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예순 위원으로부터 위원 활동으로 받은 활동비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예순 위원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위원 활동을 통해 받은 활동비 90만 원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예순 위원은 “지역을 위해 활동하며 받은 활동비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지만 어려운 분들께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위원님의 뜻깊은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위원님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증진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 후 금곡동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지원 사업에
(정도일보) 평택시는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평택보건소(C동) 교육실에서 ‘아토피·천식 환아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황사 및 미세먼지 흡입 주의 및 대응법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천연 룸 스프레이 만들기 실습 ▲환절기 아토피 피부염 보습 관리 비법 공유 등이 진행된다. 올해 자조모임은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부모들이 서로의 고민과 관리 비법을 나누는 ‘지역 밀착형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과 생생한 사례 공유 중심의 구성은 참여한 부모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이는 매년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전문 지식은 물론, 부모님들 간의 정서적 교류와 실용적인 관리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 창
(정도일보) 충남도는 10일 예산시장에서 ‘제7차 계절관리제(12월-3월) 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참여를 독려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도와 금강유역환경청, 예산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현대제철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등을 홍보했다. 이들은 시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관습적으로 행해지는 영농 부산물 및 폐기물 소각 행위는 미세먼지 발생과 대형 산불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경각심을 일깨우고 저감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은 4개월간 미세먼지를 집중 감축·관리하는 제도로, 이 기간 도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대형공사장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도로미세먼지 제거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점검 및 지원 등 정책을 추진한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 강풍은 불법 소각의 불씨를 순식간에 산으로 옮겨붙게 만드는 위험한 요인”이라며, “영농 폐기물을 태우지 않는 작은 실천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되는
(정도일보)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시대 개막’을 목표로 잡고,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실국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올해 최종 확보한 12조 3223억 원보다 1조 1777억 원 많은 13조 5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국비 확보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 방향으로는 △부처 예산안 반영 총력 △핵심 사업 전략적 대응 △국비 지원율 상향 및 국가 사업화 △국가 계획·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반영 총력 대응 △연구개발(R·D) 혁신 체계 활용 △국회 공조 강화 등을 내놨다. 도정 목표별 주요 사업 및 확보 목표액을 보면, ‘힘차게 성장하는 경제’에서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767억 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 148억 원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디지털 트윈·온디바이스 AI 연구 실증 기반 구축 30억 원 △이차전지 국가 첨단 전략 산업 특화단지 조성·운영 10억 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정도일보) 오산시는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보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등록 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 등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1,800원, 연 최대 14만2,000원이며 오산시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오색전’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오산시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인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특급 앱을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
(정도일보) 오산시는 도시의 첫 인상을 높이고 야간에도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 경계 주요 진입부에 ‘시 경계 안내시설물(웰컴사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과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시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된 웰컴사인은 오산시 경계 주요 진입부 7개소에 조성됐다. 위치는 ▲부산동 781-1 ▲외삼미동 656 ▲두곡동 189 ▲갈곶동 196 ▲내삼미동 898-3 ▲세교동 594 ▲원동 821 일원이다. 차량과 보행자 모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에 배치했다. 이번 시설물에는 조명이 적용돼 야간에도 시인성을 높였다. 오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밝고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 3월 6일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설치 상태와 조명 연출 등을 점검하고 시설물 관리와 시민 안전 사항을 확인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을 찾는 분들이 도시의 첫 관문에서부터 환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경계 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도시 환경을 정비
(정도일보)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두원공과대학교와 지난 6일 금요일 11시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 철산학술정보관 5층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한 ‘지역상생 및 주차시설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내 우수한 실습 환경과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공단의 주차시설 운영의 전문성 증진을 조력하고,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통한 공공서비스 품질향상 및 안전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해 실시했던 주차라인 도색 교육의 우수한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보다 제도적으로 안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주차장 이용고객 차량 무상점검 등 안전점검 지원 ▲주차시설 표시선 보수 및 도색실습 등 시설유지 교육 지원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동추진 ▲RISE체계 기반 혁신 공동 사업 발굴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주차장 운영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관리를 지원하며, 대학교는 전문 인력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안전 규정 준수 방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
