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예산군은 오는 3월 20일 저녁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통왕 말자할매’는 개그콘서트에서 웃음과 감동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코너로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의 공연이다. 특히 말자할매 역을 맡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순발력 있는 입담은 관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웃음으로 승화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 출연해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무대를 이끌며, 삶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답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람권 예매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고민을 나누고 시원하게 웃으며 활기찬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당진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3억 9,688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인 12억 5천여만 원보다 증가한 금액으로, 전년 대비 약 11.7% 상승한 수치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개인·기업·단체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단순한 성금 모금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금된 성금은 당진시 내
(정도일보)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3월 3일 조달청을 통해 공사 입찰공고를 게시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는 총 연장 34.4km 중 31.55km 구간에 해당되며 ▲망포역-동탄역-방교동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를 연결하는 노선(정거장 33개소, 차량기지 1개소)으로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해당 입찰방식은 실시설계와 공사를 통합해 수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Fast-Track)으로 공사 기간은 1,590일, 공사 예정 금액은 약 6,932억 원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사업 여건을 재검토한 뒤 일부 입찰 조건을 조정한 바 있다. 현장 여건을 고려해 공사 기간을 기존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으며, 최근 건설 물가 변동을 반영해 총공사비를 6,834억 원에서 6,932억 원으로 변경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변적 요소인 위·수탁 지하 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 검토(PS) 항목으로 지정하는 등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여 건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2025년 고양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1년간 추진한 조사 결과와 향후 주차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자동차 증가와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주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용역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년간 진행됐으며, 수행기관은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교통국장, 각 구청 교통행정과장 등 시 관계자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및 고양연구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태조사 결과, 고양시 주차 문제의 주요 원인은 단순한 주차면 부족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 비어있는 주거시설 주차장과 야간에 비어있는 업무시설 주차장 등 자원의 '시공간적 불일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막대한 재정이 소요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립 위주의 정책에서 나아가, 기존 주차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수요 관리 방안을 병행하는
(정도일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일 오후,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리고 있는 ‘고양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아 화훼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직접 행사장을 둘러보며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 소속 농가들이 재배‧판매 중인 화훼류의 품질을 살피고, 휴일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우리 꽃 소비 촉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차담회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정우성 스타필드 고양 부지점장, 이승국 고양특례시 화훼연합회장,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상생을 위해 전폭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스타필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대형 유통센터와 지역 농가가 손을 잡는 상생 모델은 고양특례시 화훼산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과 연계한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유통 현황을 공유하며 고양 화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오는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역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와구리맛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맛집 기준을 마련해 지역 외식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와구리맛집’은 2023년부터 음식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위생 관리 수준,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리시가 공식 인증하는 우수음식점 제도이고, 현재 총 53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에서 맛과 위생,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선택 기준을 제공하고, 업소에는 공공 인증을 통한 상표 가치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해 온 노포 식당의 가치를 존중해, 우수음식점 지정 체계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에는 우수음식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여 지정 절차와 평가 기준을 더욱 체계화하고, 제도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심사를 통해 시민 신뢰도 또한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세 가지 보완책도 대폭 강화했다. &n
(정도일보) 대구광역시 달성군은 지난 3일 저녁 달성군민운동장에서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문화제는 단순한 민속 행사를 넘어 군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오색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직접 떡메를 치고 부럼을 깨며 잊혀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거대한 달집이 밤하늘을 수놓은 ‘달집태우기’였다. 군민들은 저마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달집에 묶어 태우며 한 해의 복을 빌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펼쳐진 강강술래와 풍물놀이는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처럼 달성군의 기운이 힘차게 뻗어 나가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화합된 마음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으로 지난 액운은 모두 털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군민
