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15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AI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이 공공행정과 지방의회의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의원들이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학습·공유하며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올해 말까지 의원 간 간담회와 정책사례 공유, 전문가 초청 강연, 관련 자료 학습 및 우수사례 현장방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전환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의정활동 역량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오수정 대표는 "산업혁명 이후 가장 근본적인 문명사적 전환으로 평가될 만큼, 우리는 AI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며, "용인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AI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그 어느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위기‧비상 상황에서도 행정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을지연습’을 진행한다. 시는 18일 오전 7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을지연습 필수요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비상소집 훈련에는 필수 요원 572명 등 용인시 전 직원 2460명이 참여, 모두 시간 내에 비상소집 발령에 응소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가 을지연습 훈련을 하는 것은 유사시 흔들림 없이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을지연습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시민들은 공직자들의 침착‧차분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믿고 따른다고 생각하므로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계속 잘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고자 전시 임무수행절차 등을 연습하기 위해 매년 1회 전국 단위로 이뤄진다. 평시에서 전시로 전환하는 전시전환절차 연습, 지도‧도면‧지휘통제체계 화면 등을 보면서 상황을 가정하고 연습하는 도상(圖上) 연습, 민방공훈련 등이 진행된다. 시는 18일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기흥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과 ’2026 지혜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흥도서관은 올해 두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세계 경제 질서와 용인의 역사를 각각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길 위의 인문학’은 ‘전쟁이 빚어낸 자본주의란 그릇’을 주제로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양재우 에코라이프 배움&놀이터 대표와 정재엽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고대 로마의 전쟁 재정부터 영란은행의 탄생, 브레튼우즈 체제, 디지털 화폐 경쟁에 이르기까지 전쟁이 세계 경제와 자본주의 질서의 형성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전쟁기념관 현장 탐방을 포함해 총 11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혜학교’는 ‘문화유산으로 보는 용인의 역사’를 주제로 9월 8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의 세대 연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환경교육을 이수한 어르신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어린이들과 놀이·체험 활동을 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이끄는 세대 연계 프로그램이다. 시는 서로 다른 세대가 환경을 주제로 교류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은 단국대학교 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와 협력해 강사로 나서는 서포터즈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내용을 체계화했다. 어르신과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13일 ‘용인 Eco-조아용’ 유아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용인시청 상록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지구환경과 생태계 ▲바른 소비습관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자연염색 손수건과 단풍나무 씨앗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익혔다. 시는 25일에도 상록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2년에 이어 지난해 11월 기후환경에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고등학교 인근 교통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차로 등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수지고 주변 풍덕천동 1190번지 회전교차로와 744번지 교차로 등 총 2곳이다. 이 지역은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의 차량과 일반 차량, 통학하는 학생들이 한데 엉켜 교통이 혼잡하고,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곳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고자 10월까지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들여 수지고 주변 도로와 교차로를 정비한다. 시는 도로 확장 대신 기존 도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선형을 정비해 예산과 공사 기간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우선 수년 전 설치돼 현재 기준에 맞지 않는 타원형 모양의 회전교차로(교통섬)를 원형으로 교체해 회전 차량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교차로 진입 시 발생하는 차량 병목 현상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수지고 인근 왕복 4차로 도로의 폭을 6m 넓히고, 우회전 차로 신설과 함께 유턴이 가능하도록 도로를 정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보행자의 동선을 고려한 횡단보도를 설치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보행 환경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14일 처인구 포곡읍에서는 지역 내 소재한 랑성(주)(대표 신규식)이 말복을 맞아 저소득 가구에 전해달라며 삼계탕 500팩을 기탁했다. 신 대표는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에 기력을 보충하도록 삼계탕을 전달한다”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포곡읍은 후원 물품을 전달하면서 취약계층 이웃들의 생활 여건과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같은 날 포곡읍 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경로당 43곳과 5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포도와 복숭아, 멜론, 토마토 등 제철 과일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협의회는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경로당 내 냉방기 가동 및 환기 ▲어지럼증·두통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 가요제’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사단법인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이민수)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시민이 화합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김종완 ▲박은영 ▲손원근 ▲안정동 ▲이관춘 등 5명에게 용인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 밖에도 도지사상, 시의장상 등 총 13명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낮추기 위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에 감사한다”며 “장애는 어느 날 갑자기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기에 비장애인이 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 공감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특별한 무대에 오른 19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하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처인구 양지읍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참여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개원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주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운영기관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이사장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른 번의 사계절을 넘어, 용인 청소년의 미래를 열다’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비전 선포식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무더위를 피해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찾은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면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여름을 씩씩하게 잘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시민들이 청소년수련원 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이용 요금의 40%를 감면해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15일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청 에이스홀에서 광복의 기쁨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지회장 최희용)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독립기념관이 제작한 영상 ‘우리가 되찾은 빛’을 상영하면서 막을 올렸다. 