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구리시는 모기와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오는 4월부터 방역소독 활동에 대한 시민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민 모니터링은 권역별 방역 일정과 장소를 공개해 시민이 방역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방역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제도는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친환경 방역소독 사업의 일환이다. 친환경 방역소독 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시민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구리시 전역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전문 방역소독 용역업체를 통한 체계적인 방역도 할 계획이다. 권역별 책임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주택 밀집 지역과 하천변 등 취약지역의 정기 방역과 민원 대응을 병행한다. 또한 유충 방제 중심의 친환경 방역을 강화해 정화조, 하수구, 빗물받이 등 모기 서식지를 사전에 제거하고, 필요시 성충 방역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내 170개 포충기에 대한 정기 점검을 해 모기 개체 수 감소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여주박물관은 국가유산 보물인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에 대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여주박물관 여마관 로비전시홀에는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이 전시되어 있는데, 원종대사탑비의 특징과 중요성을 소개하는 패널과 함께 고달사지에 대한 영상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국가사적인 여주 고달사지는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위치한다. 폐사지인 이곳에는 고려의 융성했던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고달사지 승탑과 원종대사탑비, 원종대사탑, 석조대좌 등 문화유산이 즐비하다. 이중 원종대사탑비는 고려 초 국사의 예우를 받으며 활약한 원종대사元宗大師 찬유璨幽, 869~958를 기리기 위해 975년(광종 26) 고달사에 세운 탑비이다. 비문에는 원종대사의 탄생과 출가, 당나라 유학과정, 귀국 후 국사로 책봉되어 입적하기까지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비신의 뒷면에는 광종이 고달원을 희양원, 도봉원과 함께 3대 부동사원으로 삼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은 1915년에 여덟 조각으로 깨졌고, 깨진 비신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됐다가 2016년 7월 14일 여주박물관 신관인 여마관 개관
(정도일보)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1일,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발대식 및 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발대식과 연합워크숍을 통해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등 자치기구에서 총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2부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3부 바비큐 파티 순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활동에 관심을 높이고 신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단을 모집하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발대식을 통해 올해 활동이 시작됐다는 것이 실감 났고, 특히 친구들과 함께 즐긴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덕분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
(정도일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아트뮤지엄 려'에서 2026. 4. 5. 오후 3시, 미술전시와 공연예술을 함께 보고 듣는 융합예술 공연 ‘아트&뮤직 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6년 융합예술 공연에는 여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국악, 재즈, 클래식, 밴드, 사물연희 등의 공연예술단체들이 참여한다. ‘아트&뮤직 려’2026년 첫 번째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결합한 퓨전국악 ‘흥 : PLAY’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타악 이필천 / 소리 이승희 / 해금 이미란 / 피리 박준구 / 피아노 윤송언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흥과 리듬이 살아있는 퓨전국악 무대를 통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보이며, 봄 시즌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6. 4. 3.부터 4. 26.까지 상반기 기획전 ‘극적인 조우展’을 개최한다. 우리 곁으로 다가온 4월의 봄과 함께, 두 작가의 극적인 예술적 조우가 펼쳐지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트&뮤직 려’공연이 어우러지며 전시와 공연이 결합된 융합형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정도일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는 애니메이션 감상을 시작으로, 전시실 관람과 미술 활동으로 이어지는 세 단계 구성으로 운영된다. 먼저 미술관에서 직접 만든 애니메이션을 통해 미술관이 어떤 공간인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뒤, 전시실에서 실제 작품을 감상한다. 이후 생각을 키워주는 활동지와 미술 체험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직접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일 1팀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트뮤지엄 려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의 자라나는 희망인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방문하며 미술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3일 오전 11시, 지동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프로그램 수강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지숙 지동장, 최홍석 주민자치회장, 프로그램 수강생 등 12명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점검하고 지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지동 주민자치센터는 2026년 1분기에 라인댄스, 요가 등 10여 개의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총 220여 명의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높은 참여 열기에 부응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최홍석 지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단순히 여가 활동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3일, 줍깅·플로깅 활동을 추진하는 ‘꽃뫼 에코단’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꽃뫼 에코단’은 걷기와 환경정비를 결합한 줍깅·플로깅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화서2동 특화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화서2동 일원 주요 도로와 골목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환경 실천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줍깅‧플로깅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꽃뫼 에코단’에 참여한 화서2동의 한 주민은 “산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정비에도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주 화서2동장은 “꽃뫼 에코단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활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3월 23일, 팔색조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5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정성이 담긴 이번 반찬 세트는 화서1동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긴급지원,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또한, 후원받은 반찬을 각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는 한편, 직접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팔색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색조봉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3월 20일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로데오 상인회와 직원, 환경관리원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서는 쓰레기 무단 적치 장소로 변질되어 버린 매리 조형물의 새단장에 중점을 두었으며, 외관 세척과 주변 정비를 통해 본래의 깨끗하고 밝은 조형물로 거듭났다. 