베드로전서 3장에서 베드로는 아내와 남편을 위한 올바른 부부 윤리에 관해 조언하고, 핍박 가운데 거하는 성도들에게 적절한 교훈과 격려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아내와 남편] 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3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선을 위한 고난] 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전도의 전략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로마서 12장3절 수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예배당에 단지 몇십 명의 성도만이 앉아 있었습니다. 강단에 선 설교자가 이들을 향해 다음과 같이 외쳤다고 합시다. “여러분은 정말로 전도의 열정이 대단한 성도들입니다!” 빈민 보호소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열린 한 자선 예배에서 강단에 선 목회자가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은 땅 위에서 보화를 쌓아두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목사님이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전하는 설교에 앞서 “여기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면 정말로 끔찍한 실수일 것입니다. 위 내용들은 18세기 영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실수들입니다. 이런 모습을 수차례 목격한 ‘설교의 천재’ 왓킨슨 목사님은 설교자들이 누구보다 장소와 상황에 민감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도시 사람과 시골 사람은 다르고, 중산층과 노동자도 다릅니다. 훌륭한 설교자라면 이들에게 ‘같은 복음’이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사려 깊게 준비해야 합니다.” 각 사람에게 맞는 옷이 있듯이, 각 사람에게 맞는 복음의 전달 방법이 있습니다. 어른들에게 맞는 설교를 아이들에게 하면 난해하게 여길 것이고, 아이들을 위한 설교를 어른들에게 하면 유치하게 여길 것입니다. 각 사람에게 맞는 방식으로 전도할 지혜를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전도를 위한 지혜를 달라고 주님께 꾸준히 기도합시다. "주님, 내 입장보다 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하며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아멘!" 깊이 이해하라 2002년도 월드컵 4강을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은 처음 한국에 오자마자 실무팀에게 필요한 책들을 원서로 구입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실무팀은 히딩크 감독의 요구를 받고 고개를 갸우뚱할 수밖에 없었는데 히딩크 감독이 요구한 것은 한국의 역사책과 삼국지였기 때문입니다. 히딩크 감독은 한국 선수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역사를 통한 국민성을 이해해야 하고, 동양의 대표적인 고전을 알아야 서양과는 다른 사고방식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역사를 통해 작은 땅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외세와 맞서 싸우며 이겨내던 잡초 같은 투혼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크나큰 열정이 우리 선수들의 큰 장점임을 알았고 반면에 지나친 위계질서와 창의적이지 못한 주입식 훈련법이 걸림돌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훈련 중 선후배에 대한 호칭을 없애고 체력 훈련을 중점으로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함으로 4강 신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구약이 접근하기 어렵고 신약이 교회에서도 훨씬 비중있게 다루는 부분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축구 한 경기를 승리하기 위해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한 것처럼 신약에서 완성된 복음을 이해하기 위해선 구약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구약을 통해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느끼십시오. 성경 1독을 위한 계획을 세웁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하나로 이어지는 평택 행정의 새 중심이 될 평택시청 및 시의회 건립공사가 첫삽을 떴다. 평택시는 16일 오후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공사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평택의 새로운 행정 중심 공간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사업은 고덕국제신도시 조성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시 발전의 새로운 중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19년 기본구상 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타당성 조사(LIMAC), 2023년 중앙투자심사 승인 등 주요 절차를 차질 없이 완료했으며, 2024년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확정했다. 신청사는 연면적 약 5만㎡ 규모의 본청사(지하 1층·지상 5층)와 시의회 청사(지하 1층·지상 3층)로 조성돼 행정과 의정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한다. 