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가 7일 역사적인 개원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남종섭 신임 의장(더민주, 용인3)은 개원사를 통해 “의장 한 사람의 힘으로는 좋은 의회를 만들 수 없기에 서로 믿고 의지하는 팀과 동반자가 있어야 한다”라며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날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신임 부의장과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대표의원을 비롯한 제12대 도의원 167명이 전원 참석했다. 아울러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등 집행부 주요 간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 고은정·김미숙 부의장과 ‘하나의 팀’ … 도청·교육청과는 ‘원칙 있는 견제와 협치’ 남 의장은 먼저 “고은정, 김미숙 두 분 부의장과 하나의 팀이 되어 화합과협치의 출발을 만들겠다”라며 의장단 간의 결속을 다졌다. 이어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제시했다. 남 의장은 “도민 삶을 위한 일에 도청과 교육청, 의회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집행부의 좋은 정책에는 과감히 힘을 보태되 부족한 정책에는 분명한 대안과 원칙 있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의장이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 의회사무처 전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회사무처 8개 과, 14개 전문위원실 등 청사 곳곳을 차례로 순회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를 뒷받침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부서 순회는 별도의 큰 행사 대신, 의정 현장을 함께 지켜온 직원들을 찾아가 직접 인사를 나누고 싶다는 김 의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김 의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도민 곁에서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오른 얼굴은 함께 고생한 직원들의 얼굴이었다”며 “그동안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은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새로 출범할 제12대 경기도의회를 향해서도 응원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막을 내리지만 도민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제12대 의회에서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가 24일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제11대 의회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을 비롯해 정윤경(더민주, 군포1)·김규창(국힘, 여주2) 부의장, 양 교섭단체 최종현(더민주, 수원7)·백현종(국민의힘, 구리1) 대표의원 등 임기 종료를 앞둔 제11대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등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 지방자치 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제11대 의회가 남긴 뜻깊은 소회를 나눴다. 행사는 의정활동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낸 의원연구단체와 위원회 연구단체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 상임위원장 등 주요 의정활동 공로자들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김 의장은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도교육감에게도 감사패를 전하며 그동안 상생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병숙 의원은 17일(수)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급격히 늘어난 경기도 채무와 공공기관 재정 운영의 문제를 점검하며,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 채무는 2021년 2조 9,112억 원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5년 말 기준 6조 1,356억 원에 달한다”고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며, “2030년까지 상환 부담 역시 역시 6조 원을 넘어서는 만큼 보다 철저한 중장기 채무관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보통교부세를 지원받지 못하는 불교부단체이나, 현재 도 재정여건을 고려할 때 교부단체로의 전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일부 시·군의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세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도 전체의 재정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축소하는 등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경기연구원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일부 공공기관의 출연금 집행률이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집행부진 원인에 대한 면밀한 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이 제안한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최종보고회가 6월 9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와 4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보완·발전된 연구 결과를 최종 점검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과 도민 중심의 의정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책임연구원은 이날 보고를 통해 FGI(표적집단면접)와 현장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 동의율 배점 하향 ▲자발적 통합정비 유도 ▲도시기능 정합성 및 광역교통 연계성 강화 ▲사업성 및 재원조달 가능성 항목 신설 등을 반영한 「경기도형 선도지구 평가지표 가이드라인」을 최종 제안했다. 아울러 경기도 차원에서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통합정비지원센터 설치 ▲인허가 절차 패스트트랙 도입 ▲경기도형 분담금 표준 시뮬레이터 플랫폼 구축 ▲용적률 등 특별 가산제도 도입 등 4대 정책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보고를 받은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학술 연구로 끝나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9일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정례회 시작을 알리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김 의장은 이날 열린 제391회 개회식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고, 또 화합했던 희로애락의 순간들이었다”며 “의회는 서로의 차이만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답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임을 동료의원들의 헌신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여야의 팽팽한 균형과 긴장 속에 이뤄낸 ‘협치’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협치의 책임을 감당해야 했다”며 “팽팽한 긴장과 균형 속에서도 도민의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정하며 답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협치를 제도화하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결과였다”며 “의견은 달라도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책임감이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움직인 가장 큰 힘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1대 의회가 남긴 또 하나의 큰 보람으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이번 지방 선거에서 경기도민들의 재신임을 받아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재입성하게 된 현역 도의원들이 모두 55명으로 집계됐다. 