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시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21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컨트랙트 에디터, 브라우저 보안 PIN(개인식별번호) 인증 서비스를 개발했다. 참여기업인 ㈜소프트제국은 본 사업의 개발 제품으로 공모전에 참가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고양시 우수 중소기업,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도 잇따라 선정되었다. 또한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와중에, 2020년 5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50.6%가 증가했다. 작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소프트제국은 신규인력 7명을 채용하고, 국내 특허 등록 4건, 출원 2건, 해외 PCT 1건을 출원하여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상용화 제품인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은 공인인증기관에서 품질테스트를 완료했고,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받아 조달청 등록도 가능해졌다. 올해 2차년도에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과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기관에 실증 적용 예정이다. 특
(정도일보) 고양시는 성사동 소재 고양드림스타트센터에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익명의 후원자를 비롯해 한전 고양지사 사회봉사단, 킨텍스, 삼양식품, 앤트키친 등 다양한 곳에서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후원을 보내줬으며 후원받은 물품은 고양시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설 명절이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게 생활하고 있을 아동들을 위해 과일부터 고기, 라면, 햄버거, 도시락까지 다양한 종류의 후원 물품이 고양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됐으며, 지원받은 가정에서는 “힘든 생활로 설 연휴도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선물을 받으니 행복한 명절 느낌이 들어서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고양드림스타트센터에 물품을 기증한 후원기관의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더욱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시가 지난 8일, 2021년도 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지정공모 1건, 자유공모 16건이 접수되었고 기금목적의 적합성, 사업의 파급 효과성, 사업내용의 참신성, 사업수행능력 등 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총 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1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자료 돋아보기 ▲기후위기 코로나 19시대, 에코페미니즘에서 길을 찾다! ▲고양시 한부모 가족과 함께하는 예술전시회 ▲‘지지고 볶는’남자들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다문화가정 ▲여성관리자 공적영역 확산을 위한 네트워킹 지원사업 ▲아모르 부띠끄 50+ 여성 인생맞춤 프로젝트 등 6개 사업에 총 5천1백만 원이 지원된다. 고양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선정된 6개 사업 단체를 대상으로 3월 중 사업 시행지침 및 예산집행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진행과정에 현장 지도점검도 진행해,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 증진 등 성평등기금 목적에 맞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