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춘천교육지원청은 춘천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방안 마련을 위해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남춘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부모, 동문,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의·삼천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과 관련하여 그간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온의·삼천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며, 신설 추진 방안과 남춘천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온의·삼천지구 초등학교 설립은 적기 개교를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인 동시에, 지역 내 기존 학교와의 균형 있는 발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설명회에서는 ▲온의·삼천지구 개발 현황 ▲학생 유발 규모 전망 ▲부지 확보 및 행정 절차 진행 상황 ▲설립 방식별 장단점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초·중·고 학생선수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총 83개 메달(금 21, 은 32, 동 30)을 획득하며 메달 및 득점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선수단은 크로스컨트리(금 11, 은 10, 동 12), 바이애슬론(금 3, 은 6, 동 7), 스키 알파인(금 3, 은 5, 동 4) 종목에서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설상종목에서 특히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스키 크로스컨트리 종목에서는 강릉중 박재연(1학년)과 진부고 선진우(3학년)가 각각 3관왕에 올랐으며, 진부중 이하빈(3학년), 진부고 이서원(2학년), 진부고 김병성(3학년)은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황지중 김탄탄(2학년)도 크로스컨트리 종목 2관왕에 올랐고, 스키 알파인 종목에서는 황지초 황우진(6학년)이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총 7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또한 컬링 종목에서는 남춘천여자중학교 조연아(3학년), 유주원(3학년), 최원진(2학년), 김보민(1학년), 이나율(1학년) 학생이 단체전 금메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5개 핵심항목 집중 점검’과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가 개학 직후 감염병 대응 준비를 완벽히 마칠 수 있도록 ‘신학기 대비 감염병 예방 준비 사항 확인 점검표’를 보급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가정통신문 발송 여부: 감염병 의심 증상 시 등교중지 및 진료 안내 여부 △연간계획 수립: 학교별 감염병 예방관리 연간계획 및 관리조직 구성 여부 △예방교육실시: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감염병 예방 및 확진 시 절차 숙지 △기숙사 운영 점검: 기숙사 입소 학생 대상 결핵검진 및 예방교육 실시 △방역물품 비축: 권장 모형에 다른 필수 방역 물품 확보 및 관리상태 특히,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전형 모의훈련을 강화한다. 이번 훈련은 수두, 백일해, 결핵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감염병을 시나리오화하여 진행되며, 실제 훈련과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과 기능 최신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맞춤형 자료'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본 자료는 기존 문서 중심의 도움 자료와 달리 ‘동영상’ 형태로 48종이 제작되어,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료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 또한 2026년 1월 기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업데이트 기능을 반영했다. 본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3가지 영역(생성형 인공지능(AI) 기본 사용법, 수업 지원, 행정 업무 지원)으로 체계화했다. ▲ 수업 지원 영역에서는 ‘학교자율시간 이해 및 설계 도우미’,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읽기 도우미’ 등 27종을 개발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행정 업무 지원 영역에서는 ‘신규 교사 업무 흐름 파악을 도와주는 인공지능(AI) 팟캐스트 도우미’, ‘다 경로 공지 사항 생성 도우미’ 등 18종을 개발하여 교사의 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
(정도일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공주시와 함께 추진해 온 충청감영 역사문화자원 연구사업의 성과로, ‘충청감영 번역총서 3’『제월당 송규렴 집안의 한글편지』를 발간했다. 제월당 송규렴(宋奎濂, 1630~1709)은 송준길(宋浚吉)의 문인으로, 충청도 회덕(현, 대전)에서 거주하며 안동김씨 김광찬(金光燦)의 딸과 혼인하여 2남 1녀를 두었다. 그중 장남 송상기(宋相琦, 1657~1723)는 숙종대의 핵심 관료로 활동했고 1699년 10월부터 1700년 7월까지 충청감사를 지냈다. 송상기는 벼슬살이를 하는 동안, 어머니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족의 안부와 집안 대소사를 확인했다. 어머니 안동김씨 역시 명문가 출신으로 학문적 소양이 대단했는데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다정하고 따뜻한 걱정과 함께 관직 생활을 단호히 할 것을 충고하는 의연함도 보인다. 송상기는 어머니를 회고하며, ‘다른 이들은 어머니가 평생 영화와 부귀를 누렸다 하겠지만 사실은 궁핍하고 검약하게 지낸 시절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며 ‘겉과 속이 투명하여 거짓됨이 없으니, 여성선비[女士]라 했다’라고 존경을 표했다. 어머니는
(정도일보) 여수시는 2026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전남 구례 출신 ‘문균(文均)’ 선생을 선정했다. 1928년 동양대학 경제학부 재학 중이던 문균 선생은 7월 12일과 22일, 구례청년동맹회관 집회에서 항일투쟁과 독립운동에 매진할 것을 강조하는 문건을 작성하고 연설했다. 이로 인해 일경에 체포돼 같은 해 12월 2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출판법'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출감 이후에도 항일 활동을 이어갔다. 1929년 8월에는 구례공립보통학교 동창회에서 조선인 차별에 관한 연설로 다시 체포됐다. 같은 해 10월 16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재차 수감됐다. 출옥 후에는 동아일보 여수지국장과 여수시의회 초대의장을 역임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시 관계자는 “나라의 자주와 정의를 위해 앞장섰던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숨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정도일보)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섬박람회 기간 중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6만 4천여 개의 주소정보시설 전반적인 설치·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훼손·망실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행사장 주요 진입로와 관광지, 항만, 숙박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길찾기 혼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설치·관리되는 공공시설물로 정확한 위치 안내와 긴급 상황 대응의 기초 인프라 역할을 한다. 최근 자율주행, 드론 배송, 내비게이션 등 스마트 기술과 연계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시설물 전수 현장 점검 ▲훼손·탈락 시설물 긴급 보수 ▲가독성 개선 ▲야간 시인성 강화 ▲행사장 주변 추가 설치 필요 구간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소정보시스템과 연계한 데이터 현행화 작업도 병행해 디지털
