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산청군은 20일 산청군청 민방위교육장에서 ‘3월 공습대비 민방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적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영상 시청을 통해 △공습경비 발령 시 행동 요령 △비상 상황별 단계적 대응 수칙 △대응능력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과 병행해 △민방위 비상대비 태세 △민방위 시설 및 장비 관리 실태 △민방위대 편성 및 운영 준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상상황 발생 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재확인했다. 산청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민방위 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향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 교육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비상 상황에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숙련된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안보 태세를 구축하고 안전한 산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3월 20일 백석별관 회의실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에 대비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 대비한 종합적인 행정지원계획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공연은 BTS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 하루 약 4만 명, 3일간 총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공연인 만큼, 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는 이동환 시장이 주재하고, 고양시청·구청, 고양도시관리공사·고양국제박람회재단·고양연구원 등 산하기관과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공연 주최 측 관계자 등 20여 개 부서·기관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계획 △인파관리 및 질서유지 △환경정비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홍보 △관광 연계 전략 등 공연 전반에 대한 종합 대응체계가 논의됐다. 특히 수만 명 이상의
(정도일보) 안성시는 3월 19일 오후 1시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 및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은 배움과 교류의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특히 공연을 통해 교육생 간 소통이 이루어지며 캠퍼스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입문강연을 포함하여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찬품조리 전문가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 ▲생성형 AI활용 기초 마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용곤 부총장은“행복캠퍼스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와 활력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는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은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정도일보) 안산시가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보고서에서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부문’ 경기도 1위(전국 2위)를 기록하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았다. 국가데이터에 기반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자리 ▲삶(주거·복지·건강) ▲락(문화·여가) ▲연(사회관계망·정책참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이번 보고서에서 안산시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기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안산’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청년 취업난 장기화와 이른바 ‘쉬었음 청년’ 증가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집중 전개해 나가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정 인턴 ▲청년 행정체험 연수 ▲AI 면접체험관 운영 및 면접복장 무료 대여 ▲‘희망 잡(JOB) 고(GO)’ 취업박람회 정례 개최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 상담창구 상시 운영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은
(정도일보)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DMZ 보존과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환경·관광 및 DMZ 분야 전문가, 시군 담당 부서장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첫 회의는 위원들이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개최됐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DMZ의 역사·생태·문화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점 공간이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2021~2025)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할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그동안 DMZ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거점 조성, 생태환경 보전,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DMZ의 역사·생태·문화적 가치를 확산하
(정도일보) 경기도는 2026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을 위해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과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능숙한 어린이집 원장 중에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워크숍에서는 보육코디네이터 운영 방향 설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 기본 가이드 안내, 보육코디별 교육 시연 및 심사 등이 이뤄졌다. 앞서 실시된 1차 서류심사는 최근 1년 이내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통한 회계·결산 보고 경험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회계 메뉴뿐 아니라 아동·교직원·물품 관리 등 시스템 활용 경험도 심사 기준에 반영됐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회계 및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전문성과 역량
(정도일보) 고흥군이 오는 4월 주말 정기 해설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우주항공해설사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활동 중인 우주항공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람객들이 직접 마주하게 될 ‘실물체 전시관’ 현장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전문가의 밀착 코칭으로 진행돼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실제 우주로 쏘아 올렸던 발사체와 핵심 부품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은 ▲국내 우주발사체 개발 비사 ▲민간 발사체 개발 현황 ▲누리호 반복 발사 및 향후 개발 계획 등 최신 국가 우주 정책 트렌드를 완벽히 숙지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항우연 전문가로부터 직접 전수받은 지식은 고흥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해설 서비스를 완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4월부터 시작되는 주말 정기 해설을 필두로 5월 개최될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까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11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삼화페인트공업(주)(대표이사 배맹달),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함께 만드는 안심 대한민국 캠페인' 추진을 위한 산불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형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산림 인접 마을과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내화·방염 도료를 활용한 안전 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추진함으로써 산불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예방 사업 대상지 선정과 행정 지원을 맡고, 삼화페인트공업(주)는 산불 확산 방지와 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내화·방염 