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원사업 통합공모 2차’를 3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통합공모는 ▲예술창작지원 ▲K-Art 청년예술인 지원 ▲예술인복지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지역문화지원 등 5개 부문 18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변화하는 창작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창작 실험실’유형을 신설하는 등 예술인의 창작 실험과 기술·예술 융합 활동을 지원한다. 재단은 통합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일과 13일에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과 제주아트플랫폼에서 각각 진행되며, 사업별 공모 주요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예술인과 예술단체다. 다만 사업별 신청 자격과 세부 기준이 달라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공모내용과 세부일정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4월 중 재단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nbs
(정도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0일 청에 따르면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이 확보한 안산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30억 원 증가한 약 281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교육지원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 교권침해 예방 ▲ ChatGPT 교육 및 사용료 지원 ▲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지원 등 9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과 5천만원 이하 시설 시비 사업을 추진하여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다문화, 방과후, 진로체험,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하여 교육경비를 활용한 특색 있는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의 지자체 대응 예산을 비법정전출금으로 확보하여 교육지원청이 직접 예산을 편성·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의 대규모 공사
(정도일보) 원주시는 지난 9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형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실무자가 무대에 함께 올라 갑질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강수 시장이 직접 직원들과 소통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의 ‘청렴특강’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청렴 밴드공연’도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신뢰받는 공직사회와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9일, 조례안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심사보류됐다. 이날 환경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12일(목),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경기도가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5일 내린 4개항의 긴급지시를 언급하면서 “경기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 30억 달러(한화 약 4조 5천억 원)를 달성한 가운데, 도내 수출 확대에 기여한 민간 인사를 격려하기 위해 3월 9일 오후 4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수출업무 유공 특별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 수출 실적은 2023년 27억 달러, 2024년 29억 달러, 2025년 30억 달러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특히 수출 품목은 의료기기‧면류‧의약품‧전선‧화장품‧자동차 부품 등으로 재편됐으며, 수출시장 또한 미국‧중국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대만·베트남·인도·아랍에미리트 등 아시아와 중동 지역으로 확대되며 신흥 시장 중심으로 수출 외연을 넓혀 왔다. 이날 포상 대상자는 김운태(KOTRA 강원지원본부장), 홍승범(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장) 등으로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수출 기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진태 도지사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KOTRA 강원지원본부는 찾아가는 관세대응 설명회, 강원바이오엑스포 투자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으며,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중소기업 수출입물류 전문 컨설
(정도일보) 의정부시의회는 9일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1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어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안나, 김현채, 정미영, 김현주, 조세일 의원 등 5명을 선임했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최정희, 정미영, 김태은 의원 3명과 외부위원 7명을 선임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의를 포함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현안을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라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협치의회를 조성하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
(정도일보)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상반기 정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다(多)락(樂)’ 수강생을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 ‘책다(多)락(樂)’은 ‘도서관에서 배움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얻는다’는 의미를 담은 하안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총 9개 강좌를 구성해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영화와 함께 고전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영화로 보는 고전’ ▲식물 세밀화를 통해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트’ ▲기초 경제 지식을 쌓는 ‘실생활 기초 경제’ 등 3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유아 및 어린이 대상으로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생각 톡톡 책놀이터 ▲창의 놀이수학 ▲역사 속 보물을 찾아라! ▲문해력 탄탄 글쓰기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한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일상에
(정도일보)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영화음악 클래식 공연 ‘시네마 파라디소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을 선보인다. “당신의 삶이 영화 같기를”... 화이트데이에 전하는 위로와 새로운 시작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명작 영화 속 음악들을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편곡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영화보다 더 아름다운 하루를 꿈꾸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토크’가 곁들여져 관객들과 더욱 깊게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정상급 아티스트 5인이 빚어내는 풍성하고 감각적인 사운드 무대에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JTBC '슈퍼밴드' 우승자이자 장르를 넘나드는 첼리스트 홍진호, '팬텀싱어 3' 레떼아모르 멤버이자 '복면가왕' 가왕 출신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보컬 박현수, 그리고 세계적인 거장 허비 행콕이 인정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주축을 이룬다. 여기에 세계 유수의
(정도일보) 평택시는 3월 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장선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0월)을 앞두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 배수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사전정비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초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함에 따라 학교 실무 인력의 업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이를 돕기 위한 '충남 온돌봄 회계 관리 종합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충남 온돌봄 회계 관리 종합 시스템'은 단순히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제공에 따른 회계 관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그간 학교별로 자체적으로 쓰이던 회계 시스템의 장점을 모아 단일화된 체제로 표준화함으로써 실무 인력의 업무 간소화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번 시스템 개발로 인해 학생별 참여 현황 관리, 통계수치 추출, 자유수강권 이용 관리 등이 이전보다 원활해졌다. 특히 초등 3학년 학생, 자유수강권 지급 대상 학생, 특수교육대상 학생 등에게 다양한 형태로 지급되던 이용권(바우처)을 통합 관리하는데 유용하며, 이에 대한 지원 현황을 학생별 개인 관리 카드로 자동화하여 보호자에게 바로 안내할 수 있어 이들의 만족도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종 교육국장은 “단위 학교의 방과후·돌봄 실무 인력들에게 업무 간소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향후 시스템의 사용자
(정도일보)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를 운영한다. 유아 독서 체험 ‘교육문화관이 궁금해’는 △교육문화관 및 어린이자료실 안내 △재능기부 활동가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독후 체험 활동 △자율 독서 등으로 구성되며, 사서와 재능기부 활동가가 함께 진행한다. 참여 기관 모집은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관당 반별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유아 독서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교육문화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또래와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도덕면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덕저수지 오솔둘레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덕면 도덕리 31번지 일원 도덕저수지 주변에 총연장 1.8km 규모의 오솔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 5,5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착공하여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5억 3,500만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야자 매트 포장(760m) ▲보도 설치(151m) ▲보도교(20m) 설치 ▲차선도색 ▲데크 계단 설치 등으로, 저수지 지형과 기존 도로 여건을 고려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덕저수지를 단순 농업용 수리시설에서 벗어나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둘레길 조성으로 소규모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광정책
(정도일보) 여수시가 오는 15일 일요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적 오르는 공부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지난해 12월 고교학점제 입시 특강으로 큰 호응을 얻은 입시교육상담 전문가 이미연(이로울쌤)강사가 강단에 선다. 성적 향상에 고민이 있거나 전략적인 학습 방법을 통해 내신 성적을 높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효율적인 자기주도적인 공부법과 인출 복습 루틴 만들기 등 한층 체계적인 공부 로드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강은 올해 관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학년을 대상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생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에서 사전 신청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공부법 가이드 자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학습 의지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공감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입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겠
(정도일보) 양평군은 9일 ‘2026년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1차 대면 사전 검진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양평군은 지난 2월 집중 모집 기간 동안 참여자 4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1차 대면 사전 검진을 통해 개인의 건강 행태와 신체 기능을 확인한 후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 가운데 최대 2종이 제공되며, 월별 건강 미션과 함께 보건소 건강 전문가의 비대면 건강 상담,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등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운영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과 제공된 기기를 연동해 걷기, 혈압·혈당 측정 등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