현재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태영건설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되었으며, 평택시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신청사 기공식은 평택의 미래를 상징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으로, 3개 시·군 통합을 완결하는 대통합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첨단 안보도시로 도약하는 평택의 비전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기공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택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간다는 것이 실감나는 자리였다”며 “신청사가 완공되면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운 행정 공간이자, 평택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신청사를 조성하는 한편, 현재 시청사는 향후 남부행정 거점청사로 전환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안양시 병목안시민공원 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맹꽁이와 오색딱따구리의 서식환경을 되살린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생태계보전부담금을 납부한 자 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승인을 받아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추진할 경우, 납부한 부담금의 50% 이내를 돌려주는 제도다. 훼손된 생태계의 보전·복원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에서 접수된 131개 사업 가운데 40개 사업을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안양시를 포함한 9개 지자체가 이름을 올렸다. 안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생태계 복원사업의 연속성과 체계성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4억4천만 원을 투입해 내년에 병목안시민공원 일대에 인공습지를 조성하고, 수리산 일원에 서식하는 맹꽁이와 오색딱따구리가 다시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병목안시민공원은 시설 노후와 생태계교란종 확산으로 생태 건강성이 저하된 상태다. 안양시는 인공습지 조성뿐 아니라 친환경 보행로와 생태학습원, 초화원 조성도 함께 추진해 자연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생태교육·휴식 공간으로 병목안시민공원을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시민들은 공원을 이용하면서 기후위기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을 접하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즐겨 찾는 산림형 공원인 병목안시민공원에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생태학습공간까지 조성하게 돼 뜻깊다”며 “맹꽁이, 오색딱따구리 등 야생생물이 돌아오는 건강한 공원, 시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오산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끌어 온 착한 가게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부 활동 성과와 지역 복지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권재, 민간위원장 김정훈)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2025 착한가게 아너스데이(Honors Day)’를 지난 15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온 착한가게 50여 개소와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이어진 나눔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개 행정동에서 총 124개 착한가게와 함께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계를 통해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그동안 협의체는 착한가게를 중심으로 감사편지 전달, 장기 기부업체 동판 제작,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공동체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특히 2025년에는 지역 내 위기가구 증가에 대응해 긴급지원과 사례관리형 지원, 위기가정 맞춤형 프로그램 등 후원금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기부금이 주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를 참석자들과 함께 살펴보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착한가게를 비롯한 많은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만큼, 앞으로도 오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5일 지역내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민 기회소득 하반기분’을 지급했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시는 ‘용인특례시 농어민 기회소득 총괄심사위원회’를 통해 1만 1803명의 지급대상자를 결정했다. 50세 미만의 청년농어민, 친환경 농축수산물이나 명품 수산물을 생산하는 환경농어민과 5년 이내의 귀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씩 연간 최대 180만원(하반기분 90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그 외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씩 연간 최대 60만원(하반기분 3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상반기에 ‘농어민 기회소득’을 지급받지 않은 농어민에게는 상반기분을 소급해 지급한다. 지급된 농어민 기회소득은 지급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최종 사용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지역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 농축협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회소득 지급 후에도 부정수급 여부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라며 “농어민에게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16일 남부청사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2025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열고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결핵예방법 제25조에 근거한 연례 사업으로 결핵 경각심 제고와 예방 홍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모금액은 ▲결핵환자 발견 ▲대국민 결핵 홍보 ▲의료취약계층 검진 ▲학생 결핵치료 ▲65세 이상 노인 