도료 및 전문 기술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도색 활동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 모집과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삼화페인트공업(주) 배맹달 대표이사는 “기후변화로 산불과 폭우 등 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기술력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며 “강원도와 함께 뜻깊은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2026년 상반기 중앙부처와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총 13개 사업이 선정되며 수원형 청소년·청년 지원 모델의 저력을 입증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10억 5천만 원의 외부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와 미래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동시 가동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성평등가족부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 치유 프로그램‘가족치유캠프’ 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사회적 단절을 경험 중인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은둔의 벽을 허물어 다시 일상을 영유할 수 있도록 상담·학업·취업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부모-자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청소년 웰니스 리더 챌린지 ▲AI 팩트 체크스쿨 등 미래형 콘텐츠를 병행하여 청소년의 몸과 마음, 그리고 디지털
(정도일보)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8일, 지방세 체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대덕면은 체납 없는 동네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단속과 경고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납부를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인증 챌린지’는 체납 독려 문구가 담긴 피켓을 면사무소에 비치해, 방문객들이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방세 납부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인식할 것으로 보인다. 대덕면은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의 체납 인지율을 높이고 자발적 납부를 이끌어내,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안정적인 세수 확보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면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우리 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발적인 납세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중심에 둔 납세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0일까지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지·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집중호우 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들이다. 시는 읍·면·동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과거 피해 지역과 위험 예상지를 중심으로 1차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소관 부서에서 2차 정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재해위험지구 지정 등 정비사업을 추진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관리 대상에서 제외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또한 둔치주차장과 세월교 등에는 경고 표지판과 차단 시설을 설치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도일보) 문경시는 지난 3월 2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추진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의 세부 실행 방향을 설정하고 축제의 발전 방향 및 콘텐츠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올해 축제에는 체험 사전 예약 스마트 시스템 도입, 로드 사인 확대, 축제장 입구 영상시스템 및 전관방송 시스템 구축, 그늘막 쉼터 및 먹거리 부스 대폭 확대, 다양한 포토존 설치 등으로 방문객들의 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가족 3대 찻사발 빚기,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 게임, 어린이 인기 뮤지컬 공연(한글 용사 아이야), K-독도 홍보관 운영 등 MZ세대들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운영하여 찻사발축제 향유 세대를 중장년층에서 청년 세대로 확장시켜 지속가능한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찻사발축제 본연의 가치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2026년 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축제
(정도일보) 전남 구례군이 전국 최장 129㎞ 벚꽃길을 앞세운 ‘2026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과 문척면 행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구례군은 구례 벚꽃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구례300리 벚꽃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 한층 풍성한 내용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서시천체육공원에서는 아름다운 서시천 벚꽃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른 그림 찾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28일 저녁에는 황가람, 나비 등의 개막식 공연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심용환 박사가 진행하는 ‘구례 역사 인문학 강의’가 열리고,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멍때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구례의 역사와 정서를 함께 체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폭을 넓힌 셈이다. 또한 군은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벚꽃 네 컷 부스’를 운영하고, ‘벚꽃 사진 콘테스트’도
(정도일보) 화성특례시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화성형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하고 20일 지정서 수여식을 마쳤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화성형어린이집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지원 사항은 교사 인건비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감소, 영유아 대상 양질의 급식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또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위생·안전 관리 비용을 지원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보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2026년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에일린빅스맘(동탄6동)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향남읍) ▲호반햇살가득(동탄9동) ▲라온키즈(동탄9동) 등 4개소이며,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반도봄빛(동탄8동) ▲새솔아이엘(새솔동) ▲송산수노을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0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29개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 교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졸업 전 자신의 진로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무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무법인 진솔의 ‘현장실습과 노동관계’ △고용노동부 고용복지센터의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 △육군인사사령부의 ‘부사관 및 군무원 모집 안내’ △대한상공회의소의 ‘특성화고 포털 하이파이브 시스템 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가톨릭관동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안내’ △2026년 취업지원센터 및 현장실습 운영 계획 안내도 이뤄졌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현장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의 현장실습은 단순한 실무 경험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