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도서관 중심 미래형 독서·창작 교육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AI 북 크리에이터 프로젝트'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반 창작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책으로 출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관내 초·중·고 10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AI 북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는 학교별 여건과 운영 목적에 따라 △자율형 △플랫폼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율형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스토리 작성, 삽화 제작, 전자책 만들기 활동을 지원한다. △플랫폼형은 교원이 AI 기반 도서 제작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과 함께 책을 만드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고 AI를 활용해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다. 제작된 결과물은 편집과 디자인 과정을 거쳐 전자책 및 실물 도서로 출간되며, 학생들에게는 자신만의 책을 직접 제작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책은 단순한 체험 결과물을 넘어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전시 및 공유
(정도일보)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일 고양시흰돌푸드뱅크마켓센터 사업장 공간의 일부를 활용해 1인 가구와 위기가구를 위한 복지공간 ‘안부’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안부’는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는 우리동네 다정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1인 가구와 위기가구가 부담 없이 방문해 쉬어가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이번 공간을 복지상담과 안부 확인, 휴식, 복지정보제공, 소모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이용자가 잠시 머무르며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또 복지관은 향후 추진할 예정인 푸드마켓 사업‘그냥드림’과 ‘안부’를 연계해 식생활 지원과 정서·관계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형 복지서비스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고립감, 관계 단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더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임보혜 관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식사, 건강, 마음, 관계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는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청렴실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징수과 특성에 맞춘 자율적 청렴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청렴 시책은 청렴·공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 수준에 부응하고, 체납자 실태조사 등 현장 중심의 징수행정이 확대됨에 따라 부패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징수과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납세자에 청렴 메시지 전달, 메신저를 활용한 청렴토막상식 공유, 자율 청렴 법석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자율적인 청렴 법석 토론회 개최를 통해 청렴 위반 사례와 관련 이슈들을 정리해 경각심을 제고하고, 직원 간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또 청렴을 주제로 한 도서를 활용해 본인의 감상 후기를 공유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직원 스스로가 청렴 의지를 주기적으로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징수 업무는 시민의 재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어느 부서보다 엄격한 청렴 기준이 요구된다”며 “자율적인 청렴시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정도일보)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춰 부모의 양육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기·청소년기 부모교육 및 가족문화체험’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모교육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아동기 과정과 청소년기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아동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7월 7일, 9일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역량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자녀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부모 질문법, 스트로크(긍정적 인정)의 이해와 실습, 관계를 살리는 대화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청소년기 부모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4~6학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 8일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초기 청소년기의 신체·정서·심리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자녀 갈등의 원인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살펴본다. 또 DISC 행동유형 검사를 활용해 자녀의 기질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또래관계와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nb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에서 부처님오신날 맞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보리선원 무여스님, 이경아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보리선원 불자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보시한 정성으로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보리선원 주지 무여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불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보리선원과 불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안길에 위치한 보리선원은 2022년 11월 점안법회를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에 대한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2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노후 경유 농업기계(트랙터, 콤바인)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총사업비 4천4백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원 금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기준에 따라 기종 및 규격별로 차등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고양시 지정 폐차업소인 형제공업사에서 대상 농업기계 확인 및 신청서 작성을 완료한 후 고양시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이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초여름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화동 주민자치회의 대표 복지사업인 ‘춘하추동 사랑나눔 행복동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음식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정월대보름 오곡밥 나눔에 이어 이번 열무김치 나눔은 올해 두 번째 행사이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가와지광장에 모여 신선한 열무와 식재료를 직접 다듬고 절이는 등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담근 열무김치는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대화동 신태관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정월대보름 행사에 이어 이번 초여름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치킨·피자·햄버거·족발 등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8~12일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1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실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위생관리 지침서를 배부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배달음식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위생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4일부터 17일까지 관내 180개 