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시흥시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생활터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거북섬동 보니타가 광장(MTV 3호광장)에서 ‘2026년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상반기에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하반기에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관내 운동 전문 강사가 라인댄스와 스트레칭을 지도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동안 바쁜 일상으로 운동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저녁 시간을 활용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ㆍ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큐알코드) 혹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생활터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꾸준한 운동 습관 형
(정도일보)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건강한 문화 형성을 위해 ‘2026년 시흥시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670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등 시흥시 전역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청소년과 청년동아리가 각각 다르게 운영되며, 청소년동아리는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청년동아리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2014년 30개 동아리 지원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550개 청소년동아리와 67개 청년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청소년ㆍ청년 동아리 총 670개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 가운데 23개 동아리는 125만 원, 647개 동아리는 100만 원씩 지원되며 총지원 규모는 6억7천575만원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청년동아리는 9월 19일 개최 예정인 시흥시 청년축제에 참여하게 되며, 청소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2기 개강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전통 차문화를 알리고 전통차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시 관계자와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 수강생 25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강식은 △환영사 △교육과정 안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차 문화’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 차문화의 이해 △생활다례 실습 △차문화 콘텐츠 기획 등 기초부터 심화까지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정약용유적지 둥 지역 현장 답사를 포함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전통차예절지도사들이 향후 지역 문화행사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주도하는 차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차 정신을 잇는 이번 아카데미가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1950~80년대 생산된 도정 기록사진의 영구보존을 위해 ‘사진필름 디지털 변환 사업’을 추진한다. 서고에 필름 형태로만 보관돼 내용 파악과 활용이 어려웠던 기록사진을 대상으로, 이물질 제거와 약품 처리 등 복원 작업을 거친 뒤 스캐닝을 통해 전자파일로 변환하는 용역사업이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까지 약 5만 4,000컷의 필름을 디지털화했다. 지난해 작업에서는 1960~70년대에 촬영된 삼성혈 건시대제, 중산간 버스개통식, 추자교 준공식 현장 등 제주 현대사의 주요 장면을 담은 기록들이 필름 속에 잠들어 있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는 4월부터 9월까지 7,000만 원을 투입해 2만여 컷의 필름을 고해상도 전자파일로 변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도정 기록사진이 추가로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화가 완료된 사진은 촬영 시기 ․ 장소 ․ 배경 해설자료와 함께 제주도 누리집에 수시로 게재된다. 현재까지 25편(사진 142컷)을 공개했다. 김인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는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교육청 등이 생성하거나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로, 개방된 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영리적 목적으로도 재사용·재배포가 가능하다. 교육 분야 주요 공공데이터에는 학사일정, 학교재정, 학교시설, 급식식단, 학구도, 어린이집정보공시, 유치원정보공시, 학교정보공시, 대학정보공시, 교육통계 등이 있다. 본 대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팀(최대 3명까지)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학생 부문(초등: 인공지능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중·고등: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과 △일반 부문(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데이터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소
(정도일보) 국기원 건립에 공헌한 김용채 국기원 원로(국기원 원로회 위원)가 지난 3월 10일 향년 9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고(故) 김용채 원로는 국기원 건립을 위한 기금 조성 등 태권도계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으로, 태권도가 오늘날 세계적인 무예로 성장하기까지 그 기틀을 마련하는데 평생을 헌신했다. 김용채 원로는 1967년부터 4년간 대한태권도협회(KTA) 제5대, 제6대 회장을 역임하며, 국회의원 신분으로 KTA를 이끌고 조직 체계 정비와 공인품새 제정을 추진했다. 또한, 태권도 관 통합 과정에 힘을 보태는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태권도 사범들의 해외 진출에 물꼬를 텄고, 태권도가 세계 각국으로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태권도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으로 후학 양성과 태권도 저변 확대에 힘써온 김용채 원로의 노력은 오늘날 태권도 가족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김용채 원로님이 남긴 숭고한 정신과 업적은 태권도 역사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1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앞서 소방청이 지난 2월 초 전국 단위 단체 헌혈을 실시했으며,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도 이에 동참해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소방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참여했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의 이동 헌혈 차량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절차를 거친 뒤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전문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배터리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인터배터리 2026’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7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5천 명이 참관하는 국내 대표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한다. 