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5월 13일, ㈜부자관광(대표이사 오기영)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자관광은 매월 10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속하며 장애인복지사업 지원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후원금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과 장애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부자관광 오기영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기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자관광은 2025년부터 장애 당사자의 이동지원 및 문화·여가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정도일보) 평택시 송탄동 장안마을회관 부지 내 유휴지에 지난 13일 주민참여형 생활권 정원인 ‘행복정원’이 초록빛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행복정원은 도심 속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마을 주민들이 대상지선정에서부터 정원 조성 작업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생활권 정원 조성 사업으로서, 이번 정원 조성 작업에는 희망과 번영을 상징하는 초록빛의 에메랄드그린과 자색으로 피어나며 열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자산홍을 심었다. 정원 조성에 참여한 장안 마을 박경종 통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정원 조성에 참여하여서 더 특별하고 의미있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애정을 가지고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웅래 동장은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빛 아래 초록빛과 자색으로 조화롭게 조성된 정원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행복정원이 단순한 녹지를 넘어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가 싹트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권 내 녹색 쉼터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탄동 행복정원 사업은 평택시의 특수 시책으로 운영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심 내 녹색 환경 확충을 목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매년 주민들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 정책을 만드는 결정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표본으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주민 1천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훈련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걷기 및 신체활동 ▲식생활 ▲구강건강 ▲정신건강 ▲만성질환 관리 ▲의료 이용 등 주민 건강과 밀접한 총 17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조사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우리 지역의 보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향을 찾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실제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취약계층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사업, 걷기 활성화 사업 등 평택시 보건 사업의 근거가 되어 주민 삶
(정도일보) 평택행복나눔본부는 한국알박(주)과 함께 지난 8일 평택남부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위한 식자재비 200만 원을 전달하고 임직원 15명은 경로식당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한국알박(주)은 청북읍 어연한산산업단지 내 위치한 세계적인 진공 기술 전문기업으로, 메모리 반도체와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 표시 장치(TFT-LCD) 분야의 세계 최고 품질과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특식을 위한 것으로, 평택남부노인복지관에서는 방문한 어르신 800여 명에게 갈비탕을 정성껏 준비하여 제공했다. 한국알박(주) 최승수 대표이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남부노인복지관 이강희 관장은 “잊지 않고 지
(정도일보)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된 지정기탁 후원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사업비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조별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꾸러미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16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유광원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 삶의 원동력을 재충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시는 위원님들과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박근숙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한 비전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정도일보) 평택시 오성면 당거3리는 지난 10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축제’를 열고, 정성스러운 식사 대접과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어르신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과 과일 등 풍성한 오찬이 제공됐다. 무엇보다 외롭게 지내시는 홀몸노인들을 위해 정영란 이장이 솔선수범하여 배식과 수발을 돕는 등 진심 어린 소통에 나서면서 정서적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봉사한 마을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영란 이장은 “어버이날의 진정한 주인공인 마을 어르신들께서 단 한 분도 소외됨 없이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돌보고 살피며, 정이 넘치는 당거3리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평택시 진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진위119안전센터와 함께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진위면 직원과 진위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견자의 신고 상황으로 시작하여 ▲신속한 화재 통보 ▲인명 대피 유도 ▲중요 문서 반출 ▲실제상황을 가정한 모의 화재 진압 훈련 ▲소방대의 진입 및 소방 응급 차량 진출입로 확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내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하여 실제 화재경보를 울리고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압을 시도한 후, 직원과 민원인을 대피시키는 과정을 실전과 같이 훈련했다. 이종국 진위119안전센터장은 “소방 훈련은 화재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평소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행정복지센터는
(정도일보) 평택시와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3일 평택시 함박산중앙공원에 ‘참여의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와 평택시가 협업하여 함께 참여의숲을 조성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개인과 단체 및 기업 등이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는 이번 ‘참여의 숲’ 조성에 '12달 거닐고 싶은 정원'이라는 주제로 참여의숲을 조성했으며, 배롱나무, 목수국 등 총 44주의 수목, 다년생 초화류 13종 600본을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전정애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은 “평택시에 여성기업인으로 자리매김하며, 시에 요청사항이 많았던 만큼 여성기업인이 주도적으로 평택시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수목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이 우리의 삶을 대변해주는 것 같아 수목 기부와 숲 조성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기반 기업인으로서 시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nb
