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한 가로수 보호틀 정비사업을 통해 킨텍스로 일원 가로수 보호틀과 도로경계석 20여 개소 정비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가로수 보호틀은 가로수 주변 토양 다짐을 방지하고 뿌리의 생육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하는 장치이다. 하지만 가로수가 성장하면서 뿌리가 지표면으로 올라올 경우 보호틀과 보도블록이 들려 올라와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일산서구는 지난 3년간 고양대로 등 주요 노선의 가로수 보호틀 580여 개소를 정비했으며, 현재도 요철이 발생한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정비 작업은 보도블록을 걷어내고 돌출된 뿌리를 정비한 뒤 보도블록을 평탄하게 재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공사에는 밀려난 도로경계석을 제자리에 설치하는 작업도 포함됐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보호틀은 수목의 생육뿐만 아니라 보행환경과도 밀접한 시설”이라며 “돌출된 가로수 보호틀과 보도블록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행할 수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3월 31일 한림대학교 도헌글로벌스쿨에서 '강원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도전과 통합돌봄에서 보건소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핵심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 분야 전문가와 학계, 보건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 건강 수준 및 돌봄 수요와 새로운 건강증진사업 전략 ▲통합돌봄 체계 내 보건소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보건소가 단순 질병관리 기능을 넘어 사전 예방·돌봄·복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의 건강 허브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영유아가 재원 기관과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3월 31일, ‘2026년 유보통합 특색사업’ 참여기관을 지정·운영 한다고 밝혔다. 올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참여기관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질 관리 강화와 취약 영유아 지원 분야의 참여 희망 신청을 받아 지정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영유아 질 관리 강화를 위해 △교사 대 유아 비율 개선(51기관) △유아 안심(건강·안전) 교육·보육과정(252기관) 시범운영 기관을 지정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의 질을 높인다. 취약 영유아 지원을 위해 △지역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 교육(105기관) △이주배경 유아 한국어 자람터 운영 △장애유아 맞춤형 치료 지원 등 취약계층 영유아의 성장 격차 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그 밖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과 소통을 위해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공동교육과정’과 ‘같이가치 더배움공동체’ 운영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 특색사업 시범 운영
(정도일보) 독특한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 자두가 봄과 함께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가수 자두는 히트곡 프로듀서 로코베리 안영민과 손잡고 전라남도 고흥군 관광브랜드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번 곡 ‘봄바람 휘날리고(Feat. Goheung)’는 고흥의 독보적 관광자원을 감성적으로 담아 노래로 풀어낸 작품이다. 자두의 맑은 보컬과 안영민의 섬세한 프로듀싱이 만나 따뜻한 고흥의 봄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흥군이 제작 지원에 참여했으며, 헤이엔터씨가 기획을 맡아 지자체와 아티스트의 협업을 성사시켰다. 지자체가 대중음악 방식으로 지역의 감성을 풀어낸 사례는 드문 시도로, 새로운 지역 브랜딩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두는 “고흥의 아름다운 봄을 담은 노래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봄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고, 개인적으로도 노래가 너무 좋아 즐겁게 작업했다”며 “많은 분께 편안하게 다가가는 음악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영민 역시 “헤이엔터씨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컸고, 자두 씨와의 작업도 굉장히 즐거웠다”며 “이 노
(정도일보)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31일 진해구 석동에서 '석동유적전시관' 개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동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전시관 조성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석동유적전시관은 석동터널 개설공사 과정에서 확인된 대규모 가야유적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주거지와 고분이 함께 확인된 복합유적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조성됐다. 석동유적은 약 1,600년 전 가야 사람들이 살아가던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며, 생활공간과 묘역, 창고 등이 확인되어 고대 마을의 공간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철기와 토기 등 다양한 유물의 출토되어 남해안 해상교역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석동유적전시관은 이러한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고대 석동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시실에는 마을 모형, 영상 콘텐츠 등이 마련되어 가야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석동유적전시관은 개발
(정도일보) 여수시 한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방열)와 새마을부녀자협의회(회장 김우복)가 지난 25일 여수엑스포역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에는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관광객을 환영하고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섬박람회 붐업 확산에 힘을 보탰다. 한려동 새마을회는 섬박람회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5월까지 매주 1회 이상 여수엑스포역에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유방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관심과 열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한려동 새마을회도 앞장서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3월 30일, 손바닥정원단과 장안구청 앞 부지를 정비를 하고 초화류 3종(팬지, 데이지, 마가렛) 총 60본을 식재했다. 이번 정비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정원의 환경을 개선하고, 봄철 쾌적한 녹지 경관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손바닥정원단이 함께 참여해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비 활동에서는 정원 내 잡초 제거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초화류 3종을 식재했다. 