경기경제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 주요 개발지구의 특화 전략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평택 포승·현덕지구, 시흥 배곧지구,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지구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4개 핵심 지구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배터리 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배터리 첨단소재·제조장비·검사측정 장비·전기전자 부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전시회 참가기업과 참관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을 확대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기업 방문 및 후속 상담 등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11일 최첨단 분석장비를 보강한 ‘농산물안전분석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신축 개소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는 유해 미생물 분석을 위한 생물안전작업대와 멸균기 등을 새로 도입했다. 토양과 수질 내 중금속 분석을 위한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ICP-OES), 잔류농약 분석장비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GC-MS/MS) 등도 추가 도입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 운영되던 분석실은 공간이 협소해 정밀 분석 기기를 배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분석 물량이 몰리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에 시는 73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24년 12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시는 신축 농산물안전분석실 로컬푸드 농산물이나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정례화하고, 농사별 맞춤형 영농 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농사의 시작부터 식탁까지’ 책임지는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농사 전 토양·용수 분석을 통한 맞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2월 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지난해 1차 후원에 이어 추가로 조성된 2차 모금액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사업을 주관하는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1지역본부장과 협약 기관인 김용숙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후원에 참여한 나준수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과 김현진 본부장, 전정옥 주안이엔지(주) 대표, 박은정 GIC글로벌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유경숙 스포빌골프 대표, 박현준 ㈜현대에프앤비 대표이사, 이은주 다도화랑 디렉터, 성경선 ㈜세경공조 대표이사, 송은하 주식회사 스틸센트럴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후원에 참여한 기관들은 총 1940만 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도일보)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대우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민·관 협력형 건강관리 사업으로,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신장1동 관내 1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맞춤형 맨손체조와 근력운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건강리더는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단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활동 중인 건강리더들이 지난 2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뒤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맨손체조와 밴드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신장1동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결핵검진, 치매검사,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을 비롯해 손 씻기와 구강교육 등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 유인자 대우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건강리
(정도일보)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청춘역 1979 야외무대에서 ‘전통문화 계승 및 면민 화합을 위한 청평면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평면 이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기념촬영,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윷놀이 경연대회와 떡메치기 체험, 투호·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떡국 나눔 등 먹거리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르신, 청년층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였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통 민속놀이는 세대를 잇고 주민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흥규 청평면 이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
(정도일보) 지난 9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라면 4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따뜻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평소 독서 문화 확산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전경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문고에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케이(K)리그2 파주 프런티어 에프시(FC) 홈경기와 연계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상생 특별장터’를 지난 7일 처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시사회연대경제협의체가 주관해 참여기업 모집과 현장 운영을 맡아 추진됐다.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케이(K)리그2 홈개막전 현장에 홍보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스포츠 관람과 지역 소비를 결합한 새로운 판로 지원 모델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특별장터 행사에는 파주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3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으며, 장단콩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간편 먹거리, 제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주스타디움 본부석 앞 야외광장에 마련된 장터에서는 축구 경기 관람과 함께 지역 기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참여기업에는 홍보와 매출 창출 기회를 제공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시민이 생활과 밀접한 동네 책방에서 다산 정약용을 접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여유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동네 책방 8개소를 거점으로 삼아 정약용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해 지역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약용의 철학과 가치를 접하도록 마련됐다. 참여 서점은 △북앤스튜디오 시간의 숲(별내동) △같이산책(다산1동) △곰씨네그림책방(다산2동) △도심산책(와부읍) △공독서가(화도읍) △무화과책방(진접읍) △능내책방(조안면) △착한책방(수동면)이다. 프로그램은 3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정약용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비롯해 작가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강연, 컬러링 체험, 북레스트 목공 체험 등 다양한 정약용 콘텐츠를 3~5주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여유당은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약용의 사상과 인문학을 접하도록 기획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공간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약용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