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년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실무 교육’ 수강생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예비)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다. 농업기계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다. 대형화·자동화되고 있는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현장 중심 실습으로 농업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 12~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 내 교육장과 실습장에서 진행한다. 12일에는 트랙터, 13일에는 관리기 교육을 운영한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통안전교육(사고 사례, 수신호 등) ▲농업기계 각 부품의 명칭과 기능 ▲자가 점검, 보관 요령 ▲운전·작업 요령 실습 등이다. 농업기계 분야 전문가가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 관내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교육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이 농업기계를 더 안전하게 다루고, 사고를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해빙기를 맞아 공사장 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한다. 3월 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45개소를 대상으로 건축안전자문단(20개소) 점검, 국토안전관리원 합동 점검(7개소), 자체 점검(18개소)을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토공 작업 구간 배수로 설치, 표면수 유입 방지 조치 ▲흙막이 가시설 설치 적정성, 지하굴착 구간 계측 관리 상태 ▲품질·시공·안전 관련 건설기술진흥법 이행 여부 ▲현장대리인·상주 감리자 등 건설기술인 배치 여부 등이다. 아울러 건축안전자문단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으로 현장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술지원과 자문을 제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품질관리와 안전 확보는 건축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건축관계자의 지속적인 인식이 필요하다”며 “해빙기뿐 아니라 우기·동절기 등 위험 시기별로 지속해서 점검해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사)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이 설을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11일 수원시청 로비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사)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엄승호 이사장,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20가구에 25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엄승호 이사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주민·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실천단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주민과 생활권자로 구성된 시민 참여 조직이다.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홍보, 주민 참여 활동 등을 한다. 특히 수원시는 올해 주민실천단을 7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참여 기반을 넓히고,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생활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고색동·오목천동·탑동·서둔동·호매실동·평동·평리동 일부 등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 거주민과 해당 지역 생활권자다. 주민실천단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하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지역 맞춤형 실천 활동 ▲탄소중립 실천 홍보 ▲분과 활동, 회의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참여한다. 수원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확대 운영에 맞춰 참여자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분과별 실천 활동을 체계화해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이 지속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자녀를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부모를 전수 조사해 실태를 파악한다. 지난 9일 시작된 조사는 27일까지 이어진다. 수원시는 이번 조사로 청소년부모가 겪는 양육 부담과 경제·학업 공백을 줄이고, 그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실제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모두 24세 이하인 가구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부모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구청·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복지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부모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부모가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아파트 알이(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파트 알이(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공동주택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것이다.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커지는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건물 밀집도가 높은 대도심 구조로 인해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이 제한적인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이다. 알이(RE)100은 ‘재생에너지 전기(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로 사용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첫 시범 대상지로 선정된 ‘와이시티아파트(권선구 금곡동)’는 지난해 6월 경기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4개 동 옥상에 총 120kW(동별 3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수원시 최초의 아파트 옥상형 태양광 보조 사업 사례다. 수원시는 사업 효과를 입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 단지 내에 미디어보드를 설치했다. 월별 발전량과 절감된 전기요금을 시각 자료로 제공해 주민들이 재생에너지 전환 효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업무를 대체하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역설적으로 '인간의 마음'을 다루는 영역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도형을 통해 인간의 기질과 심리 상태를 분석하는 '도형심리상담'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가족기관인 남서울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 10일부터 '도형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AI 시대, 왜 '도형심리'인가? 디지털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은 고립감과 정서적 허기를 느끼기 쉽다. 이번 강의를 진행하는 박동성 강사(경기여성리더클럽 총회장)는 도형심리가 AI 시대에 꼭 필요한 이유로 '무의식의 시각화'를 꼽았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에스(S)라는 네 가지 기본 도형을 통해 내담자의 잠재된 성향과 현재의 심리적 갈등을 단시간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강사는 "AI는 데이터를 분석하지만, 도형은 인간의 깊은 무의식을 투영한다"며 본 과정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 김한준 교수 "자격증 개수보다 중요한 건 '실행력'" 남서울대학교 교양대학 김한준 교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개 공모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체험 중심 교육과 해설이 있는 공연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클래식·국악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뮤지컬·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해 문화예술 교육 장르를 다각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 수준과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며, 장르별 특성을 살린 체험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여름방학 기간은 제외된다. 