(정도일보) 파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2자유로로 단절된 운정1ܨ지구 한울마을과 운정3지구 물향기마을을 연결하는 보도육교 설치 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운정1ܨ지구 입주민들은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통량이 많은 제2자유로를 건너가기 위해 먼 거리의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보도육교가 개통되면 역세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제2자유로에 설치되는 보도육교는 운정신도시 초입에 설치되는 점을 고려해 세련된 디자인의 사장교 형식으로 추진된다. 연장 약 81m, 폭 5.25m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총사업비 약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동절기 동안 공법 및 자재 선정과 시공 측량을 마치고 조만간 기초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티엑스 운정중앙역사 상부에 조성될 ‘지티엑스(GTX) 문화공원’(가칭)은 올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주상복합용지 개발 또한 본격화
(정도일보)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에 앞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누락을 예방하고, 세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법령 ▲유권해석 ▲안분율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별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세액을 배분하는 안분율 제도 등 세무대리인이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법인지방소득세의 독자적인 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만세구청 세무1과에서 법인지방소득세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민 주무관이 맡는다. 이 주무관은 『지방소득세 실무(삼일인포마인, 2026)』를 집필했으며,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법인지방소득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화성특례시 내 세무대리인과 법인 세무 담당자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과 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소는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도로와 보도 위에 불법 방치돼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는 전동킥보드를 대상으로 3일부터 강력한 ‘상시 견인’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 급증으로 횡단보도 진출입로, 지하철역 출입구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기기가 방치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시력약자용 점자블록이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그동안 담당 공무원이 직접 주 2회(화목, 13시~18시) 단속을 실시해 왔으나, 한정된 인력으로 인한 단속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문 견인업체와 용역 계약을 체결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빈틈없는 상시 단속 및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 주요 견인 대상 구역은 보행 안전과 직결된 곳들로는 ▲ 자전거 전용도로 포함한 차도 위 ▲ 횡단보도 진출입로, 지하철역 출입구 ▲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 주변 ▲ 횡단보도, 점자블록, 교통섬 위 ▲ 소화전 주변 및 어린이 보호구역 등 이다. 단속 시 적발된 기기는 대여업체에
(정도일보) 오산시 보건소는 개학철을 맞아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등 38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기까지 급식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반적인 급식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 식품의 적정 보관 여부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급식 안전관리와 위생점검을 통해
(정도일보) 파주시는 '2026년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과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과 사회적경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지원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파주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파주시 소재 기업 중 약정기간 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또는 인증이 가능한 기업을 모집하며, 1개 기업을 선정해 2,700만원의 시설비 및 장비구축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사회적기업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어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팀)을 대상으로 3개 팀을 선정하며, 팀당 700만 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특히, 선정된 창업팀에는 파주시 어울림센터 내 창업공간을 1년간 무상 제공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자문·상담을 지원해 초기 창업의 안정성
(정도일보) 파주시는 오는 3월 9일, 이륜자동차 소음 및 불법 구조변경 근절을 위해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배달 오토바이 등의 과다 배기 소음, 불법 개조(튜닝), 난폭운전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음 피해가 집중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이륜자동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 및 등화장치 등 불법 구조·장치 변경 여부 ▲번호판 훼손 및 미부착 행위 ▲기타 안전기준 위반 사항 등이다. 단속 현장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소음 측정기를 활용한 현장 소음 측정 및 불법 개조 여부 점검을 실시하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소음·진동관리법' 및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하여 운전자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정도일보) 파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시는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계도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하게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시는 지난해 35건의 불법소각을 적발, 과태료 1,825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시는 현재 불법행위 감시원을 포함한 3개의 단속반을 운영해 상시 단속을 진행하고 있으며, 집중 단속 기간 내 단속반을 추가적으로 편성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봄철 논밭에서 영농 폐기물을 태우는 행위를 방지하고자, 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영농 폐기물 소각 금지 및 올바른 폐기물 배출 요령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불법 소각은 환경오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해 깨끗하고 안전한
(정도일보) 파주시는 2026년 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파주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6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 등 위생·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냉장·냉동)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식재료 출입 시 운송 차량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급식에 제공되는 조리식품과 다소비 완제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에 대한 지도·홍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를 내리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