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18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 ‘마음이동 상담실’을 오남체육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마음이동 상담실’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정신건강 상담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우울 자가검진 △1:1 정신건강 상담 △생활 속 정신건강 관리 안내 등이다. 상담 과정에서 스트레스나 우울 수준이 높은 시민에게는 센터 전문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로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민은 누구나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우울 자가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11일 DMZ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초등학교(교장 최일용)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실습형 안전교육 참여가 제한되기 쉬운 학교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현장·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포천·가평·파주 지역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10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가정폭력 예방교육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불법촬영 금지 및 저출산 극복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금과 특기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3월 오산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으며, 이번에 장학금 5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진화 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인재를 키우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오산의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더 큰 꿈을
(정도일보)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안성맞춤 농업인 경영·세무·법률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농가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경영적, 법적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주제별 지정된 날짜에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농업 경영 ▲농업 세무 ▲농업 법률 등 3개 과정이며, 분야별로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한다.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내부 선발 기준에 따라 교육생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 경영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3월 3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메일을 보내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보개원삼로 219)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경영·법률·세무 전문가 특강이 농가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성 농업의 내실을 다지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7일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달맞이 소원 나누기 ▲가족과 함께하는 윷놀이 대전 ▲쥐불놀이 및 달집태우기 체험 ▲나물비빔밥 식사 나눔 등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4월부터는 ‘싹트는 밀다리랩’ 참여 가족을 모집하여 김포의 토종벼인 자광미 쌀 재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문화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밀다리
(정도일보)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에 위치한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와 재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경력보유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의 훈련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회복지 행정 실무 ▲실버케어 인지 프로그램 진행 ▲직무 소양 및 취업 준비 교육 ▲AI 활용 전략과 스피치 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됐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맞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사회복지 분야로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지역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자신감을
(정도일보) 평택시는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 전문강사 16명을 선발해 위촉했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지난 1월 강사 공개모집 후 2월 서류심사 및 강의평가 등 절차를 거쳐 민방위기본, 화생방, 화재예방, 지진, 응급처치, 교통안전 6개 분야의 강사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사태 발생시 재난예방, 대응 및 복구 대응능력 함양을 위해 실시되는 교육이다. 위촉된 강사들은 민방위 1~2년차 대원 12,180명을 대상으로 민방위기본 화생방, 화재예방, 지진, 응급처치, 교통안전 필수과목 수업이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민방위 교육은 생활안전과 밀접한 교육과목으로 실생활에 발생할수 있는 재난에 대해 대처능력과 시민의 안전을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정장선 시장은 “ 급변하는 세계질서의 변화 와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며 민방위 대원의 안보의식과 재난대응 능력함양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도 적극활용할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3월 7일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가 호원동 신축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그동안 전우회의 숙원이었던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재난 구조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회원을 비롯해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해병대 특유의 절도 있는 분위기 속에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사무실 현판 제막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여성기동대 대원 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규필 회장은 “사무실 이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사무실을 기반으로 해병대의 명예를 걸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해병대전우회는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야간 순찰과 재난 현장 지원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고양특례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2026년 안전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방위교육·시민안전체험교육·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을 담당할 강사 2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화 제2부시장이 참석해 강사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재난 대응 및 응급처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민방위 교육과 시민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책임지게 된다. 화재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수칙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방위 교육은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실전훈련교육으로 매주 월‧화‧수 운영된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지진·화재진압·연기피난·완강기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금요일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 역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법정 안전교육 이수를 지원한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반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식당에서 ‘알뜰 밥공기’를 적극적으로 주문·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음식문화개선 홍보에 나섰다. ‘알뜰 밥공기’는 일반 공깃밥보다 약 2/3 크기로 제공되는 소형 밥공기로, 식사량이 많지 않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적정량만 주문할 수 있도록 돕는 음식문화 개선 정책이다. 필요 이상으로 제공되는 밥을 줄여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예방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건강을 고려한 소식(小食) 트렌드 확산으로 적정량 식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뜰 밥공기는 개인의 식사량에 맞춘 합리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식사량이 적은 시민 ▲어린이나 고령자와 함께 식사하는 경우 등에는 알뜰 밥공기 주문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실천 방법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일부 참여업소에서는 “남기는 음식이 줄어 매장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알뜰 밥공기 운영이 시민과 업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알뜰 밥
(정도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고양시에서 다양한 참여 활동을 경험한 청년들을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멘토로 육성하는 ‘2026 고양시 청년참여활동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각종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정책 제안이나 권리 증진 활동에 앞장섰던 청년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후배 청소년들에게 전수하고,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34세로, 고양시에서 참여 활동 경험이 있는 청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1일까지이며, 서류 접수 후 3월 28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활동가들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 워크숍에 참여한다. 교육은 멘토링 설계 및 시연, 리더십과 시민교육 방법론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또한 상반기 양성 과정을 90% 이상 수료한 활동가에게는 공식 위촉장이 수여되며, 하반기(8월~11월)부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참여기구의 전문 멘토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여름철 극한 호우 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관내 하천·소하천에 대한 재난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지방하천 4개소 △소하천 15개소 △하천 시설물 전반 △관내 하천 공사 현장 등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을 통해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는 하천 제방, 호안, 배수시설 등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해, 우기철 원활한 유수 흐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퇴적토, 지장물 등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와 준설 등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우기철 이전에 신속히 정비작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이해 각종 공사, 폐기물 소각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일산동구는 지난 2월 19일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2명을 배치해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건설·농지성토 등 공사장 점검을 강화하고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감시원은 10월 말까지 현장 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감시원에게 매일 비산먼지 다량발생 및 점검대상 사업장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일일 순찰 후에는 결과를 전달받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재점검이 필요한 사업장을 발견하면 담당자가 추가점검을 실시해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도로 위 자동차 타이어 등에서 재비산 돼 사람의 호흡기에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3일부터 살수차를 임대·운영해 관내 주요 도로변 57km 구간에서 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활용한 살수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며 ‘청정 일산동구’를 만드는 데 힘
(정도일보) 구리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복지 사업공고를 실시하고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서 접수하는 에너지복지 사업은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 총 3개 사업이다. 각 사업을 통해 에어컨 설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단열 및 창호·바닥 공사, 보일러 지원 등 다양한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는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이전에 설치를 완료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조명을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조명 대비 전력 사용량을 줄여 전
(정도일보) 구리시는 여성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6년에도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도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기 지역화폐(모바일)로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구리시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지·체류지·거소지를 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출생 연도 기준 2008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청소년이다. 신청은 15세 이상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속한 부모나 주 양육자가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경기 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동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