이어 상영된 광복절 기념 영상에서는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가 용인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와 용인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면면을 소개해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시장은 김용갑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재권씨, 김치옥 애국지사의 손자녀 김준희씨, 전을생 애국지사의 자녀 전은기씨에게 각각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태극기를 흔들 때 81년 전 선열들께서 얼마나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태극기를 흔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더욱 뜻깊은 마음이 든다”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모든 것은 바로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이며 우리가 매년 경축식을 여는 이유도 선열들이 찾아준 광복의 빛을 잘 이어받아 광복을 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2~13일 구청에서 도·시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6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13일 시의원 간담회에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구는 ▲기흥구청 부설주차장 개선 사업 ▲버스승강장 조성사업 ▲보라동 녹지 환경개선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한 시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구는 12일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구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도의원들에게 2026년 지역 주요 사업과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구는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한 9개 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추진 중인 ▲마북동 통학로 녹지 환경개선사업 ▲트리플힐스 보행환경 개선공사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
(정도일보) 용인문화재단은 2030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장 문턱을 낮추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김동하 스탠드업 코미디 투어 'Life Goes On-용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직 국어교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의 단독 무대로 꾸며진다. 용인문화재단이 청년 관객층의 유입을 유도하고자 야심 차게 준비한 청년 맞춤형 기획 공연으로,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오직 코미디언의 입담과 마이크 하나에 의지해 관객과 호흡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본연의 매력을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데뷔한 김동하는 유튜브 및 주요 SNS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돌파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전국 14개 도시 이상을 순회하며 탄탄한 오프라인 팬덤을 구축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언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무대에서 ‘K-코미디’의 위상과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용인에서 펼쳐지는 이번 투어 무대에서는 팍팍한 현실과 삶의 다채로
(정도일보)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만세구 노하3리 경로당에서 노하1·2·3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웰에이징 운동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사회 공간에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 지도를 통해 낙상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웰에이징 운동교실’은 정밀한 신체 기능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주 차에는 훈(Huhn) 낙상 위험도 평가 문진과 민첩성, 하지 근력, 균형감각 검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민간기업이 제공한 인공지능(AI) 체형 분석 장비를 활용해 체형과 관절 가동성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참여 어르신에게 일대일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2주 차와 3주 차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는 맨몸 운동을 비롯해 세라밴드(Thera-Ba
(정도일보) 화성특례시는 올여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재난에 가까운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보건소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별 냉방 상태와 이용 환경 등을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홀로 사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대응 건강수칙과 상황별 행동 요령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방문 건강관리 및 치매 관리 전문인력 44명이 권역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가정 방문과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식염포도당, 양우산, 햇빛 차단용 모자 등 폭염 예방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정도일보) 화성특례시 동탄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동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앞치마 꾸미기’ 수업을 진행했다. 동탄2동 주민자치회의 ‘마을 온돌 잇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앞치마를 꾸미는 창작 활동을 즐기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힐링 테라리움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은 식물원인 테라리움을 직접 만들며 식물을 가까이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찬준 동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과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직접 만든 앞치마를 입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정도일보) 화성특례시 효행구와 병점구는 하수도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 효행구 정남면 수질복원센터에서 ‘2026년 하수도 밀폐공간 작업사고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40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구의 오·우수관로 유지관리 업체 현장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해 밀폐공간 사고 예방과 대응 절차를 익혔다. 훈련은 하수도 밀폐공간에 유해물질이 체류해 산소가 부족해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근로자들은 작업에 앞서 ▲유해가스 농도 측정 ▲강제 환기 절차 이행 등 예방 수칙을 점검했다. 이어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장비를 활용한 신속한 대피 ▲구조용 삼각대를 이용한 재해자 구조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직접 수행했다. 특히 밀폐공간 사고는 구조 과정에서 구조자까지 위험에 노출되는 2차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절차를 숙지하고 구조 장비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