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의회는 12일 시청 광장에서 열린 봉축 점등식에 참석해 시민의 화합과 평안을 기원했다.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점등식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열렸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봉선사 동종’을 형상화한 봉축등에 불을 밝히며, 봉선사 동종의 국보 승격도 함께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남양주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호산 스님과 신도, 지역 국회의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문화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관불식 및 내빈소개 △개회, 삼귀의례 및 반야심경 △축사 및 봉축사 △연합 합창단의 축가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오늘 밝히는 봉축의 등불 하나하나가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닿아 어둡고 지친 자리마다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고,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이웃의 아픔을 함께 헤아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그 자비의 마음을 새기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가까이에서 늘 귀를 기울이고, 화합과 상생의 길을 함께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6급 팀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 리더의 목민리더십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 현장의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바탕으로 공정한 판단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시민 중심의 공직 가치를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분석한 팀장들의 실무 고민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업무 배분, 직원 간 갈등 등 현장에서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상황별 갈등 코칭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회복탄력성을 위한 다도 및 숲 산책 등을 함께 운영했다. 또한 시는 다산 철학을 현대 행정에 접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확보한 시간을 시민 응대와 내부 소통에 집중하는 ‘현대적 목민(牧民)’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리더십은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수신(修身)’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공정한 판단과 따뜻한 소통으로 시민과 조직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주식회사 돗가비에프엔비가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다산동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명을 대상으로 매월 50만 원 규모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서부희망케어센터와의 결연을 통해 추진됐으며, 후원금은 아동·청소년의 생활 안정과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정기결연 형태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후원이 필요한 가정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정기후원을 실천해주신 주식회사 돗가비에프엔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정기후원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돗가비에프앤비는 다산동 소재 F&B 기업으로 식품 및 식자재 유통과 외식 브랜드 기획·운영 등을 하고 있으며, 고객 중심 경영 가치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약용도서관 공연장과 다산문화공원 일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축제, ‘OFFLINE’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쁨을 끄고, 여유를 켜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학업과 진로 고민에 지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도록 힐링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청소년 뮤지컬단 ‘이지씨어터’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청소년상 및 모범청소년상 시상식 ▲비보이 ‘갬블러크루’와 아티스트 ‘가오가이’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펀치게임부터 힐링 음료 만들기, 에어글라이더 만들기 등 ‘스트레스 해소’와 ‘쉼’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빈백과 돗자리가 마련된 야외 공간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정약용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체험관’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동부보건소가 심석고등학교와 연계해 고등학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보건동아리와 RCY 소속 학생이 참여해 미래 보건·의료 전문가로서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은 △치매 이해 강의 △치매파트너 활동 소개 △학생 참여형 퀴즈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퀴즈 세션을 통해 핵심 내용을 공유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치매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배려의 기술을 익히는 것은 치매 친화적 사회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미래 도시 비전을 만들기 위한 ‘2040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남양주 주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민계획단은 도시의 미래상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시민 누구나이며, 모집 인원은 최대 120명이다. 모집 분야는 △주거 △교통 △경제 △문화 △교육 △안전 △환경 △복지 등 8개 분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누리집 및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팩스·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주민계획단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토요일 총 7회 운영될 예정이며, 분야별 회의 4회와 권역별 회의 3회로 구성된다. 분야별 회의에서는 도시 미래상과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권역별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민 의견이 실제 도시정책과 공간구조 재편 방향에 반영될 수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내동 궁집에서 2026년 성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禮찬’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성인이 된 청년들에게 책임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 성년례가 진행된다. 