결핵환자 화상 복약 관리 ▲시설 입소 결핵환자 지원 등에 사용된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지난해 세계 씰 콘테스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브레드이발소’ 시즌2 캐릭터로 제작돼 친근한 디자인과 행운의 메시지를 담아 국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매년 도내 학교에 크리스마스 씰 모금 안내를 하고 있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 감수성을 높이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증정식에 참석한 도교육청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결핵 퇴치를 위한 협회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씰 모금을 통해 감염병 위험성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직원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2025 미래포럼–청소년지도자, 새로운 길을 열다’를 열고, 청소년지도자 실습·수련 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예비 청소년지도자들이 겪는 실습처 부족 문제와 현행 수련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국가 차원의 공적 실습·수련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본부장이 청소년지도자 실습 의무화 준비 현황을, 노성덕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본부장이 청소년상담사 수련 요건의 문제점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김민찬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이사, 김은경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회장, 송민경 경기대학교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서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로드맵과 대학 현장의 과제를 제시했다. 2부 토론에는 김민 전 청소년관련학과 교수협의회 회장, 최경학 구립잠실청소년센터 관장, 주영은 평택대학교 학생, 양근원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장 등이 참여해 실습·수련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주장했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국회와 청소년 현장이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의 국가적 책무를 논의한 자리”라며 “논의된 공적 실습·수련 모델이 실제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선도적 연구와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과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센터협의회,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전국청소년관련학과교수협의회 등 5개 청소년 관련 직능단체와 공동 주관했으며, 여야 국회의원 9명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쥐띠] 독불장군 같은 모습은 버리고 남들을 더 배려해야 한다. 1948년생, 체력이 뒷받침되면 새로운 일도 할 수 있다. 1960년생, 오늘은 가급적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1972년생, 지난 일을 검토하면서 문제가 생긴다. 1984년생,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포기해라. 1996년생, 신중한 행동이 오늘의 행운을 불러온다. [소띠] 서두르지 말고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해라. 1949년생, 계획대로 밀어 붙이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1961년생, 상대와의 교섭과 거래에서 쉽게 리드할 수 있다. 1973년생,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연을 만날 운이다. 1985년생, 일이 꼬여도 느긋하게 대처하는 여유를 가져라. 1997년생, 높은 장벽에 막혔으니 잠시 멈추어라. [범띠] 잡다한 일은 미루고 목표대로 움직여라. 1950년생, 마음이 건강해야 일도 잘 풀린다. 헛된 과욕을 버리고 일을 하라. 1962년생, 요령을 피우지 말고 성실히 행하면 얻을 수 있다. 1974년생, 자기 인생은 스스로 책임져라. 1986년생, 자기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1998년생, 순간의 방심이 하루를 망칠 수 있다. [토끼띠] 바쁘게 사는 것도 좋지만 건강관리가 우선이다. 1951년생, 무리하게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생각해라. 1963년생, 지성이면 쇠도 녹일 수 있는 법이다. 1975년생, 가족과의 갈등은 빨리 풀어라. 양보가 최선의 방법이다. 1987년생, 필요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1999년생, 한치앞도 모르면서 입만 놀리지마라. [용띠] 막혔던 길이 열리고 상황들이 순탄해지게 된다. 1952년생, 나이를 잊은 행동은 구설에 오른다. 1964년생, 그동안 준비했던 일이 성과를 거둔다. 1976년생, 망설임이 많으면 기회를 잃을 수 있다. 1988년생, 말이 서투르더라도 자기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해라. 2000년생, 쓸데없는 미련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뱀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라 몹시 안타깝다. 1953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5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 하지 말라. 1977년생, 서둘러 좋은 것은 없다. 순리에 맞게 시행하라. 1989년생, 지혜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이다. 2001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게된다. [말띠] 일시적인 손실이나 노고에 마음을 쓰지마라. 1954년생, 불평불만을 터뜨리고 싶겠지만 인내로 다스려라. 1966년생, 잘못된 교제 또는 계약으로 인해 낭패를 본다. 1978년생, 새 일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타인과 의논하지 마라. 1990년생, 사적인 일보다는 공적인 일이 우선이다. 2002년생, 의욕은 충만한데 방향을 모르니 안타깝다. [양띠] 충동적인 소비성향이 생기는 운이니 유의하라. 1955년생,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후일 받기 힘들 것이다. 1967년생, 적과 동지가 누구인지 면밀히 판단해라. 1979년생, 다소 돌발적인 행동이 나오니 신중함이 요구된다. 1991년생, 멀리 나가지 않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2003년생, 결정은 서둘러야 한다. 