(정도일보)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KC그룹 가족봉사회로부터 신학기를 맞이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책가방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 물품은 신학기를 앞둔 저소득 가정 및 복지시설 아동들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C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기부하는 회비와 각 계열사의 후원금으로 책가방을 직접 구매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안성 지역을 위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KC그룹 가족봉사회는 초기 ‘케이씨텍 한사랑 봉사회’에서 시작해 현재는 그룹 전체로 확대될 만큼 지역 사회공헌에 적극적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KC그룹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아이들에게 큰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KC그룹 가족봉사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가방이 학생들의 꿈을 담는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정도일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과 식품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와 참여 기관들은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처 확보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 ▲농산물 품질 균일화 등 원료 구매와 소비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농업회사법인 (주)온샘은 안성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호박 종자 개발부터 재배, 식품 가공, 브랜드 개발 및 유통 체계를 두루 갖춘 유망 식품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단호박 계약재배를 시작한 이영호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고 안정적인 소득도 기대할 수 있어, 새로운 작목임에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온샘 이충우 대표는 “양질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유통 단계를 줄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윈윈(Win-Win)’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농가와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
(정도일보)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7일, 수련관 내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단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수련관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 단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여 주도적인 참여와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청소년 자치단 위촉장 수여 ▲자치단 소개 ▲연합 교류활동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이윤채 학생은 “다양한 자치단 친구들과 교류하며 함께 활동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안성시 청소년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부터 수련관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는 ‘청소년문화기획단’, 그리고 다양한 재능을 펼치는 ‘청소년동아리’까지, 청소년이 주도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
(정도일보)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1일까지 토양 분야 권위자인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청해 ‘농업 토양학 특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농업 현장의 토양 문제를 해결하고 농산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토양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다루며,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총 15시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 토양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이며,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내부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보개원삼로 219)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작물 재배 시 발생하는 토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며 “건강한 토양 만들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해 전통 방식으로 담가 숙성한 된장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랑의 된장 배우고 나누기’ 사업의 결실로, 지난해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근 된장을 약 1년간 정성껏 숙성한 뒤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경기도 전통음식협회와 협업하여 다문화가정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교육을 실시하고, 메주 만들기부터 장 가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전통 식문화 계승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써왔다. 이날 전달된 된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정성과 기다림이 담긴 전통 장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1년 동안 정성껏 숙성시킨 된장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주민들이
(정도일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12일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시흥능곡중학교, 시흥능곡고등학교와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와 청소년 시설 간 유기적인 교육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공유를 넘어 청소년의 시민역량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과 학습 및 자치·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장소 지원 ▲청소년 시민역량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기반시설의 적극적 교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사 지원 등이다. 기존에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소통해 온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과 시흥능곡중ㆍ고등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
(정도일보)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열고 3년간 추진해 온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거모·목감·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해 온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마음충전소’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돌봄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자, 지역주민 및 당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성과공유회와 2부 기조강연 및 토론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3년간 마음충전소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역 협력체계와 주요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흥형 정신건강 통합돌봄 모델(CARE 모델)’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CARE 모델은 Community(지역기반 협력), Answer(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해답 모색), Resilience(회복탄력성 강화), Empowerment(당사자와 가족의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정신건강과 복지 영역이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다. 이어 진행된 기조
(정도일보)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지난 3월 1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미만 지역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림프 순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생활습관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웰빙밴드를 활용한 림프 순환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림프 흐름을 촉진하고 신체 순환을 돕는 다양한 운동 동작을 배우게 된다. 또한 림프계의 역할과 면역 체계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운영되며, 이번에 시작한 1기에 이어 2기는 5월부터, 3기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림프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단순한 동작처럼 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