또한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고 무단투기가 집중되는 수원역 로데오 문화 광장을 중심으로 ▲이면도로 및 골목길의 무단투기 된 폐기물 수거 ▲불법 스티커 제거 ▲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의 활동을 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시간을 내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매리 조형물을 새단장했으니, 조형물 자체의 기능을 회복했으면 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동 현장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해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례관리 추진 과정에서의 실무 역량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과장과 돌봄지원팀장, 맞춤형복지팀장, 건강복지팀장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방향 및 추진계획 공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례관리의 효율적인 추진 방법 공유 ▲질의응답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며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팔달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주민의 생활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인 만큼, 구·동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실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해 지난 3월 21일 행궁동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에서 ‘새·세·페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고물가 상황 속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 행사와 함께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팔달구 경제교통과 직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으로는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 이용 홍보를 통한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새빛세일페스타 주요 행사 안내 및 시민 참여 독려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 안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적극 유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소비에 동참하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
(정도일보)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이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주관하는 ‘2026년 도심 속 이동도서관’ 전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민물고기를 도심 속 공공기관이나 도서관 등에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생태 교육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전역의 수많은 기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도내 단 8곳의 전시 기관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오르빛도서관은 관람객들에게 평소 보기 힘든 동사리, 버들붕어 등 토종 민물고기 10여 종이 담긴 수족관과 함께 민물고기 생태 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에 생동감 넘치는 ‘살아있는 생태계’를 접목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장을, 성인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경기도 내 수많은 지자체 중 오르빛도서관이 단 8곳에 포함돼 전시를 유치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전점검의 날’ 집중 안전활동 기간을 운영하고, 해빙기 안전점검과 자율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먼저 19일에는 시민안전과 등 관련 부서와 여성민방위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단체‧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봄철 산불 대비를 위한 홍보를 실시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20일에는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유관 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한 자율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도로변과 공원 등 관내 환경정비를 통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소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활동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먼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노인 대상 원예 체험 프로그램 ‘시와 꽃으로 가꾸는 마음정원’을 진행한다.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를 함께 읽고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화분을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또한 도서관 이용자들의 독서 집중을 돕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 ‘집중독서 챌린지: 핸드폰을 맡겨주세요’를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는 안내데스크에 휴대전화를 잠시 맡기고 독서 기록 키트를 수령한 후 원하는 책을 골라 독서를 하면 된다. 이 외에도 대출정지 회원을 위한 이벤트 ‘반려친구 한 컷, 대출정지 컷!’도 진행한다. 반려친구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행사로, 반려친구의 범위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식물, 반려인형, 반려물건 등 개인에게 의미 있는 대상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0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3월 20일 시청 직곡홀에서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업무 동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복지 행정서비스의 신뢰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장애인행정서비스헌장의 주요 내용과 이행 기준을 공유했다. 교육에는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 담당자가 참석했다. 사업별 실무 담당자가 강의를 맡아 장애인복지 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동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 장애인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