시간을 끌면 불리하다. [원숭이띠] 오랫동안 바라던 일이 서서히 이루어진다. 1956년생, 힘들어도 허탈해 하지마라. 미루었던 일을 정리하는 날이다. 1968년생,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설득해야 한다. 1980년생, 뜻밖에 기쁜 소식을 전해 듣는다. 1992년생,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기대할 수 있다. 2004년생, 하루의 고단함이 밀여오니 건강을 관리해라. [닭띠] 정면 승부를 후회할 수 있다. 기민하게 대처해라. 1957년생,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운이다. 1969년생,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행운을 부른다. 미소를 잃지 말라. 1981년생, 새로운 매매나 계약을 맺으면 유리하다. 1993년생, 미래를 위해 오늘을 투자하는 자세를 가져라. 2005년생, 한가지를 확실하게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개띠] 순조로움은 표면적일 뿐이다. 사소한 문제가 자칫 커질 수 있다. 1958년생, 일확천금의 꿈은 일찌감치 접도록 해라. 1970년생, 아랫사람을 잘못 다스리면 크게 후회할 일이 생긴다. 1982년생, 가정의 화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1994년생, 내부에 불화가 있으면 신속히 해결해라. 2006년생, 주변 사람 중에 내 편이 없으니 신뢰를 쌓아야한다. [돼지띠] 시간이 조금이나마 있을 때 못다한 일을 마무리해야 한다. 1959년생, 힘든 일은 정면으로 돌파해라. 1971년생,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대하지 말라. 1983년생, 내 것 주고서 구설수 생긴다. 남의 일에 참견을 하지마라. 1995년생, 세상에 그냥 얻는 것은 하나도 없다. 2007년생, 비교하고 고민하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있다.
새빛민원실 베테랑 팀장 민원해결 1129건, 새빛톡톡 가입자 17만명 인기 만점 새빛하우스 2천호 달성, 생활 돌봄 서비스로 진화하는 새빛돌봄 100억 출자해 315억 지역기업 투자한 수원기업새빛펀드, 2차도 준비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어수선하게 시작됐던 2025년이 벌써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다. 수원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대전환’을 키워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했다. 특히 새빛 시리즈 정책들이 수원 시민의 생활의 변화를 이끄는 첨병 역할을 했다. 지난 1년간 성과 중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새빛하우스, 새빛돌봄, 새빛펀드 등 새빛 정책들의 발자취를 확인해본다. ◇‘새빛민원실’ 원스톱 민원 해결 으뜸 수원시청 로비에 들어서는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는 새빛민원실은 2025년에도 민원 처리 혁신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었다. 행정, 건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베테랑 팀장들이 전문성과 친절함을 갖춰 응대하는 방식은 해결 여부를 떠나 시민의 만족을 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올해 11월 말까지 총 1천129건의 베테랑 운영 실적을 자랑한다. 덕분에 수원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이들을 칭찬하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팀장이 민원 접수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수원의 민원 혁신은 다채로운 분야에서 실마리를 찾아냈다. 기업 애로를 해소해 해당 기업이 수원으로 이전하는 출발점을 만들거나, 15년이나 해결되지 않던 상수도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호매실장애인복지관 앞에 장애인콜택시 승강장을 재설치해 지난 4월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특히 새빛민원실은 올해부터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베테랑 공무원과 법률전문가, 유관기관이 함께 민원 현장에서 상담부터 처리까지 돕는다. 올 3월 시작해 4개 구청에 찾아가는 상담으로 접근성을 더욱 강화했고, 수원델타플렉스와 영동시장 청년몰 등 기업과 소상공인에 맞춤형 상담도 지원했다. 현장 호응에 힘입어 지난 10월부터는 매월 1회 4개 구청을 찾아가는 상담을 벌이고 있다. ◇‘새빛톡톡’ 시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수원시민의 손안에서 직접민주주의를 구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17만명 이상의 가입자수를 돌파했다. 120만 수원시민의 14%가 가입한 셈이다. 올해는 새빛톡톡과 연계해 정책 개발을 할 수 있는 콘텐츠 운영도 두드러졌다. 아주대, 경기대 등 대학교는 물론 초등학교 31곳에서 새빛톡톡을 활용한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말까지 접수된 시민제안 중 82건은 정책으로 채택됐는데, 올해는 13건이 실시 완료됐다. 대표적으로는 지난 2월 한 주민이 주민센터 프로그램의 커리큘럼과 운영시간을 미리 공지해 달라는 제안은 지난 3분기 프로그램부터 적용됐다. 덕분에 44개 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신청 홈페이지에서 강의계획서를 미리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또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용 가능한 프린터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 역시 새빛톡톡 제안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민원인이 사용가능한 PC와 프린터 등의 현황 정보가 시 홈페이지 ‘공유수원’란에 정비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새빛톡톡은 지난 9월부터 경기지역화폐 앱과 연동을 완료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에서 새빛톡톡을 쉽게 접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새빛하우스’ 노후 주거 재생 프로젝트 확대 노후 저층주택의 환경 개선을 꾀한 수원만의 정책 ‘새빛하우스’는 누적 지원 2천호를 달성했다. 