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기업 4곳과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금 및 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억 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협력에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 ㈜웹젠,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세아도㈜가 참여한다. 재단은 ▲진로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치료 ▲생활 지원 등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형 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 대상 통합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특강, 청년 동아리 지원, 창업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창업, 지역사회 나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웹젠과는 10년째 이어온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과 고등학교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야탑유스센터에서는‘청소년코딩공작소 with웹젠’과‘게임 과몰입 예방 with 웹젠’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협력해 느린학습자 청소년 대상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올해도 정서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는 맞춤형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며, 현재까지 약 160명에게 3,200회 이상의 심리치료를 지원했다.
또한 재단은 아세아도㈜와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2,000만 원 상당의 물티슈를 기부받아 재단 시설 및 청소년쉼터, 그룹홈, 복지기관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진로탐색부터 디지털 교육, 심리치료, 생활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성장 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청년 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