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성주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지난 24일 향교 내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정제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이날 제례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그 정신을 오늘날에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는 전교 이윤식, 이충기 씨와 정욱 씨가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예를 올렸다. 아울러 원로 유림들이 집례와 대축 등 주요 역할을 담당하며 제례의 격을 더했다. 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유교 제례로, 매년 봄(음력 2월 초정일)과 가을(음력 8월 초정일)에 전국 향교와 성균관에서 동시에 거행되며 단순한 의식을 넘어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선현에 대한 추모를 넘어 전통 예법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전통 제례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그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반구천의 도시, 관광‧교통으로 빛나는 행복 도시 울주군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유에코 3층 컨벤션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주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ON) 미팅(톡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울주 서부 및 중부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반구천에 새겨진 울산 역사, 관광·교통으로 빛나는 행복 울주’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 주요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울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이날 ‘관광을 켜다’, ‘미래를 켜다’, ‘행복을 켜다’, ‘안전을 켜다’, ‘교통을 켜다’ 등 5대 이상(비전)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먼저 ‘관광을 켜다’ 분야에서는 반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108억 원을 들여 탐방로와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확충, 습지 경관 개선 및 휴게공간 조성 등 역사문화
(정도일보) 전주향교는 24일 오전 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석전대제(釋奠大祭)’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성균관과 전국 234개 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되는 의식이다.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이 행사는 유교적 제례 의식의 전범(典範)으로 꼽히며, 그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1986년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전주시 후원으로 실시된 석전대제는 오전 8시 계성사제를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본 행사인 전폐례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사신례, 망료례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번 석전대제의 제관으로는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초헌관) △최귀호 유도회 전주지부 회장(아헌관) △박병년 유도회 전주지부 부회장(종헌관)이 각각 봉행했다. 강성수 전주향교 전교는 “석전대제는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 유교 정신을 현대적 가치로 잇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주향교가 우리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남 밀양시는 24일 향교 대성전에서 밀양향교 주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에는 초헌관에 안병구 밀양시장, 아헌관에 손기호 옹, 종헌관에 손병돈 옹이 참여해 정성을 다해 예를 올렸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복을 갖춰 입고 분향과 헌작 등 정해진 예법에 따라 제례를 진행하며 의식에 품격을 더했다. 이번 석전대제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 윤리 의식을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식”이라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나가는 김대국 전교님을 비롯한 지역의 유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시대부터 지역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온 밀양향교는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향교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에게 전통 예절과 유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정도일보) 벚꽃의 도시 진해가 군악의 선율로 다시 한 번 물든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과 창원시 일원에서 2026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군악의장 페스티벌에는 육·해·공군, 해병대 등 군부대 16개 팀과 민간 1개팀 등 총 17개팀 900여 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축제다. 각 군 군악·의장대와 더불어 미8군 군악대, 몽골 중앙 군악대 등 해외 팀도 함께해 국경을 넘는 화려한 협연으로 진해군항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3월 27일 오후 6시에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진해군항제와 군악의장 페스티벌의 공동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공연에는 장병들의 힘찬 군악 연주와 정교한 의장 동작, 축하공연이 하나가 되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행사 이튿날과 셋째 날에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마칭 공연이 이어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낮 시간대에 군악 퍼레이드와 태권도 시범,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기고, 저녁에는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공연으로 진해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무철 의원(국민의힘, 춘천4)은 24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원자치도의 화재 피해주민 지원 체계가 공공 재정이 아닌 민간 기금과 소방공무원들의 자발적 성금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강원자치도는 지난 2022년 10월 화재 피해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나, 시행 이후 현재까지 도비를 직접 투입한 지원 사업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현재 강원도의 화재 피해 지원은 2015년부터 소방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강원119행복기금’을 통해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기금은 소방대원들이 1구좌당 1,190원씩 모아 연평균 약 8천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주거환경 개선과 임시 주거비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 의원은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기본 책무를 언제까지 소방관들의 피땀 어린 성금에만 의존할 것이냐”며 “기금은 사각지대를 메우는 보충적 수단이어야 하며, 이제는 공공 재정이 재난
(정도일보) 부안향교는 24일 대성전에서 향교유림 및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 석전대제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이종대 향교유림이 맡았고 채영석‧김병학 유림이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헌례를 마쳤다. 제례는 향을 피워 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전폐례를 서막으로 성현들에게 술잔을 올리는 헌례와 분헌례, 제례 음식을 나눠 먹는 음복례,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 순으로 이어졌다. 석전대제는 공자(孔子)를 모시는 문묘(文廟)에서 선현들에게 예를 올리는 유교의 의식으로 1986년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전국의 향교에서 매년 봄(기신일)과 가을(탄강일)에 맞춰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제례 행사이다. 