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안성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윤종군 국회의원,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김명식 진천군수는 지역민들의 염원을 담은 12만 4,944명의 서명부를 전하며 중부 내륙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번 서명부 전달은 JTX 사업을 향한 지역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열망을 표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안성시는 수도권 유일의 철도 부재 도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뜻과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왔다. JTX(총연장 134km)는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잇는 노선으로, 이동 편의는 물론 산업·주거·역세권 개발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은 부시장은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산단과 현대차 미래모빌리티 캠퍼스 조성 등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지만 이에 걸맞은 철도 인프라는 갖추지 못했다”며 “안성의 철도사업은 시
[정도일보 김선자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고, 2025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98.4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평가 ‘나’등급 획득은 전년도 ‘다’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시민 중심의 시설 운영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공단은 그동안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부진지표를 개선하고 우수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신규 수입원 발굴과 이용 활성화를 통한 사업수입 증대와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 재무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공공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균형 있는 경영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수입 다변화 및 경영효율성 제고 ▲안전 중심의 시설관리 ▲ESG·사회적 가치 실현 ▲AI·디지털
(정도일보) 안성시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지난 8월 10일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과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한경국립대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을 비롯해 안성시의회,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준수 여부 확인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 ▲청소년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안내문 배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문주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주민과 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8월 1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안성맞춤가족공원에서'2026 공도읍 여름밤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되어 지역공동체 화합과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공연팀이 출연하는 초청공연으로 이어져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추억을 나누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더욱 풍성한 여름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남순 공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작은음악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정도일보)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 3일부터 농업 분야 저명인사를 초청해 ‘기후변화 및 미래농업 특강’을 총 3회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농업 현장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안성시 농업인의 미래 대응 능력을 높이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기후변화 전문가 조천호 교수, 미래농업 전문가 이주량 박사, 디지털농업 전문가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이 맡아 특강을 펼친다. 교육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일정은 ▲9월 3일 기후변화 특강 ▲9월 11일 미래농업 특강 ▲9월 15일 디지털농업 특강 순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한민국 농업을 선도하는 최고 전문가들의 식견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특강을 준비했다”며 “농업인은 물론 농업 환경 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11일 ‘2026년 농업지도과 농촌진흥사업 중간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중간평가회는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농업인 육성, 농작업 안전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사업, 치유농장 육성,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활력화 등 27개 사업, 38개소, 7.3억원 규모의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연구사업에 대한 중간평가와 사업현장 방문 등으로 추진됐다. 특히, 농업기술상담소가 추진하는 시설오이 스마트 무인방제 기술 시범 및 참깨 신품종 전과정 기계화단지 조성사업은 농촌 고령화, 노동자 인건비 상승 등과 맞물려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노동력 절감, 농업인 소득 증가에 있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사업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도출 및 보완 후 올해 12월 종합평가회 추진과 내년에도 농업인 대상으로 더 다양하고 많은 우수사업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원익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국 최고의 농촌지도 기관이 되기 위해 항상 우리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농업인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중간평가회에서 도출한 결과를 토
(정도일보) 안성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여름휴가 캠핑꾸러미 무조건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휴가와 캠핑 시즌을 맞아 안성시에 기부하는 기부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안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8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기간 내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후 농특산물 가공품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선착순 50명에게 안성맞춤 캠핑꾸러미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추가 증정품은 돼지고기 500g, 쌈채소, 육포로 구성된 안성맞춤 캠핑꾸러미로, 선택한 답례품과는 별도로 배송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이 답례품 외에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여름휴가철 캠핑에 어울리는 안성맞춤 캠핑꾸러미를 제공해 기부 참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계절별 특성과 기부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 역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안성의