학교를 대상으로 '제1차 고양 학교폭력 지역 네트워크별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학생생활부장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예방 활동과 사안처리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양교육지원청은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권역에 걸쳐 총 10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 홀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든든한 울타리로서 지역 네트워크가 온라인·오프라인 컨설팅을 즉각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초등과 중·고등학교를 나누어 더 깊이 있는 협의회 운영 이번 협의회는 기존 일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협의회를 분리하여 총 20번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전달 중심 회의가 아닌 학교급별로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및 사안처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실질적 협의회로 운영된다. ■ 학교폭력제로센터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지원 협의회에는 고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정도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문화체육강좌 청소년 대회(▲3대3 농구대회 ▲탁구 미션게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마두청소년수련관은 현재 93개의 문화체육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0일 열린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는 농구강좌 수강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총 100여 명의 청소년이 출전했으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대회에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과 친구들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토너먼트 방식의 본경기 외에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경기를 운영해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 농구대회를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강좌를 통해 얼마나 성장했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경기를 보니 기대 이상의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 놀랐다”며 “경기 관람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주 개최된 청소년 탁구 미션게임도 탁구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들이 부담 없
(정도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탄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봉사동아리 ‘유성’은 유아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난 30~31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여가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청소년봉사동아리 단원들은 체육활동, 미술활동, 독후활동 등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주도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청소년과 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조별 협력게임을 진행해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소통을 이끌어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활동에 참여한 한 유아는 “친구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게임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청소년봉사동아리 단원은 “유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친해질 수 있었고, 협력 게임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nb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산업진흥원이 웹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고양시 웹툰 PD 인재 양성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사)한국웹툰산업협회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현직 웹툰업계 실무자들이 강사로 나서 웹툰 기획부터 제작 관리까지의 현장 실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은 오는 7월 7일부터 장항동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7시에 열리며, 총 15회차로 운영된다. 웹툰 PD 분야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을 비롯해 고양시 소재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예정)자 등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가능하며, 모집공고 및 세부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특례시와 진흥원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웹콘텐츠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IP를 발굴하기 위해 다각적인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나아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조성 등 적극적인 국도비 유치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기반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한‘고양시 헌혈장려사업’을 6월 4일부터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민 중 관내 혈액원(헌혈카페 화정점, 헌혈의 집 일산센터, 헌혈의 집 대화역센터)에서 수혈자용 헌혈에 참여한 시민으로, 참여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이 지급된다. 단, 회차 내 중복지급은 불가하며 회차별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사업은 총 2회차로 운영되며, 1차는 6월 4일부터, 2차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며 각각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총 1,100매 규모로 지급되며, 기관별로 배정된 수량에 따라 선착순 지급된다. 또 헌혈에 참여하면 기념품 제공, 혈액검사 결과 확인, 자원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헌혈장려사업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이끌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시민들이
(정도일보)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숙은 6월 4일 강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 ‘디지털 시민 될 고양’'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민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과 책임 있는 온라인 참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높은 관심 속에 많은 학교가 신청했으며, 최종 60여 개 학급을 선정하여 운영한다.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특성과 학생 수준을 고려해 다양하게 구성했다. 디지털 시민의식, 올바른 SNS 소통,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사이버폭력 예방, 개인정보 보호, 가짜뉴스 판별, 저작권, 인공지능 윤리 등 학생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강사가 직접 교실을 찾아가는 체험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 속 문제를 스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대곡역 버스정류장 정차면 추가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은 여러 노선의 버스가 동시에 진입할 때 정차 공간이 부족해 후행 버스가 도로상에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교통 정체, 승하차 시간 증가는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해, 버스정류장 정차면을 기존 2면에서 3면으로, 1면을 확충했다. 또 노후화된 버스 쉘터와 버스정보안내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교체하고 정류장 길이를 연장하는 등 승강장 환경 전반을 정비했다. 시는 정류장 연장으로 버스 대기 시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해 승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를 낮췄고, 규모가 커진 버스쉘터를 도입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대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공사 완료로 출퇴근 시간대 버스 꼬리물기와 병목현상이 일부 해소돼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 승하차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