올해 986호를 선정해 노후 저층주택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데 톡톡한 효과를 올렸다. 사업이 시작된 지 3년만에 구도심 경관과 성능 개선은 물론 주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내고 있다. 올해 새빛하우스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작부터 인기가 폭발했다. 지난해 신청수(2천268호)보다 31%나 증가한 2천967호가 신청했다. 수원시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서류심사와 적정성 검토, 전문인력의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을 선발했다. 수원시는 올해 시민들이 새빛하우스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도입했다. 먼저 집수리 지원사업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자 통합플랫폼을 개설했다. 셀프 견적, 시공업체 정보, 지원 구역 등을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다. 또 새빛하우스 상담소 및 홍보관은 지난 3월부터 유선 상담 4천건, 컨설팅 154건 등을 제공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사업도 확대했다. 지난 7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손을 맞잡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집수리 지원을 시작해 집수리와 생활케어를 결합했다. 또 기초수급자와 주거취약계층 등을 위한 집수리사업도 별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수원시가 대통령상을 받는데 일조했다. ◇‘새빛돌봄’ 생활밀착형 돌봄안전망 촘촘하게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새빛돌봄은 기준은 넓히고 지원은 두텁게 변화했다. 올해 생활, 동행,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등 7대 15종에 달하는 기본형서비스를 제공했다. 중위소득 120% 이하에게는 연간 150만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4천800여명의 시민이 11만여건의 서비스와 연결됐다. 특히 새빛돌봄은 올해 주민제안형과 시민참여형 서비스를 확대하며 진화를 거듭했다. 다양한 돌봄의 영역이 서비스로 개발돼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먼저 주민제안형 서비스로 도입된 것은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다. 국민신문고로 접수된 시민의 제안에 대해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했다. 이어 지난 9월 이후 사회적 필요성이 높아져 11월부터 44개 전체 동에서 확대 운영 중이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새빛돌보미가 학교와 돌봄 및 교육기관을 등하교하는 저학년 학생과 동행하며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민참여형 서비스로는 ‘수원새빛돌봄 슬기로운 임신생활’이 도입됐다. 임신부를 대상으로 태교 프로그램과 가사 지원을 제공한다. 지역 내 서비스기관 5곳에서 170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내 손으로 만드는 손 태교’ 등 임신부를 위한 수원만의 돌봄 서비스 모델을 만들었다. ◇‘수원기업새빛펀드’ 수원 유니콘기업 만들기 수원기업새빛펀드는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용을 시작한 이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원 지역 기업들이 더 높고 멀리 뛰는 구름판 역할을 하는 중이다. 3천149억원이 결성된 1차 펀드에 수원시는 100억원을 출자했는데, 이 금액의 3배가 넘는 315억원이 수원의 기업 19곳에 투자 단비를 내렸다. 새빛펀드의 투자는 수원지역 기업에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바이오기업이 기업공개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의지를 더했으며, 신기술을 갖춘 기업이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했다. 덕분에 새빛펀드의 투자를 받은 기업들은 기업하기 좋은 수원으로 이전하거나 새로운 인력을 뽑으며 지역경제 선순환의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기업IR데이 판을 운영해 더 많은 기업이 투자유치 기회를 갖도록 지원했다. 수원시는 기술력을 갖춘 수원의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차 새빛펀드의 조성을 가속화했다. 벤처투자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시 투자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수원의 실정에 맞는 펀드 운용과 투자 방향을 찾았다. 공모를 거쳐 추가로 6개 운용사를 선정, 결성의 마무리 단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차 펀드는 최소 4천455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생활 혁신 정책을 의미하는 수원의 새빛 정책들은 전국 지방정부가 부러워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동연 지사는 15일 부천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대장~홍대선을 통한 3가지 혁신으로 부천과 고양 등 경기서부권의 지도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김 지사는 “첫 번째로 부천에서 홍대까지 24분대로 ‘이동 혁신’을 만들고, 두 번째로 부천 대장지구에 택지와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오는 ‘도시 혁신’의 대역사를 한꺼번에 만들겠다”며 “세 번째로 대장~홍대선이 서해선,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 기존 철도와 연계되면서 수도권 발전 축을 새롭게 그리는 ‘성장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갈 길이 제법 멀지만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기도와 부천시, 고양시가 함께 힘을 모아 대성장의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공사 기간 다치는 분 없이 잘 무사히 진행하도록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 경기도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양천구와 고양 덕은지구를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총 20.1km, 12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조 1,287억 원이며, 착공 후 72개월 동안 진행돼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대장홍대선은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 지하철 5호선·9호선, 공항철도 등과 환승 체계를 형성하며 서부 수도권의 광역 교통망을 완성하는 핵심 노선이다. 