(정도일보) 안성시가 오는 9월 5일 중앙도서관과 솔밭공원에서 ‘제28회 안성시민 독서감상문 쓰기 및 감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독서감상문 부문은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독서감상화 부문은 솔밭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받는다.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인은 전화 또는 안성시 도서관 누리집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부문별 선정 도서 22권 중 한 권을 미리 읽고 대회 당일 글이나 그림을 완성해야 한다. 대회장 내 선정 도서 반입이나 미리 작성한 원고를 보고 써내는 행위는 금지된다. 원고지와 도화지는 현장에서 제공하며 개인 작성·그리기 도구는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안성시장상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는 9월 15일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시상식은 9월 19일에 열릴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페이스페인팅, 초상화(캐리커처), 풍선 공연, 책 나눔 등
(정도일보) 안성시가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도로명주소 OX 퀴즈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표기 방식과 부여 체계를 시민들이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마련했다. 이벤트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이나 PC로 카카오톡에 접속해 ‘안성시 도로명 주소’ 채널을 추가한 뒤, 1대1 채팅창에 ▲퀴즈 정답 ▲거주지 도로명주소 ▲모바일 쿠폰 수령용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시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안내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홍보를 이어가 도로명주소 이용 불편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안성시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안성시 디지털배움터 체험존'의 장비를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시민들에게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체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에 위치한 체험존은 기존의 드론 및 영상스튜디오 장비를 대신해 실생활 밀착형 최첨단 기기를 새롭게 구축했다. 주요 신규 도입 장비는 ▲AI 바둑·오목 로봇 ▲생성형 AI 체험 기기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인공지능의 원리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의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가상현실 기기, 음성인식 스피커 등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존에는 전문 디지털 서포터즈가 상주해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나 입문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8월 6일에는 안성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단체 방문해 신규 장비를 체험하는 등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 기관·단체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1층 체험존과 함께 2층 디지털 배움터에서는 스마트폰
(정도일보)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장인 안성시 부시장과 관내 축산단체, 환경단체, 주민대표, 전문가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는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안성시 축산정책 추진방향 ▲가축사육 및 민원발생 현황 ▲2026년 주요 축산냄새 저감사업 추진실적 등을 공유하고 축산냄새 저감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민원 다발 지역 관리 등 실효성 있는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안성시는 2022년부터 축산냄새 5개년 대책을 토대로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돈농가 그룹화를 통한 스마트 무창축사 지원, ▲강화된 냄새저감 시설기준 적용, ▲축사 이전 보상금 지급, ▲축산냄새 ICT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분야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은 축산 냄새 및 관련 민원을 줄이는 한편,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가축 질병 감소에 기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과 축산업의 성장을 확보하는 기반
(정도일보)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봉사단 드림런 6기와 함께, 안성시청소년수련관 등이 주관한 '드림웨이브 유스 페스타'에서 국제 교류 증진을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성시민과 청소년이 세계 여러 나라의 수도와 언어를 체험하며 국제적 관심과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드림런 6기 단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참가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으며, 함께 제공한 캐리어 네임택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처음에는 참가자들에게 다가가기 조심스러웠지만, 직접 문제를 설명하고 함께 정답을 찾아가며 소통의 즐거움을 느꼈다”라며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알아가는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대학생봉사단 단원들이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정도일보) 안성1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8월 22일 열리는 ‘2026년 제1회 안성1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자치 참여율을 높이고자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올해 출범한 안성1동 주민자치회의 첫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우선순위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자치 의사결정의 장이다. 총회 본행사는 8월 22일 안성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열리며, 사전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추진 사업을 선정한다. 사전투표는 총회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안성1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사업장·학교·기관에 속한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방식은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디지털 기기 취약계층을 위해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사전투표’를 병행해 투표 장벽을 낮췄다. 구본경 안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자리”라며 “첫 주민총회인 만큼 많은 주민분께서 사전투표와 본행사에 참여해 안성1동 발전을
(정도일보) 안성시 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장바구니 반찬 배달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사업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김보석 원곡면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곤 민간위원장 역시 “정성 어린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정도일보)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광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덕면 주민자치회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광덕초등학교는 전교생의 약 92%가 외국인 학생으로 구성된 학교로, 방학 기간 학생들의 돌봄 공백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대한 수요가 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방학 특강은 지난 겨울방학 줄넘기 특강에 이어 주민자치회에서 마련한 두 번째 방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 첫날인 10일에는 남사당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안성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남사당놀이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11일 도자기 공예, 12일 요리 수업, 13일 뉴스포츠 체험(패드민턴, 플라잉디스크)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에는 광덕초 고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직접 만들고 체험하고 몸으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