특히 제례가 열린 부안향교 대성전은 1984년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공간으로 매년 이곳에서는 기로연 행사가 시행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대인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유교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최관열 전교는 “정성을 다해 봉행한 이번 석전대제가 선현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제천 일원에서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사립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 자리는 사립학교 저경력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위한 분야별 직무 연수, 공공재정환수법 등 실제 사립학교 업무 처리에 필요한 과정인 교육 대상자 맞춤형 연수 위주로 진행됐으며, 사립학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별 정보 공유 및 소통과 공감, 힐링 체험 등을 통해 사립학교 업무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향상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법인 및 학교회계 운영 ▲사무직원 인사관리 ▲법인 재산 관리 ▲재정결함보조금 집행 ▲청렴 특강(공공재정환수법) ▲의림지 역사 이해 체험 등 사학기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사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 확대를 통한 사학책임 경영능력 향상 및 현장 적응과 업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24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교육복지지원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사업학교 담당자와 교육복지지원센터 전문인력 97명을 대상으로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복지지원사업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지원사업의 향상을 위해 교육복지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 운영 방향과 기록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보다 촘촘히 지원하고 학생의 성장과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복지 실천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와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청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지원사업 확대와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
(정도일보) 진주향교는 공자 탄생 2577주년을 맞아 24일 오전 10시 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제향을 올리는 ‘춘기 석전(春期 釋奠)’을 봉행했다. 이번 춘기 석전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가 진행됐다. 행사는 성복과 인사를 시작으로 석전 봉행 순으로 거행됐다. ‘석전’은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제례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의식이다. 진주향교는 공자를 포함한 25위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춘기와 추기에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향교는 전통과 학문의 맥을 이어온 진주의 자부심이며, 이번 춘기 석전이 유교적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진주시도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고양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고양시청소년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위원장님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청소년 의원, 초대 지인,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제9대 고양시청소년의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고양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고양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들이 시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고양시청소년의회는 운영위원회를 비롯해 기획행정, 환경경제, 건설교통, 문화복지 총 5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 ▲본회의 및 자유발언 ▲조례 개정 논의 ▲의정보고회 ▲정책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지난 제8대 고양시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중 일부는 시정에 적극 도입됐다. 대
(정도일보)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이 재직자 대상 ‘일일 드론 항공영상 촬영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액 국비로 무료 진행되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은 3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고양드론앵커센터 강의실 및 실내비행장에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 관련 법규 ▲비행 원리 및 기상 이해 ▲촬영 계획 및 비행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접수 마감은 3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종상 단장은 “드론은 미디어뿐 아니라 건설,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될 수 있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재직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은 드론과 AI에 관련 다양한 교육을 국비로 무료 운영 중이며, 고양 시민을 비롯한 수도권의 재직자들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정도일보)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킨텍스가 고양시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행사 유치부터 성과 활용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킨텍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와 킨텍스 이민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양특례시 MICE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 타깃 행사 발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지역 연계 소비 확산 모델 구축 등 실행 중심의 협력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과관리 분야에서는 ‘EIC(Event Impact Calculator)’를 활용한 정량 분석 체계를 도입한다. 킨텍스가 행사별 참가자 수, 체류일수, 지출 항목 등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면,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생산 유발효과, 부가가치, 고용 유발 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행사별 성과 리포트로 구축되어 향후 유치 전략 수립, 국·내외 평가 대응, ESG 경영 지표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행사
(정도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21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주말 체험활동 ‘애니보러 갈래? 말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노을학교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진로와 직업’이라는 주제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해 체험 장소는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했다. 네 곳의 후보지 중 청소년들의 투표를 통해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최종 체험 장소로 선정했으며, 체험 당일 정원의 96%가 참가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체험 당일 청소년들은 평소 관심 있던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역사,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인근 토이로봇관에서는 3D펜을 활용한 만들기와 디지털 로봇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직접 투표해서 뽑은 곳이라 더 기대됐는데, 평소 좋아하던 만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다”며 “3D펜으로 로봇을 만들어 보니 애니메이터나 로봇 전문가 같은 직업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도일보)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자치동아리의 연간 활동 시작을 알리는 연합발대식을 지난 21일에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 성사청소년문화의집과 행신·화정·주교청소년자유공간 소속 청소년참여기구 및 자치동아리 7개에서 5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발대식은 동아리 소개, 활동선언문 낭독, 동아리 간 관계 형성 및 교류활동, 사파리 콘셉트를 활용한 팀빌딩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박새별 위원장은 “여러 공간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합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자치동아리 연합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사청소년문화의집과 자유공간이 연계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미디어 콘텐츠 제작’ ▲청소년 여가기획단 기획활동 등 다양한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