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큐티] 신명기 19장, 진정한 고향으로, 인맥관리 십계명

 

 

 

신명기 19장은 이스라엘 민족의 올바른 사회 생활을 위해 우발적인 살인자를 보호해 주는 도피성 제도와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라는 명령과 증인의 올바른 증언에 관한 법이 제시됐다.

 

[도피성]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여러 민족을 멸절하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땅을 네게 주시므로 네가 그것을 받고 그들의 성읍과 가옥에 거주할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 가운데에서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고
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
4 살인자가 그리로 도피하여 살 만한 경우는 이러하니 곧 누구든지 본래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일,
5 가령 사람이 그 이웃과 함께 벌목하러 삼림에 들어가서 손에 도끼를 들고 벌목하려고 찍을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그의 이웃을 맞춰 그를 죽게 함과 같은 것이라 이런 사람은 그 성읍 중 하나로 도피하여 생명을 보존할 것이니라
6 그 사람이 그에게 본래 원한이 없으니 죽이기에 합당하지 아니하나 두렵건대 그 피를 보복하는 자의 마음이 복수심에 불타서 살인자를 뒤쫓는데 그 가는 길이 멀면 그를 따라 잡아 죽일까 하노라
7 그러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기를 세 성읍을 너를 위하여 구별하라 하노라
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혀 네 조상들에게 주리라고 말씀하신 땅을 다 네게 주실 때
9 또 너희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항상 그의 길로 행할 때에는 이 셋 외에 세 성읍을 더하여
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이같이 하면 그의 피가 네게로 돌아가지 아니하리라
11 ○그러나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이웃을 미워하여 엎드려 그를 기다리다가 일어나 상처를 입혀 죽게 하고 이 한 성읍으로 도피하면
12 그 본 성읍 장로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거기서 잡아다가 보복자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할 것이라
13 네 눈이 그를 긍휼히 여기지 말고 무죄한 피를 흘린 죄를 이스라엘에서 제하라 그리하면 네게 복이 있으리라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라]
1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땅 곧 네 소유가 된 기업의 땅에서 조상이 정한 네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지 말지니라
[두 세 증인의 입으로 하라]
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16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어떤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고 말하면
17 그 논쟁하는 쌍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 당시의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18 재판장은 자세히 조사하여 그 증인이 거짓 증거하여 그 형제를 거짓으로 모함한 것이 판명되면
19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20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그런 악을 너희 중에서 행하지 아니하리라
21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

 


진정한 고향으로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장16절

 

​모든 생명체에는 회귀 본능이 있습니다. 연어는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나갑니다. 치어일 때 이미 바다로 나가지만, 4분의 1이 천적에게 잡아먹힙니다. 그렇게 도착한 바다에서 다시 강으로 돌아가는데, 치어 때 지나간 길임에도 본능적으로 정확히 고향을 찾아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길에도 수많은 천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00마리 중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연어는 2마리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연어는 강에서 바다로, 그리고 다시 강으로 돌아갑니다.

 

연어가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나가는 이유는 단 하나, 더 성장하기 위해서입니다. 바다에서 장성한 연어가 강으로 돌아가는 이유도 단 하나, 새끼를 낳기 위해서입니다. 연어는 회귀 본능이 가장 강한 생물이지만, 모든 동물에게는 이와 비슷한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작가 C.S. 루이스는 “모든 사람이 영원을 꿈꾸는 것은 영원한 천국을 고향으로 여기는 마음을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태어나 다시 천국으로 들어가는지 우리의 한계와 능력으로는 도저히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 하루하루 살아갈 때, 저 천국에서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날이 분명히 찾아옵니다. 참된 본향으로 돌아갈 그날을 기다리며, 지금은 주님의 일을 맡은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가십시오. 참된 본향으로 돌아갈 그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주님과 동행합시다.

 

​"주님, 돌아갈 아름다운 본향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찬송하게 하소서. 아멘!"
 

 

인맥관리 십계명  

‘어린왕자’를 쓴 생텍쥐페리는 모든 사람들은 관계라는 그물과 매듭으로 묶여 있으며 모든 문제는 관계로부터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좋은 관계는 좋은 인생을 위한 초석입니다. ‘휴면네트워크연구소’ 양광모 소장의 인맥 관리에 도움을 주는 10가지 수칙입니다.

 

01.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라.
02. 쓸데없는 비난으로 괜한 적을 만들지 마라.
03. 배울 수 있는 좋은 스승을 찾아라.
04. 만나는 사람들은 은인처럼 소중히 대하라.
05. 첫 만남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길 방법을 만들어라.
06. 또 만나고 싶은 유익한 사람이 되라.
07. 3번 참고, 3번 웃고, 3번 칭찬하라.
08. 다른 사람의 일을 내 일처럼 기뻐하고, 내 일처럼 슬퍼하라.
09. 받은 만큼 주고, 받은 것보다 더 주고, 줬다는 사실을 잊어라.
10. 한번 만남을 영원한 만남으로 이어나가라.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가 있어야 하나님이 주신 큰 복과 은혜, 진리의 말씀이 원활히 흘러갑니다. 전도를 위해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관리하십시오. 열가지 수칙을 적용해 더 나은 인간관계를 가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