초화 식재를 통해 거점정원이 보다 밝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바닥정원은 시민이 직접 생활권 주변 녹지를 가꾸는 참여형 활동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녹지 관리 인식 환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수원시 장안구는 앞으로도 손바닥정원단과 함께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8일 운정건강공원에서 60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운정2동 건강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원이 풍부한 운정2동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봄꽃과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는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 행사는 유관기관 및 운정2동 사회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보다 체험 공간을 대폭 늘려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 및 체험행사를 제공했다. ▲통장협의회 ‘바람개비 만들기’▲체육회 ‘전통 놀이와 팽이 만들기’▲주민자치회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알록달록 달걀 꾸미기’, ‘개운죽 심기 체험’, ▲바르게살기위원회 ‘친환경(에코) 비누 만들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발굴 활동’▲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과 함께 걷는 건강한 길’등 운정2동 단체들이 각자 특색 있는 체험 공간을 직접 준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파주보건소와 운정보건소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주민 건강을 챙겼고, 운정청소년센터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파주문화원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환율 변동과 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332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와 콩(대두) 등은 미국과 남미에서 수입되고 있어 수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나, 고환율·고유가 영향으로 해상운임 상승 등 가격 변동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사료구매 정책자금의 한시적 확대 지원을 정부에 건의해 2026년 상반기 수요액 전액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중동 정세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료자금은 축산업 허가·등록 축산농업인 및 농업법인(축산)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금리 1.8%의 저리 국비 융자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9억 원까지 지원된다. 2년간 원금 거치 후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관계자는 “최근 대외 환경 불안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저금리 사료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 ‘지질·생태명소’로 속초시 '영랑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속초 ‘영랑호’는 동해안에 형성된 대표적인 자연 석호로, 담수와 해수가 어우러진 독특한 수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철새가 도래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생태자원이다. 특히 화강암의 심층 풍화로 형성된 핵석과 토오르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대한지질학회에서 실시한 지질유산 가치평가에서 Ⅱ등급(국가급 보호대상)으로 평가받는 등 지질학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호수와 습지, 산림이 어우러진 복합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형 생태공간으로 평가된다. 영랑호 습지생태공원 일대는 2024년 멸종위기 야생식물 복원사업을 통해 정향풀과 가시연 등 희귀 식물이 복원되며 생태적 건강성과 서식지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같은 해 어린이 생태체험공간도 조성되어 자연환경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는 영랑호를 대상으로 국가생태관광지역 지정을 위한 사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천마산 일대 산림 오염과 훼손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남양주형 하천․계곡 특별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연공원 내 산림과 계곡 구역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특별사법경찰관 등 단속 인력을 중심으로 주요 등산로와 계곡 일대에 대한 집중 점검한다. △평상·천막 등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및 영업행위 등에 대해서는 15일 이내 자진 철거 및 복구를 유도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기간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도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취사·야영·쓰레기 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 △흡연 및 인화물질 소지 등 산불 위험 행위 등에 대해서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지역 주민과 천마산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아울러 시립공원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운영해온 단속 방식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불 세탁 서비스인 ‘뽀송뽀송한 행복 배달부’사업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전문 세탁업체를 거쳐 깨끗해진 이불을 다시 집까지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부피가 큰 이불은 혼자 빨기 엄두가 안 났는데, 직접 가져가고 깨끗하게 빨아다 주니 집안 공기까지 달라진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불 세탁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세탁 서비스 외에도 △생활공구 및 휠체어 대여 △지역 안전순찰 △환경정화 △지역 특색 사업 등 주민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30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시 관계자,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피해 시민이 신속하게 주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지원을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하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비 및 감리비 50%
(정도일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개학을 앞두고 추진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 사업’의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오는 2학기에는 관내 공립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학기 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교과서 배부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2026년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시흥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총 2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과서 분류, 학급별 배부, 폐기물 처리 등 교과서 배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사업 운영 결과, 교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2.25%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동일 비율이 ‘본 사업이 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고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외부 전문 인력을 통한 교과서 배부 지원으로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어 수업 준비와 학생 맞이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관리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참여자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늘)·운(동)·완(료)!’ 비만탈출교실은 4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 8주간, 매주 3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유산소 및 근력운동과 영양·건강관리 교육을 병행하는 근거 기반의 체계적인 비만 관리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감소,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평균 체질량지수(BMI) 3.2%, 허리둘레 4.3cm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건강개선 효과를 보였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이거나 복부비만(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기준에 해당하는 영광군민이다. 다만 프로그램 효과 확대를 위해 기존 참여자는 우선 선발에서 제외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 신체계측 및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스텝박스를 활용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