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양면체육회는 지난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억지춘양시장 주무대에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춘양면체육회 주관으로 올 한해 풍요로움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윷놀이 대결을 펼치며 열띤 응원을 보냈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합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김기훈 춘양면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춘양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안녕과 행운이 깃들기를 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는 12월까지 영화초등학교와 수원서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내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구강질환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안구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의 평생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장애 학생들에게 정기적인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초등학교 전교생 560여 명(4학년 제외)과 수원서광학교 유치부, 초중고등부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매주 학교를 방문해 ▲구강보건 교육 ▲칫솔질 교습 ▲불소 도포 ▲구강검진 ▲치아 홈 메우기 ▲스케일링 ▲초기 충치 치료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영화초등학교에서는 구강보건실을 20회 운영해 940명이 참여했고, 수원서광학교에서는 22회 운영해 369명이 참여했다.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아 홈 메우기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도움을 줬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내 구강보건실 운영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 아카이브에서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차를 사랑했던 정약용 선생의 일상적인 면모를 조명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부터 운영된 정약용자료실은 △260여 권의 정약용 관련 도서 비치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통한 저서 소개 △시민 참여형 초서(抄書) 필사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정약용 아카이브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산 정약용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 ‘정약용 아카이브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 정약용유적지, 경기도박물관 및 국립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전시에서는 △혜장선사에게 차를 더 보내달라고 재치있게 청한 ‘걸명시’ △초당에 머물며 차를 끓이던 부뚜막 다조(茶竈)를 다룬 ‘다산사경첩’ △강진을 떠나며 제자들과 교류하고자 만든 다신계 계칙을 엮은 ‘다
(정도일보)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첫 체임버 시리즈 무대가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생상스, 풀랑크, 프랑세까지 프랑스 작곡가들의 실내악 작품을 통해 목관과 피아노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음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출연진은 셴유칭(플루트), 최규연(오보에), 이성규(클라리넷), 윤주훈(바순)과 객원 피아니스트 정승원이다. 2025년 새롭게 합류한 대구시향 목관 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젊고 신선한 에너지와 유려한 호흡으로 프랑스 음악의 생동감을 한층 더한다. 첫 곡으로는 생상스의 “타란텔라”가 무대에 오른다. 셴유칭의 플루트와 이성규의 클라리넷이 이탈리아 남부 민속 춤곡의 밝은 선율로 관객을 이끌고, 정승원의 피아노가 리듬과 화음을 풍부하게 채워 곡의 활기를 돋운다. 약 7분 남짓의 짧은 작품이지만, 생상스의 빠른 박자와 화사한 음향이 목관 앙상블의 매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어지는 풀랑크의 “오보에, 바순, 피아노를 위한 3중주”에서는 최규연과 윤주훈이 오보에와 바순으로 대화하듯 선율을 주고받고, 정승원의 피아노가
(정도일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현재 진행 중인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테마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체험학습 ‘대구에 전기가 들어온 날은 언제였을까? -개운죽 전구 화분 만들기-’를 오는 3월 21일과 22일 2회 운영한다.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은 해마다 독립운동사를 비롯하여 근대 문물과 도시 변화 등을 다루는 크고 작은 기획전시를 수시로 개최하여, 대구지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는 근대 대구의 전시 도입과 도시 변화를 소개하는 테마전시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25.11.25.~’26.3.29.)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7천여 명이 관람했다. 이번 대구근대역사관 어린이 체험학습은 테마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1913년 1월 대구에 전기가 보급됐던 당시 모습과 이후 대구 사회의 변화에 대해 전시를 관람하며 이해하고, 개운죽 전구 화분을 만들며 빛과 전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정도일보) 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금오중학교를 방문해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 등 학생 편의를 높인 교복 운영 개선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교복 운영 방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오중학교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 생활에 적합한 생활복 중심 교복 운영을 확대하고, 여러 벌의 교복을 지원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금오중학교 교장과 행정실장, 학교행정지원팀장, 교복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학교의 교복 운영 현황과 지원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생 중심 교복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복 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한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금오중학교는 교복 운영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가 경유 사용 자동차 3,272건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761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에 대하여 부과되며, 이번 부담금은 2025년 하반기 사용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명의이전이나 폐차, 말소 후에도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계산되어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1기분(3월), 2기분(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1월, 3월 일시 납부(연납) 신청 제도를 이용하면 전체 금액의 5~10%에 해당하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카카오톡으로 부과 내역을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하여, 납기일까지 모바일 전자고지를 통한 납부가 가능하며, 3월 중순 미납자들을 대상으로 기존과 같은 방법으로 종이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2026 과천재즈피크닉’을 개최한다. 과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음악 축제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인 5월 1일에는 영국 재즈 기타리스트 톰 올렌도프(Tom Ollendorff)가 개막 무대를 장식한다. 톰 올렌도프는 섬세한 감성의 연주로 유럽 재즈 신에서 주목받는 뮤지션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내한 당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업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올디벗구디(Oldie but Goodie), 안신애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재즈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라퍼커션(Rapercussion), 포레스텟(Forestet), 유발이, 김대호, 이부영, 범프투소울(Bump2Soul) 등이 무대에 오른다. 폐막 공연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Raul Midón)이 맡는다. 라울 미동은 포크‧재즈‧팝‧R&B‧소울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유의 그루브와 깊이 있는 보컬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