오는 2029년 대장지구 공공택지 조성 완료 후 입주 예정 시기와 연계해 ‘선교통 후입주’ 정책을 실현함으로써 신규 택지지구의 교통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 개통 이후 부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1시간에서 20~30분대로 크게 줄어든다. 고양 덕은지구, 마곡지구, 상암DMC 등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경기도 서부권 거점 간 연결성이 강화된다. 철도는 정차 시간을 제외한 시속 50km로 평일 기준 하루 총 148회 운행한다. 철도교통은 도로교통 대비 탄소 배출량이 1/22, 온실가스 배출량은 1/9 수준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대장홍대선 개통 시 경기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통 기반 시설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2031년 대장홍대선 적기 개통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민간투자사업자 등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미래차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대학·연구기관 협력사업이 실질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연구재단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대학 시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협력 사업을 통해 국내 5개 대학 기술지주회사가 관내 기업과 연계해 모두 19건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과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한국연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의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기술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화성시산업진흥원은 고려대와 광운대, 동국대, 서울대, 연세대 등 5개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협약을 맺고 기술사업화 지원과 함께 지주회사가 보유한 펀드를 활용해 관내 창업기업 투자와 육성에도 협력하고 있다. 같은 날 열린 커넥트 데이 행사에는 5개 대학과 139개 기업이 참여해 130건의 기술 매칭이 성사됐다. 이후에도 플랫폼을 통한 기술 수요 등록과 심화 상담이 이어지며 사업화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19건은 실제 기술이전 계약과 사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검토 중인 주요 기술은 공장자동화 인공지능, 자율이동로봇 자율주행 제어 소프트웨어, 발광다이오드 전광판 기술, 개인정보 암호화 기술 등으로 지역 제조업과 전기전자 산업 고도화와 맞닿아 있다. 지난달에는 시와 화성시산업진흥원, 한국연구재단 등이 참여한 후속 협업 간담회가 열려 중소기업 자문단 연계 강화와 기술 수요 발굴, 기술사업화 지원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앞으로 반기마다 산업진흥원과 대학 기술지주회사가 참여하는 정례 회의를 열어 우수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과 투자 가능성을 상시 검토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원스톱 상담창구를 통해 기술이전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투자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산학연 협력의 상시 운영을 위해 중소기업지원 자문단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자문단에는 분과별 코디네이터가 배치돼 기업의 기술 수요 파악부터 대학 기술 매칭, 사업화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코디네이터 인원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전문 인력을 추가 배치해 첨단기술 수요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업종별 미래 기술 전략 세미나와 기술 상담회를 정례화하고, 대학 우수 기술 정보를 기업에 제공해 상시 교류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대학과 연구기관의 기술이 지역 기업에 신속히 연결되는 구조가 첨단산업 육성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사업이 기업의 기술 과제를 해결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실질적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연구원이 경기도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의 절반이 공업지역 부족을 지역 최대 현안으로 호소하고 있다며 시도 간 공업지역 물량 교환을 허용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운영 효율화 방안’ 보고서를 15일 발간했다.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시 전역, 경기도 14개 시, 인천시 일부)에서 신규 공업지역 지정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각각 보유한 기존 물량 내에서 해제와 대체 지정을 통한 재배치만 가능하다. 현재 과밀억제권역에 지정된 공업지역은 78.6㎢로, 인천시가 39.4㎢(50%), 서울시가 20.0㎢(25%), 경기도가 19.2㎢(25%)를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경기도 내에서도 공업지역이 수원·부천·안양·군포 등 남부 4개 시에 집중(73.9%)되어 있어, 고양시, 의정부시 등 북부 지역은 공업지역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 과밀억제권역 14개 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면담 조사 결과, 7개 시(과천시, 광명시, 의왕시, 하남시, 고양시, 구리시, 의정부시)가 공업지역 물량 부족을 제기했다. 