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4일 고영석 정형외과에서 380만 원 상당의 컵밥과 라면, 과자 등 식료품 108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영석 원장은 “주민들께 받은 사랑과 신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꾸준히 후원을 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영석 정형외과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웃 돕기 물품을 기탁하며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2026 시즌 개막을 앞둔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시설물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기장 주변 도로와 산책로, 주차장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구단 구성원들은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을 찾을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유소년 대상 재능기부,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홈경기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간”이라며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하는 것이 시민구단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4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에서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호문화 인권·법률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의 법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유학생 비자 및 체류 관련 법률 ▲술·담배·마약 관련 법규 ▲유학생을 노린 보이스피싱·사기 사례 ▲디지털 및 성범죄(온라인, 데이트폭력, 딥페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유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맞춤형 인권·법률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하여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를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우수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전액 면제 ▲관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 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성실·우수납세자 여러분
(정도일보) 파주시 탄현면은 2026년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지대학교와 협력해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오는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14시부터 17시) 총 10회 과정으로,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3월 10일 14시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간다. 특히 개강식 명사 특강에서는 배우 이승연이 강연자로 나서 ‘인생 중반, 새롭게 디자인하는 나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명사 특강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배움이 이어지는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3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건강한끼 노노케어’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번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한끼 노노케어’란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금촌3동 실버경찰대가 함께 오는 3월부터 관내 저소득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식사 제공의 차원을 넘어, 지역 내 돌봄 수요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건강한끼 노노케어’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5일 분량의 밑반찬 3종을 전달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실버경찰대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노노케어(老老Care)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 동네에서 어르신이 어르신을 서로 돌보는 ‘
(정도일보)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학 기반 시설에 작가가 일정 기간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작년 9월 개관한 문산도서관은 ‘평화’를 특화 주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을 매개로 시민의 일상 속 평화 감수성을 확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관찰’을 핵심 주제로 삼아, 작가의 시선으로 발견한 문장을 시민과 나누고, 읽기와 쓰기를 통해 서로의 삶을 마주하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상주작가는 도서관에 마련된 집필 공간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 문장 나눔 활동, 전시 및 낭독회 등을 운영하게 된다. 문산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가의 창작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문학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문학상주작가와의 만남은 도서관이 한 단계
(정도일보) 파주시는 3월 4일 두일중학교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며 무면허 운전, 2인 이상 탑승,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통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파주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2024년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이해도, 강사의 전문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교육은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 현황 및 실제 사례 ▲주요 교통법규 안내 ▲안전수칙 및 올바른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교육의 이해도와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와 함께 오는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 제정 과정에 지방정부 관점에서 축적된 논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특화지역 지정에 필요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학계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이다. 파주시는 경기도 최초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부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을 주제로 열린다. 파주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지난해 11월과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3일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부지 내에 조성된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대한체육회 및 파주시체육회 관계자, 경기도산악연맹과 파주시산악연맹, 클라이밍 선수 및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은 금릉동 186-5번지(파주스타디움 내)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로 35억 원(국비 10.5억, 시비 24.5억)이 투입됐다. 시설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SFC) 인증 규격에 맞춘 ▲‘스피드월’(높이 15m, 폭 6m) ▲‘리드월’(높이 18m, 폭 30m) ▲실내 ‘리드월’(높이 15m, 폭 26m)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실내외 시설을 모두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시설로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수준이며, 전문선수들의 훈련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에 이어 스피드·리드 클라이밍 시범 등반,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인
(정도일보) 파주시는 건설기계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건설기계사업자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등록된 건설기계 대여·매매·정비·해체재활용업 등 1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사업자의 등록 기준 부합 여부 및 사업자 의무사항 이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여업의 경우 주기장 및 사무실의 소유·사용권 확보 여부 ▲매매업의 경우 사무실 소유·사용권 증명서 및 5천만 원 이상 하자보증금 예치증서 또는 보증보험 가입 여부 ▲정비기술자 확보 여부와 정비시설 기준 적합 여부 ▲해체재활용업의 경우 폐기 시설 소유·사용권 보유 여부 등이다. 또한,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임대차 등에 관한 계약 실태조사를 병행해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 이행 실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며, 위법 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록 취소, 형사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파주시가 지역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취약계층 어르신 121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새벽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우유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배달원이 격일 새벽 어르신 댁 문 앞에 우유를 놓으며, 전에 배달된 우유가 그대로 남아있을 경우 해당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상황을 공유한다. 신고를 받은 파주시는 담당 공무원 등을 긴급 투입해 어르신의 신변 이상 유무를 즉각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일유업의 소화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유당 제거(락토프리) 우유가 제공되어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파주시는 운정 지역의 높은 인구 밀도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이번 121가구를 시작으로 수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문 앞에 우유 한 갑
(정도일보) 파주시가 봄 개학을 맞아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학교 주변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200m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 등 총 271개소다.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조리시설·도구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위반 사항 시정 여부 ▲위생관리 기본 수칙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미흡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 및 계도 관리하며,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파주시는 지난 4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개소를 기념해 ‘청소년 인공지능(AI) 쇼츠대회’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쉼표 7호점’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다목적실, 동아리실, 춤 연습실, 정보화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운정3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다. ‘쉼표 7호점’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 놀이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앞으로 문화예술과 4차산업 분야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쉼표 7호점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쉬어가는 공간이자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해에 이어 존치 기간이 지난 미연장 가설건축물 정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존치 기간이 2022년 말까지인 가설건축물 가운데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142동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실태조사를 거쳐 가설건축물이 실제 존치하는지 파악한 뒤 불법 사항을 시정하고, 가설건축물 대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결과 연장 기간이 만료된 가설건축물은 건축주에게 통지해 연장 신고 또는 철거 등 자진 정비를 유도한다. 건축주가 자진해서 시정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거나 행정처분을 한다. 가설건축물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구가 직권으로 가설건축물 대장을 정비한 뒤 건축주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신고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존치 기간 만료일 일주일 전까지지만, 구는 신청 기간이 지났더라도 연장 신고를 받아 가설건축물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연장 신청을 원하면 존치 기간 연장 신고서와 해당 가설건축물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첨부해 구에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존치 기간이 2020년까지였던 장기 방치 가설건축물 92건 가운데 76건을 정비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