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행신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4월~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청소년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여가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활동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한 창의성 제고와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정원 꾸미기(4월) ▲가정의 달 케이크 만들기(5월)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6월) ▲추석맞이 강정 만들기(9월) ▲감성 무드등 꾸미기(10월) ▲바크 초콜릿 만들기(11월) 등 계절 특성에 맞춘 활동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테마에 맞춘 ‘놀터 이벤트’를 매월 함께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행신청소년자유공간 이재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
(정도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내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2026년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위기청소년 발견·구조 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차원의 사회안전망이다. 이번 총회에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총 4개 분과의 단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신규 단원 위촉장 수여 ▲2025년 주요 성과 및 활동 보고 ▲2026년 상반기 분과별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사례 공유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민간 자원이 위기청소년 사례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권현숙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바쁜 와중에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모인 1388청소년지원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해 고양시의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공연’,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인근 식품·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규모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대형 음식점·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485개소와 일산동구 전체 숙박업소 22개소다. 식품 분야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객실·침구류 청결 상태 ▲일방적인 예약취소 등 부당 영업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위생수칙 홍보를 병행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방문객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고양시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와 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행신2동은 지난 19일,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28여 명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주민들의 행신역 일대와 관내 산책로 등 통행량이 많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구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보행환경 개선에 노력했다. 행신2동 윤정희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깨끗한 행신2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경아 행신2동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통장협의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청소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리수납 취약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간이 웃다:행복수납’봉사단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들로 구성됐으며 현재 1기 봉사단이 활동 중이다. 이번 활동에서‘공간이 웃다:행복수납’봉사단은 물건의 분류와 공간 비우기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효율적인 정리정돈 방법과 종이가방·수납함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봉사단은 일상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안정에 힘쓰고 쾌적한 가정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1기 봉사단은 두 차례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자부심을 느꼈으며, 정리수납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해 해당 가정의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차후 2기 봉사단이 꾸려질 예정이며 오는 3월 정리수납 2급 자격증 과정이 시작돼 4월 중에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한 봉사단원은 “2기 봉사단이 구성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농업기계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중 총 5회에 걸쳐 농업기계 안전 사용 현장실무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과 고령·취약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농업기계 별 구동 원리 ▲기본 취급 요령 ▲운전 실습 ▲점검 및 정비 기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영농철을 대비한 농업기계 점검·정비 요령과 고장 예방 방법,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농업·축산업 종사자 등 포함한 고양시민이며 기수별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교육 장소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서부분소 실습장(일산서구 구산동 831)이며 교육내용은 기종별 안전사용 활용 및 실습 전반에 대한 것이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하거나 전화(031-8075-4673~5)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는 농업기계를 사용자 스스로 효율적으로 사용·관리할 수 있도록 임대 농업기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계 작동 방법 및 안전 사용
(정도일보)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2026 안양지역교육협력 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 및 제 1회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안양지역 교육협력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및 지원단 위촉과 함께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양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원, 안양시의원, 학교장, 학부모, 관계기관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에서는 안양 지역교육협력 관련 사업을 통합적으로 심의·자문하고, 지역교육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협력 프로그램의 기획 및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안양지역교육협력의 비전을 공유했다. 안양지역교육협력 운영지원단은 올 한 해 동안 안양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지역 기반 교육활동의 질 관리 및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과 컨설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도일보) 파주교육지원청은 현장 중심의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삶과 연계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경기도교육청 업무협업 G-ONE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관련 법규 및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에 부합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업무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침 및 매뉴얼 등을 공유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주시는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세종도서관에서 대하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의 저자, 엄광용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과 작가의 세계관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하는 ‘엄광용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엄 작가는 1954년 여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0년 중편소설 『벽 속의 새』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고 1994년에는 삼성문예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 2015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사라진 금오신화』로 『제11회 류주현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광개토태왕 담덕』 외에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다룬 장편소설 『사냥꾼들』, 창작집 『전우치는 살아 있다』 등이 있다. 현재 고향인 여주에서 실크로드, 독립운동사 등을 소재로 한 제2, 제3의 대하소설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광개토태왕 담덕'을 출간하기 위해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진한 엄광용 작가님의 뚝심에 경의를 표하고,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인문자원, 공공도서관 간의 매개 역
(정도일보)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처음 엄마, 좋은 이웃’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됐으며,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의 기질 검사와 부모 양육 태도 점검, 그림책 치유(테라피)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장지현 민간위원장은 “'처음 엄마, 좋은 이웃'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양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 양육의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복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자원발굴에 더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오늘 이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은 23일과 30일 2회에 거쳐 추진될 예정이며, 이 교육을 통해 아동 상담 및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발굴되면 동삭동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
(정도일보) 평택시 세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통복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행사 ‘세교, 초록을 품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과 환경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사생대회, 환경 인형극 및 OX 퀴즈, 통복천 생태탐방,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봄과 자연,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환경 인형극과 분리배출 게임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새활용 체험 부스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과 게임으로 자원순환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환경동호회 에코인사이트와 평택 고덕폐수처리시설(리뉴어스 주식회사)이 참여하여 자원 재활용 및 폐수 정화 과정 교육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규현 세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통복천에서 가족과 주변 이웃들이 함
(정도일보) 평택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 및 도시재생구역 일대에 봄꽃 심기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심기는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팬지와 비올라 5천700여 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순덕 신장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거리에 활짝 핀 꽃들을 보며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이번 봄꽃 심기에 앞장서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봄꽃 심기가 주민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3일 신장쇼핑몰 일대와 신장근린공원에서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인근 음식점과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와 담배 판매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와 건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윤기병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의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
(정도일보) 평택시 현덕면에서는 지난 20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새마을부녀회와 현덕면 공무원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마안산, 심복사, 광덕초교 등 현덕면 내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과 동절기 동안 묵혀있던 적치 폐기물을 수거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봄철을 맞이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기분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평택시 오성면 창내2리 경로당은 지난 23일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 옆 식사 공간 담소원에서 함께 점심을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담소원(談笑園)’이란 편하게 웃고 즐기면서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담소원 식사는 추운 겨울 노인분들의 집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냉기가 올라오는 방에서 전기장판 하나로 버티고 계시는 열악한 상황의 어르신들이 많은 것을 보고, 따뜻한 식사 공간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현재는 많은 인원이 함께하고 있다. ‘매일 점심 식사 함께하기’라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정찬성 창내2리 노인회 총무는 통복시장에서 가성비 있는 제철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는 등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으며, 함께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과정 또한 놀이의 한 부분처럼 자리 잡아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창내2리 진수성 노인회장은 “처음 담소원이라는 공간을 활용할 때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충당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일 모여 식사하며 건강을 되찾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점차 마을에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