(정도일보) 2026 KBO 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KBO 시범경기가 3월 12일(목) 오후 1시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막을 올린다. 1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지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되지 않는다. 시범경기에는 2026 KBO 리그 정규시즌을 맞아 새롭게 바뀐 규정이 모두 적용된다. 피치클락은 투구 간격을 전년 대비 2초 단축해 주자 없을 시 18초, 주자 있을 시 23초로 줄었다. 지난 시즌 중간에 도입된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팀당 2회, 번복 시 기회 유지)은 올해도 시행되며, 2루와 3루에서 발생하는 ‘전략적 오버런’도 비디오 판독 대상에 새롭게 추가된다. 1·2루심은 비디오 판독 소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무선 인터컴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 새로운 부상자 명단 규정도 적용된다. 각 구단은 시범경기 개막일 이후 경기 및 훈련에서 발생한 부상에 대해 개막전 엔트리 공시 3일 이내에 해당 선수의 부상자 명단 등재 신청을 할 수 있다. KBO리그는 2년 연속 1,00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경유 자동차 2,330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5천만 원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 2회(3월, 9월) 부과되며, 이번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소유 기간 동안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등을 반영하여 산정한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를 시행하여 휴대폰을 통해 고지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과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어 고지서상의 적용 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여 납부하여야 한다.
(정도일보)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10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2월 개최된 구‧동 협의체 간담회 주요 내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세부 추진 일정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 ▲저소득 모범 청소년을 위한 ‘희망씨앗 장학사업’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우리동네 사랑가득 행복식탁’ 등 3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사랑의 반찬나눔 ▲희망가득 튼튼지원 꾸러미 ▲함께하는 어르신 생신잔치 등 기존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문재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3월 월례회의를 통해 2026년 망포2동 복지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
(정도일보)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새빛든든 청소년 복지 핸드가이드’를 제작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핸드가이드는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증을 발급받은 청소년에게 교부 시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빛든든 청소년 복지 핸드가이드’는 ▲청소년 활동 ▲상담 ▲복지 ▲지원 등 4개 분야의 주요 정보를 QR코드로 안내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26년 청소년 관련 주요 행사와 다양한 청소년 복지 사업도 함께 소개해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원제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청소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다양한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부산 동래구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뮤지컬과 영어 학습을 접목한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은 뮤지컬 ‘CATS(캣츠)’를 연습해 총 2회에 거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습은 4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단원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동래구에 주민등록 되어있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디앤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오디션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이후 오디션을 통해 최종 20명의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2026년 새봄맞이 춘란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의 봄을 가장 먼저 만나는 자리로, 자연·문화·산업적 가치를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된다. 자생난경영회 제주지부(회장 이태훈) 회원 등 애란인들이 1년간 정성껏 재배한 춘란 100여 점을 선보이는 기획전시로, 깊은 향과 단아한 자태를 지닌 춘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춘란은 한란과 달리 꽃대 하나에 한 송이 꽃이 피는 ‘일경일화(一莖一花)’의 특징이다. 색상과 무늬, 향기가 다양해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두터운 애호가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관상 가치뿐 아니라 농가 소득 작물로서의 경제적 가치도 높은 난초다. 전시 기간에는 전문 해설이 곁들여진 춘란 전시 설명과 함께 ‘풍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난초 애호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체험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한란전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형은 제주특별자치도
(정도일보)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3월 5일 엘티프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엘티프로가 지난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예술 후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된 것이다. 이날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윤화 대표이사와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고윤화 대표이사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후원회의 성장과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셨다”며 “그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고윤화 엘티프로 대표이사는 “부천아트센터가 시민에게 예술을 통해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BAC후원회와 함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