(정도일보) 평택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평택안성지사)는 지난 13일 평택시 고평지구 통복천 인근 녹지에 ‘전기안전 숲’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 대응,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도심 녹지 형성을 통한 지역 상생 차원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평택안성지사)와 평택시가 협업하여 함께 전기안전 참여의숲을 조성했다. 참여의숲은 평택시에서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기업은 환경․사회․투명(ESG)과 사회적 책임(CSR) 등과 연계하여 도시숲 조성 후 기부하는 사업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는 2023년 4월부터 매년 2회 이상 참여의숲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기안전 숲’에는 레드로빈 홍가시나무, 백철쭉 등 총 704주의 수목을 심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녹지 경관 향상에 기여했다. 박준성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3년째 평택시 참여의숲에 전기안전숲을 조성하고 있어 숲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고, 평택시 도시숲 환경조성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기안전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에
(정도일보)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함께 지난 7일 평택대학교에서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 개발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고효율 대기오염물질 저감 환경설비 기술개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는 공정 가스 처리와 환경설비 기술 고도화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와 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지역 기업이 참여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일럿 규모의 반도체 환경설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보유한 공정 가스 저감 및 환경설비 기술의 성능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환경설비 분야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공급망 진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착
(정도일보) 평택시는 오는 6월 1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과 한경국립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제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반도체 교육사업으로, 평택시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총 4개 과정으로, 2년간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던 비결을 집약하고 교육생 수요 및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수준별 과정을 편성한 점이 특징이다. 반도체 공정 이론 및 클린 룸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과과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력서 상담, 모의 면접,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생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무료 교육과정으로 수료생에게는 90% 이상 출석 시 최대 27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
(정도일보) 평택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평택시에 주민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19~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 3명을 모집한다. 선정 대상은 자신만의 아이디어 제품을 판매하는 청년 창업가이며, 리워드 펀딩(후원 시 제품 및 아이템 제공)에 적합한 제품(공산품, 공예, 디자인, 삽화(일러스트레이션) 등)을 판매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단, 농수축산물 업종 및 무형 서비스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5일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는 관내 우수기업을 알리고 현장 취업 연결을 통한 청년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 ‘만남의 장(상반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년 구직자와 관내 우수 중소기업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소규모 채용 행사로, 오는 6월 25일(목)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평택1로9번길 23)에서 개최된다. 참여 대상은 청년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등과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19~39세)이다. 시는 참여 기업 모집 후, 시 누리집에 참여 기업 채용정보를 게시하여 참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하고, 기업과 청년 간 맞춤형 소규모 채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기업에는 ▲기업 소개 및 일자리 매칭 기회 제공 ▲채용 공간 지원 ▲청년 구직자 현장 매칭 서비스 지원 등이 제공된다. 또한 구직 청년들의 원활한 이력서 제출을 위해 증명사진 촬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31일(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ptkh83@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여 기업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평택시 송탄동 행복정원단이 지난 7일, 원도일동 보호수(상수리나무) 옆 방치된 유휴지를 주민 참여형 생활권 정원 ‘행복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행복정원은 ‘일상에서 만나는 초록빛 휴식 공간’을 테마로, 행복정원단과 지역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조성까지 직접 참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녹지공간이 아닌, 주민 스스로 가꾸고 애정을 담은 ‘살아있는 마을 정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정원에는 라일락·작약·영산홍·삼색병꽃나무·타이니와인 등 봄과 초여름을 수놓는 화사한 초화류와 에메랄드그린·누운향나무·왜성남천 등 사철 푸름을 유지하는 상록 식물을 조화롭게 심었다. 수령 깊은 보호수의 넉넉한 그늘 아래 꽃과 초록이 어우러진 정원은, 마을 입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소박하지만 따뜻한 쉼터가 되고 있다. 정원 조성에 참여한 원도일 마을 엄봉강 통장은 “오랫동안 비어있던 땅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뀐 것도 기쁘지만, 이웃들과 함께 땀 흘려 가꿨기에 더욱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 모두가 소중히 돌보겠다”라고 전했다. 김웅래 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이 아름다운 정원이 탄생할 수
(정도일보) 평택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에 대비한 청사 내 공습경보 발령과 신속한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대피장소에서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및 풍수해 대비 요령 등 비상시 필수 행동 요령을 교육함으로써 직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청사 내 훈련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상황전파 및 대응훈련 순서로 진행됐다. 전 부서 직원들은 대피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청사 지하 주차장으로 대피했다. 또한, 이날 훈련에는 평택시 안전 모니터 봉사단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원을 대상으로 체감도 높은 비상시 행동 요령을 교육하여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의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보 의식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