문화교실 분야는 관내 초등학교 35개교를 대상으로 클래식·국악·뮤지컬·무용 등 장르별 해설이 있는 공연과 교육을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가평군에서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에서 가평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11일 열린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행사가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태 국회의원과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등이 참석해 참여 농가와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판촉 활동에 힘을 보탰다. 판매 부스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면서 소비자의 시식과 구매로 연결됐다. 장터에는 총 10개 부스가 운영됐다. 참송이·송화버섯, 가평 잣, 배, 가평 한우 등 신선 농축산물과 쌀쿠키, 오디청·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 차류까지 품목이 다양하게 구성돼 방문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부 품목은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수 시간 만에 총 1,100여만 원 어치가 판매되는 등 현장의 구매 열기를 보여줬다. 행사에서는 또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함께 가평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4일까지 관내 1인 가구 남성을 위한 체험형 건강 식생활 프로그램인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참여자를 모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프로그램은 1955년생부터 1975년생 사이의 수택2동·수택3동·교문2동 거주 1인 가구 남성을 대상으로, ‘집밥’을 주제로 한 균형 잡힌 영양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3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조리실습실이며, 접수는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질환별 영양교육 ▲간단한 반찬 만들기 ▲나트륨 저감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직접 반찬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외식·배달 위주의 식습관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건강한 식생활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1인 가구 남성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건강증진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팀(☎ 031-550-2469)으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희)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수택2동 기부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공간을 마련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기부 명예의 전당’은 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수택2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100만 원 이상을 후원한 개인·단체·기업을 예우하기 위한 공간이다. 복지119보장협의체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명예의 전당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돼 기부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나눔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택2동 기부 명예의 전당’에는 2025년 개인·단체·기업 총 35곳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6년 신청사로 이전한 2월 2일 이후에도 취약계층 설 명절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기부자로 지속 등재된 후원자는 ▲구리라이온스클럽(라면 50박스, 전기요 10개) ▲복지119보장협의체(온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11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가 접수 시작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도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설 명절 전후 긴급 자금이 필요한 도민들의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접수 창구인 경기민원 24 홈페이지에는 이날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방문했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434명을 기록한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는 상반기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55억 규모의 극저신용대출을 할 계획이다. 도는 신청자 수가 더 많았지만 대출 규모를 감안해 2,200명 선에서 접수 마감을 했다고 설명했다. 도 집계에 따르면 2,200명 가운데 98.7%에 달하는 2,172명이 200만 원의 대출을 신청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기존 극저신용대출의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1차 신청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하는 각종 문의나 불편 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전화하면 된다. 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진료 상황실(031-8008-47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개 분야, 총 20개의 세부 대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민생안정 가장 먼저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물가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요금 과다 인상과 계량 위반 등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지역화폐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경기지역화폐는 시군별로 최소 8%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되며, 구매 한도도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늘어난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공삼일샵(031#)에서는 22일까지 20~30% 할인기획전을 진행하며, 마켓경기와 대형마트·로컬푸드 매장에서는 1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에 대한 일괄입찰(Turn Key)이 성립됐다고 11일 밝혔다. 입찰성립은 입찰이 유효하게 성립하는 상태를 말하는 데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대형 공공건설도 업체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는 경우가 많다. 입찰성립은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2·3·4공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3공구만 입찰이 성립되어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에서 각각 기본설계를 시행 중이다. 유찰되었던 2, 4공구는 올해 1월 재공고를 통해 2공구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 4공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2·3·4공구 모두 일괄입찰이 성립됐다. 입찰참여 업체들은 도에 공구별 기본설계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하반기 중 건설기술심의를 열어 기본설계를 검토하고 이 가운데 실시설계와 공사를 맡을 컨소시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파하남선 광역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11일 시흥시 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목감지구 교육 환경 혁신 정책 과제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 정미라·안준상 공동대표, 박주희 부회장, 김현정 사무국장, 김희순 감사 등이 참석해 목감지구 교육 여건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교육으로 하나 되는 목감’이라는 목표 아래 5대 분야 19개 핵심 과제가 담긴 8개교 통합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김 의장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세부적으로는 ▲원도심 학교 미래형 교육 환경 우선 구축 및 공유학교 신설 ▲초등학교 대상 중학교 연합 체험 주간 운영 ▲과학 중점학교 운영 ▲목감지구 마을 교육 활동가 육성 ▲학생 통합상담센터 설치 ▲목감고등학교 아침 급식 시범 운영 등 목감지구 교육 인프라 혁신에 대한 다양한 정책 과제가 포함됐다. 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은 “이번 제안은 특정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목감지구 전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함께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직접 고민하고, 정리한 과제인 만큼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