경기도가 공업지역 물량 재배치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도시계획 권한 구조 때문이다. 서울시와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가 도시계획 권한을 가져 직접 공업지역을 재배치할 수 있지만, 경기도는 기초자치단체(시군)가 도시계획 권한을 갖기 때문에 이미 시군에 배치된 공업지역 물량을 재배치하기가 현실적으로 여의치 않다. 실제로 서울시는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공업지역 면적이 28.28%(7.89㎢) 감소했으며, 대체 지정 없이 해제된 물량은 소멸됐다. 인천시는 넓은 공업지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간척지를 활용한 공업지역 재배치(대체 지정)를 통해 공업지역을 공업용도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반면 경기도 시군 대부분은 공업지역을 경제적 기반으로 인식해 추가 물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다만 경기도 공업지역의 실제 공업용도 활용률은 62.5%로, 나머지 37.5%는 도로, 주거, 상업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산업 공간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면적에 대한 용도지역 현실화 필요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보고서는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이 당면한 문제로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 고착된 수도권 대 비수도권 대립 구도, 공업용도로 활용되지 못하는 공업지역을 꼽았다. 이를 토대로 제안한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운영 효율화 방안은 ▲산업구조를 반영한 공업지역 활용도 제고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물량 통합 관리 ▲공업지역 용도지역 현행화로 요약된다. 우선,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해 고용유발계수가 낮은 첨단산업 등은 신규 공업지역 지정을 통해 과밀억제권역에 입지할 수 있도록 하고, 복합용도 개발을 지원해 공업지역 활용도를 높이자는 내용이다. 다음으로, 시도별로 분할 관리되던 공업지역 면적을 과밀억제권역 전체 총량으로 묶어 국토교통부가 공업지역 총량 계정을 설치·운영하고, 그 범위 내에서 지역 간 면적 이동을 승인하는 제도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의 경우 실제로 산업 기능을 상실한 노후 공업지역에 대해 용도 지정을 변경해 경기도 내 공업지역 물량을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 권진우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장은 “이번 연구가 제시하는 세 가지 방안은 수도권 규제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현실에 맞게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접근으로, 정치적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확보하리라 본다”면서 “수도권정비계획법 제정 이후 40년간 지속된 규제 방식을 시대 변화에 맞게 개혁함으로써 국토균형발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드로전서 2장에서 베드로는 거듭난 성도의 영적 성장에 대하여 가르친다. 또한 성도는 이방인 국가의 권세 상천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거룩을 추구해야 한다고 교훈하고 있다. [산 돌과 하나님의 백성] 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14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15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17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그리스도의 고난]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그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시고 그 입에 거짓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이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영의 눈을 뜨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로마서 8장5절 사진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는 아프리카의 부족이 있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이 부족을 찾아가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이 무엇인지 모르는 부족 사람들은 작은 종이 안에 실제 물체가 담겨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찍힌 사진을 보면 두려워했고, 동물이나 음식이 찍힌 사진을 보면 신기해했습니다. 부족 사람들은 사진을 만져보고, 흔들어 보고, 또 맛을 봤습니다. 혹시 종이 밖으로 떨어지나 싶어 사진을 찢어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작가 벤자민 젠더는 이 연구를 예로 들며 “어쩌면 우리도 이미 알고 있는 것만을 받아들이고 있을지 모른다”라고 주장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구리는 생존에 필요한 정보만 받아들입니다. 개구리는 엄마의 얼굴을 봐도 알아보지 못하고, 아름다운 석양, 밤과 낮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다양한 색의 차이도 모릅니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인간 역시 인지한 개념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다만 그 범위가 개구리보다는 넓지만, 그렇다고 얼마나 더 넓은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됩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주 하나님이 보내주신 영의 사자들이 일한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영의 세계를 주장하며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육의 세계보다 더욱 중요한 영의 세계를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주님,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도록 영의 눈을 열어주소서. 