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가평군이 자살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고위험군 조기 발굴부터 응급 대응, 치료 연계, 유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자살예방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군은 최근 수립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계획’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예방 활동과 고위험군 관리, 사후관리,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내 자살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 복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주요 추진 과제는 △27개 협약단체와 106개 생명사랑마을, 14개 해피스쿨 등을 활용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 △경찰·소방·응급실과 연계한 자살 고위험군 신속 개입 △고용복지센터·가족지원센터·청소년상담센터 등과 협력한 위기가구 선제 발굴 △청평우리병원과의 의료 연계 강화 △자살 유가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 도입 등이다. 또 수도요금과 환경개선부담금 고지서, 지역사회건강조사 소식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생활밀착형 홍보도 강화
(정도일보) 가평군은 지난 8일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받아 ‘그냥드림’ 운영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식품은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그냥드림’ 사업에 지원된다. 그린푸드는 앞으로도 ‘그냥드림’ 사업 운영을 위한 먹거리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이 필요한 군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평읍행정복지센터 2층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30명에게 식품 꾸러미를 제공한다. 장인호 그린푸드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기부해 주신 물품과 따뜻한 약속이 ‘그냥드림’ 사업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집과 설악중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청소년 배구동아리 ‘B.Y.V 배구단’이 가평군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대회에서 우승하며 경기도 대회 진출권을 획득했다. 설악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B.Y.V 배구단은 최근 가평교육지원청 주최로 가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출전 학교를 차례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시작된 동아리 활동이 학교와 청소년시설의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배구를 배우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악청소년문화의집이 설악중학교와 연계해 활동 공간과 운영을 지원했고, 청소년들은 꾸준한 연습을 이어가며 첫 군 단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정도일보) 가평군이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평군은 ‘7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포천시와 협력해 지역 내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시군 교차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급격히 오르는 혹서기를 맞아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단은 인접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관내 취약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와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점검단은 현장 순찰을 통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인 △시원한 물(깨끗한 음용수) 비치 여부 △그늘(휴게공간) 설치 및 냉방설비 가동 상태 △폭염특보 발령 시 매뉴얼에 따른 적정 휴식시간 부여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현장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며 무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야외 노동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정도일보)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30일과 7월 7일 풍선아트 전문교육 수료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풍선아트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매회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진행이 됐으며 각자 생업을 마친 뒤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나눔을 향한 책임감을 보여주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보수교육에는 풍선아트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했으며, 기본 기술 복습과 함께 다양한 응용기법을 익히고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작품 제작을 실습했다. 특히 지역축제와 자원봉사 홍보부스 운영 시 많은 참여자가 몰리는 상황에서도 빠르고 완성도 있게 풍선을 제작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배우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작품을 만들고 교육을 이수하며 현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전문성을 갖춘 자
(정도일보) 가평군이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군보건소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했을 때 설사와 복통, 구토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성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먹고, 끓인 물 등 안전한 물을 마실 것을 권고했다.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은 뒤 섭취하고, 조리한 음식은 즉시 섭취하고 장시간 상온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개인위생 관리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의 핵심이다. 조리 전과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또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먹을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것이 감염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여름철 수인성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가평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도권 대표 피서지인 북면의 대표 계곡 10곳을 소개했다. 북면은 가평에서도 가장 많은 계곡이 분포한 지역이다.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다양한 계곡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자연 속 휴식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이 추천한 첫 번째 명소는 제령리 떡바위계곡이다. 넓은 하천과 족욕쉼터를 갖춘 물놀이 명소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편하게 이용하기 좋다. 백둔교를 중심으로 서로 인접해 있는 장사바위계곡과 항아리교 계곡은 그늘막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하지만 상류에 위치한 항아리교 계곡은 깊은 수심과 빠른 유속을 가진 만큼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지산군립공원 입구 계곡은 길고 넓은 계곡을 따라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 가운데 하나다. 특히 인근 용소폭포는 절벽 사이로 시원하게 물줄기가 떨어지고,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국에서 찾는 가평지역 대표 물놀이 명소다. 청정 자연을 만끽하고 싶다면 조무락계곡도 좋다. 삼팔교 우측 구간은 수심이 완만해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인기가 높고, 좌측