(정도일보)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내 힐링 공간 조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실외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산읍 우두리 1183번지 일원에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여수의 섬’이 가진 고유한 정체성을 정원에 투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으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정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핵심 키워드로 절제된 공간구성, 중심 수목, 바람의 흐름 등 총 5가지를 선정했다. 정상부에는 팽나무를 중심 수목으로 식재하고 주변에는 섬 지형을 형상화한 석가산과 초화류들로 배치해 절제된 미가 느껴지는 정원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관람객이 중심 공간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는 나선형 산책길과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설치해 섬에 직접 걸어가는 느낌을 주며 섬박람회의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실외정원은 섬박람회장 경관 개선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한 핵심 공간
(정도일보) 여수시가 2026년부터 부모가 직접 어린이집 보육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제안하는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여수시 어린이집 안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부모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109개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실시되며 각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재원 아동의 부모들이 팀을 구성하여 건강·안전·급식·위생 등 4개 핵심 영역을 점검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급식·간식 시간을 포함한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점검 결과는 해당 어린이집의 학부모들에게 투명하게 공유돼 보육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지표로 활용된다. 모니터링 과정에서 부모들의 건의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과 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요구가 실제 보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모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 현장이 함께 건강한 양육
(정도일보) 여수시가 출산, 육아,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전문기술 및 단기 일자리 자격취득 과정인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재취업교육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실습으로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긴급 인력 수요에 대응할 인력풀을 구축해 유연한 일자리와 연계하는 자격취득·실무중심 과정이다. 올해는 총 5개 과정, 90명 모집을 목표로 ▲단체급식 조리실무사 ▲도배·필름 시공 실무 ▲단기사무 대체인력 ▲시니어 돌봄인력 ▲AI 리터러시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수료 이후에도 구직상담과 일자리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며 취업 희망 미취업 여성(고용보험 미가입자)과 시간제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이다. 선발은 여수여성인력개발센터 서류 접수 후 상담 및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하다WE_하다’는 공공체육시설과 주차시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펴,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제안–환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교육·캠페인에도 참여해 시민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현영 시민참여단 대표는 “공공시설은 시민 삶의 기반인 만큼 안전과 편의 증진은 행정의 기본 책무이자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도일보) 여수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어린이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여수시립도서관 쌍봉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지도사 자격증 과정 ▲그림책 하브루타:질문하는 그림책 등 2개 강좌를 운영하며, 현암도서관에서는 ▲시니어 그림책 강사(2급) 양성 과정 ▲문해력을 키우는 책 읽기 2개 강좌를 개설한다. 수강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강좌별로 다르며, 전액 본인 부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쌍봉도서관 또는 현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관내 음식점의 친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보건소 전 직원 음식점 담당제’를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시를 방문객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친절서비스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발표에 따라 적정 가격 표시 및 표시가격 준수를 통한 건전한 외식 문화 정착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보건소는 직원 1인당 담당 음식점을 지정해 월 1회 방문 또는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친절·위생환경 컨설팅과 적정 가격 준수 안내와 함께 영업자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밀착형 관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절별 시기에 맞춘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찾아가는 친절·위생 교육, 시 주요 현안사업 홍보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직원 방문 시 영업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여수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납세자 10명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시에 연간 1천만 원(개인)과 1억 원 이상(법인)의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납세자에게는 1년간 여수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면제와 함께 법인의 경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면제된다. 또한 이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실시해 모범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납세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법 시행에 대비한 후속 대응에 즉시 착수했다. 시는 실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한 건의사업 준비에 나섰으며 부시장 주재로 대응과제 보고회를 갖는 등 특별법 시행에 따른 부서별 후속 대응과제 발굴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여수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과 대단위 지역 숙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이번 주까지 공약 반영 건의사업을 확정해 각 정당과 (예비)후보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대응 사업과 시행령 반영 필요사항, 자체 제도 정비 사항 등 주요 이행과제를 발굴하고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상급기관 건의와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 논의가 시작됐을 때부터 이미 하나하나 점검하고 보완하며 도시의 체력을 키워왔다”면서 “이번 통합이 여수시민의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난 2월 27일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오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