이어 한국무용과 스트릿댄스 등 축하공연을 통해 성인이 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특히 우리 고유의 전통 의식인 ‘전통 성년례’에는 관내 청년 1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상견례와 관례·계례, 성년선언, 수훈례 등의 절차를 재현하며 성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정책 안내 △청년인재 ‘정약용의 후예’ 모집 △금연․절주 캠페인 △전통차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시민 누구나 스무 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추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김선미 청년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성년으로서의 첫걸음을 의미 있게 시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12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꿈꾸는 공부방’ 1~3호 수혜자에게 책상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공부방’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특화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책상이 없거나 노후화된 책상을 사용하는 가정에 책상과 의자, 책장, 서랍 등으로 구성된 책상 세트를 지원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학업 의지가 높은 두 가구의 아동 3명이 선정됐다. 1호 수혜자는 모자가정의 초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그동안 책상이 없어 유아용 테이블에서 공부하는 등 학습공간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2·3호 수혜자는 조부모, 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 쌍둥이 형제로, 두 학생 모두 책상이 없어 학습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기탁한 후원금 400만 원으로 추진돼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함께하는 사람들’은 2013년 철마기업인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다. 책상 세트를 지원받은 한 학생은 “멋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권익보호와 신고 편의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에서 첫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창구는 종합소득세 신고가 집중되는 기간 시민들의 세금 신고 부담을 덜고,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세와 연계된 지방소득세 신고 절차를 중심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해 복잡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현장 상담창구는 오는 18일 남양주세무서 종합소득세 신고창구와 28일 시청 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에서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지방소득세 신고 방법 및 납부 절차 안내 △고충 민원 및 징수유예 등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 상담 △납세자보호관 및 나눔세무사 제도 안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내 현장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신고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권익보호 제도에 대한 접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수동면장학회가 수동면사무소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29명에게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조성한 장학금 1,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장학회 관계자를 비롯해 수동초등학교, 가양초등학교, 수동중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교육 지원 체계 구축에 의미를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장학회는 지난달‘2026년도 운영회의’를 개최해 개인별 장학금액을 전년보다 20만 원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동초와 가양초 학생 10명은 각 30만 원, 수동중 학생 19명은 각 50만 원이 전달됐다. 한편 지난해에는 장학금 지원 대상을 관내 초·중학교 신입생에서 재학생으로 확대해 재학 중 장학금을 받지 못했던 학생 115명을 포함한 총 151명에게 3,1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사업’ 하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시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하반기 사업을 앞당겨 추진해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1,330대 △전기화물차 60대 △전기어린이버스 3대 등 총 1,393대이며, 지원 대상은 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과 시 소재 기업·법인·단체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7,800만 원 △전기어린이버스 최대 1억 4,950만 원이며, 전기차 구매 시 차종별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차량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전기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접수순서와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11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안전과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퇴계원읍 신하촌마을, 진건배수펌프장, 다산동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방문한 퇴계원읍 신하촌마을 일원은 왕숙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큰 지역이다. 시는 해당 지역에 차수판 설치와 오수관로 CCTV 조사, 도로 보수 및 준설하는 등 피해 재발 방지에 나서고 있다. 또한 2,450㎥ 규모의 저류지를 조성하고 30마력 배수펌프 2대를 신설해 내수 배제 능력을 높이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해 침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이후 다산동 일원 진건배수펌프장 점검이 이어졌다. 진건배수펌프장은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방재시설로, 유수지 면적 26,950㎡와 배수펌프 8대를 갖추고 있으며 분당 3,420톤 규모의 배수 능력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11일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남양주시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시민과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17개 클럽, 35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 내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따라 열띤 경쟁을 이어갔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세대 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현재 별내동·도농동·조안면·화도읍 등 4개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화도읍주민자치회(회장 최영균)에서 지난 8일 ‘찾아가는 행복드림 온기나눔day’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도읍주민자치회 복지나눔분과가 추진하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복지나눔분과 위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수제 맛간장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수제 맛간장은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위원들은 재료 선정부터 제작과 포장, 전달식까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양파와 과일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담았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가 단순한 주민참여기구를 넘어 지역 복지 증진과 공동체 돌봄 역할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해 주민 중심의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한 달간 금연주간 홍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전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풍양보건소는 관내 중학교 3개소, 지하철 역사, 군부대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정 담배사업법 주요 내용 안내 △전자담배의 유해성 홍보 △금연클리닉 상담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