(정도일보) 가평군이 향토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가평장학관의 2026년도 추가 입사생을 모집한다. 휴학과 졸업 등으로 발생한 공실을 충원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주거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가평장학관의 추가 입사생을 7월 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남학생 1명, 여학생 8명 등 총 9명이며, 중도 퇴사 인원 발생 상황에 따라 선발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하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이다. 선발 공고일(7월 8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평군에 3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입사지원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과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료는 입사비 5만 원과 월 사용료 15만 원이며, 월 사용료에는 식사비가 포함돼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
(정도일보) 가평군은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로부터 총 1,500만 원 상당의 먹거리를 기부받아 취약계층 지원과 ‘가평군 그냥드림 사업’에 활용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군수실에서 서태원 군수와 장인호 그린푸드 대표, 김구태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그린푸드는 즉석식품 등 1,000만 원 상당의 먹거리를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돼 여름철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린푸드는 이와 함께 5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추가로 기부해 가평군이 운영하는 ‘가평군 그냥드림 사업’도 지원했다. ‘가평군 그냥드림 사업’은 여유 물품을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무상으로 나누는 사업으로, 이번 기부는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그린푸드의 따뜻한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여름철 먹거리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인호 그린푸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도일보) 가평군은 ㈜본유가 지역의 저소득 참전유공자를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군수실에서 서태원 군수와 권기표 ㈜본유 대표, 조영호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참전유공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본유의 따뜻한 나눔이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기표 ㈜본유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호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성금이 참전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가평군은 지역 내 우수 숙련기술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가평군 장인(匠人)’ 선발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 기술 발전이나 지역사회 공헌 실적이 있는 기술인이다. 전통기술을 계승하거나 공정·품질 개선 성과를 거둔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동일 분야 장인이나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 분야는 전통기술과 공예를 비롯해 전기, 기계, 소재개발, 토목, 농업, 디자인, 조리, 제과·제빵 등 35개 분야 99개 직종이다. 건축과 음악, 무용, 음식 제조, 연극 등 다양한 전통·숙련기술 분야도 포함된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가평군 장인증서를 수여하고 기술장려금으로 월 20만 원씩 2년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7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가평군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추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정도일보) 가평군 북면생활개선회는 7일 북면 다목적교육관 2층 조리실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춘공원묘원의 후원이 이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임정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은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북면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회원들은 나눔 활동과 함께 북면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과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의식을 높였다. 임정희 북면생활개선회장은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이웃 사랑 실천에 함께해 주신 경춘공원묘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가평군이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에 나섰다. 군은 6일과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 군수를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간부 공무원에게는 조직 차원의 보안관리 책임을, 직원들에게는 실무 중심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최신 해킹메일 유형과 사이버 공격 대응 방안, 개인정보 유출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방안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메신저와 이메일 오발송, 저장매체 관리 소홀 등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공유하고,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위험성과 안전한 활용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공직자가 취급하는 모든 정보는 군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도일보) 가평군이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3,000여 명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가정 방문을 통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을 점검하고 폭염 예방 물품까지 지원하며 건강취약계층 보호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운영중이라고 8일 밝혔다.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사업 대상자 3,000여 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염 대응 쿨키트도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등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방문을 통해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이용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보건소 내외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체계도 강화해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수칙을 실
(정도일보) 가평군이 위기가구와 폭력 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학교와 경로당을 순회하며 ‘바로희망팀’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공적 지원체계와 즉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군은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6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바로희망팀’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복지서비스 연계, 전문기관 안내,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전담 조직이다. 가평군은 가평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군은 이번 홍보를 통해 학교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바로희망팀의 역할과 상담·지원 절차,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폭력 피해나 위기 상황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어른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