두터운 재신임을 증명한 이들 연임 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향후 4년간 경기도의정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원, 화성, 성남 등 도내 주요 지자체 전역에서 고르게 배출된 55명의 연임 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먼저 4개 특례시에서는 ▲수원: 박옥분(민주·수원2), 장한별(민주·수원4), 최종현(민주·수원7), 이오수(국힘·수원9), 이병숙(민주·수원12) ▲화성: 이홍근(민주·화성1), 김회철(민주·화성6), 이진형(민주·화성7), 신미숙(민주·화성4), 김태형(민주·화성5) ▲용인: 김선희(국힘·용인6), 남종섭(민주·용인3), 전자영(민주·용인4) ▲고양: 변재석(민주·고양2), 고은정(민주·고양10) 등이 경기도민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받았다. 이어 ▲성남: 문승호(민주·성남1), 최만식(민주·성남2), 전석훈(민주·성남3), 국중범(민주·성남4), 방성환(국힘·성남5), 김진명(민주·성남6) ▲안양·의정부: 이영봉(민주·의정부2), 김성수(민주·안양1), 장민수(민주·안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은 12일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로 민생 회복에 대한 도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것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민생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라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민생의 부담은 커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여야정협치위원회와 관련해 “여야와 경기도 집행부 모두 민생 회복의 시급성에 뜻을 함께해 주셨다”며 “진통도 있었지만 도민 삶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도민 삶 앞에서는 결국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한다”며 “협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책임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늦어진 만큼 더 무겁게 임하고,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제때 닿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은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다 받으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라며 “어르신들의 거친 손마디는 세상 그 어떤 훈장보다 귀하고 아름답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늘은 어르신들께서 마음껏 웃으시고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내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웃으실 수 있도록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27년부터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도 필요한 지원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0일 시흥시 사립유치원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윤영순 회장을 비롯한 시흥 지역 유치원 원장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유아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 환경 개선 필요성, 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김진경 의장은 “유아교육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의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 사립유치원연합회는 이날 정담회에서 유아교육 발전에 헌신해 온 김진경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9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와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인천에서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등 도민 일상 및 생업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협의하고, 중앙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김진경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민생 현안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민생에 변화를 만들 해법을 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 시·도의회의 역량을 결집해 도민 생업과 직결된 현안들을 해결하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26일 양주시 검준산업단지에서 열린 ‘제1차 경기북부 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단지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도의회, 시·군,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운영 개선방안과 규제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섬유·염색 중심 산업단지의 구조 변화로 공동폐수처리시설 가동률이 감소하고 기업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탁업 등 유사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 발언을 통해 “그동안 산업단지와 관련된 다양한 규제개혁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반복적인 논의에 머물러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개선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비전도 중요하지만, 지금 기업들이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위원회 연구단체인 ‘교육행정연구회’는 24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AI 기반 경기도 교육재정의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교육청의 연간 약 23조 원에 달하는 방대한 예산을 기존의 수작업 분석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애형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들과 수행기관인 ㈜씨지인사이드 연구진,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테이블 형태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AI와 결합하여 자연어로 질의응답과 요약이 가능하게 만드는 ‘TAG(Table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도 자연어 질의만으로 예산 집행 현황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회의 교육재정 감시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애형 회장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최대 규모인 경기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영민 의원은 경기도가 수립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로 역할을 할 4개 사업이 반영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영민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처인구 도로망 확충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온 것이 반영 된 것에 대해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된 교통 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이자, 지역 발전의 본격적인 전환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번 계획은 「도로법」에 따른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경기도는 신규 건의사업 68개 가운데 2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용인 지역에는 ▲ 지방도 321호선(역북~서리) 4차로 확장, ▲ 지방도 318호선(덕성~묵리) 4차로 신설, ▲ 지방도 318호선(독성~백봉) 4차로 확장, ▲ 지방도 318호선(백암~설성) 4차로 확장 등 4개 노선이 포함됐다. 김영민 의원은 “지역발전의 핵심은 산업단지 부지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물자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망이 함께 갖춰질 때 경쟁력이 확보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지방도318호선((이천)금당-신필, (용인)독성-백봉), 지방도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