아멘!" 시간보다 중요한 것 심리학계에서 세기의 천재로 인정받던 애덤 그랜트는 세간의 평가와는 달리 항상 시간 관리에 실패한다고 느꼈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정해도 약속한 일을 절대로 마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생산성을 늘리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했고 그 결과 다음의 3가지 법칙을 찾았습니다. 1. 시간보다는 집중력이 중요하다. 시간을 정하는 것보다 사용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2. 지루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지루한 일을 하면 대조 효과로 인해 일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3. 모든 일에 규칙을 만들어라. 아무 때나 SNS를 확인하고, 습관적으로 TV를 켜는 것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필요한 규칙을 정하는 것이 모든 일에서 필요합니다. 애덤은 이 방법을 사용함으로 엄청난 연구 성과를 이뤘고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생산성이 높은 심리학자’라는 평가까지 받았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일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주어진 시간을 정말 필요한 일을 위해 사용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십시오. 습관적으로 낭비하고 있는 시간을 필요한 일들로 채웁시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시설 하자관리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하자관리 업무 개선의 성과를 담은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니터링단 특별전담 조직(TF) 결과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자문위원과 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특별전담 조직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자관리 혁신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담고 있다. 또한 향후 하자검사 용역의 확대 방안과 집행 방식의 최적화 방향도 제시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수원, 안산, 평택, 화성오산 등 4개 지역에서 하자검사 용역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하자 검출률이 높아지는 등 현장 실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25개 교육지원청에서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해 현장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문기관이 실시한 하자 검사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으로 통합 관리해 하자보수 누락을 예방하고 시설 예산 낭비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 업무절차의 표준화, 하자 유형 분석, 통합정보망 기능 개선 등도 함께 추진해 ‘데이터 기반 하자관리 체계’로 전환을 이루었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이 모델을 확대 적용해 교육시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시설 하자관리를 체계화한 만큼 향후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할 가능성도 기대된다.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가 올해 초 설정한 '투자유치 1조원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5일 안성시에 따르면 올해 2월 구성된 투자유치심의위원회는 기업지원과 입지정책 등 각계 전문가를 위촉해 정기회의를 열며 산업별 맞춤형 투자전략을 논의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유치 절차의 투명성과 실행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안성시는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별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삼중테크, 케이엠 등 지역 내외 유망기업을 직접 방문해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왔다. 지난 9월 지역 내·외 50개 기업들이 참석해 열린 '안성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7개 기업과 5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11월에는 현대자동차·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조성 사업을 유치해 1조2000억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성의 산업구조 혁신을 이끌 상징적 성과를 만들어 냈다. 안성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안성시 중장기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함께 타깃기업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국내 전략기업을 선별하고 산업별로 특화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마련해 향후 5년간 5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제2안성테크노밸리, 삼죽에코퓨전파크와 미양3 등 각종 산업단지를 적기에 공급해 기업들의 입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학건 시 첨단산업과장은 "1조원 투자유치를 통해 안성시가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며 "내년부터는 중장기 전략을 기반으로 더 큰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고, 안성을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