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6월 춘천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의 사전 홍보를 위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10회 비건페스타(채식축제)·그린페스타(친환경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채식 및 친환경 생활방식에 관심이 높은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를 널리 알리고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채식·친환경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강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관광 자원을 소개함으로써 행사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통해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의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강원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채식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2026년 강원 비건 푸드 페스타」에서는 ▲비건(채식) 요리 체험 행사 ▲비건(채식) 로컬푸드(지역 특산물) 홍보관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안(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들의 혼란을 줄이고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 범위 확대다. 기존에는 ▲기상특보(풍랑태풍 등) 발효 시 ▲승선원 2인 이하인 경우에만 착용이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 노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전국 인명피해 현황 : 2024년(10~12월) 45명 → 2025년(10~12월) 21명 도는 법 시행에 따른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추경예산을 확보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업 현장에서는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고체식 구명조끼의 착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새롭게 보급된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에는 벨트나 조끼 형태에서 바다에 추락 시 자동 팽창하는 방식으로, 작업 효율성을 중시하는
(정도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치유농업센터를 중심으로 치유농업 서비스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 확산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치유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활동으로, 최근 정신건강과 정서회복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충남치유농업센터는 도 단위 거점기관으로서 치유서비스 제공, 전문인력 양성, 현장 확산을 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및 확산 활동에 총 969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6321명이 치유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지·교육·의료 분야와 연계한 서비스 매칭을 통해 공공 영역에서 치유농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운영자 교육과 전문강사 과정, 대학 협력 교육 등을 통해 185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체험 및 정책 확산 활동에는 3185명이 참여해 치유농업 기반을 확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치유서비스 수혜 인원을 1만 100
(정도일보)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내수면 수산자원의 회복과 지역 어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수역에 빙어 수정란 이식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원 조성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도내 어업계의 수요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이식 수역을 선정했다. 이식 규모는 총 1200만 립이며, △서산·당진 대호호 △논산 탑정호 △아산 아산호에서 진행했다. 빙어는 수질이 깨끗한 수역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으로,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종이다. 이번 수정란 이식은 자연 수정이 어려운 환경을 보완하고 초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자원 조성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센터는 올해 안에 토산 어종인 붕어와 다슬기 자원 조성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함께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보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도내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할 파견 공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청년 예술인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세계적 권위의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에 충남의 젊은 예술인을 파견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전통예술 △현대예술 등 2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1팀(인)씩 총 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전문성 있는 심사를 거쳐 충남을 대표할 실력 있는 청년 예술단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세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등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팀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페스티벌 기간 중 충남 대표 예술단으로서 현지 주요 무대에 올라, 각 분야(전통예술·현대예술)의 특색을 살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
(정도일보) 충남도는 석면 노출 우려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2026 석면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2020년부터 폐석면광산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6789명에 대한 건강검진에서 416명의 석면질환 의심자를 발굴해 피해구제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석면환경보건센터(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가 보령·홍성·청양 3개 시군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흉부 엑스레이(X-ray) 검사를 실시한다. 석면질환 의심자에 대해서는 컴퓨터단층촬영(CT) 및 폐기능 검사 등 정밀검진을 진행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석면피해구제급여와 연계할 계획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석면질환은 장기간 잠복 후 발병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그동안 발견되지 않은 석면질환자를 신속히 발굴해 피해구제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영향조사를 통해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위해 설치한 도내 지적기준점 706점에 대해 이달 말까지 성과 검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재조사 측량을 위해 범지구 위성 항법 시스템(GNSS)을 활용해 지적재조사지구 등에 설치하는 기초점으로 토지의 경계와 위치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한다. 도는 이번 검사를 통해 지적기준점에 대한 측량·관측 방법, 위성 배치, 위치 정밀도 등이 관계 법령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직접 현지 검사 측량을 통해 기준점 표지의 설치 상태와 기준점으로서의 사용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 등록 사항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을 일치시키고 드론이나 범지구 항법 위성 체계 등 첨단 측량 장비를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다시 등록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 불합리한 토지 경계를 조정해 토지에 대한 주민 간 분쟁을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온전히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도내 전 시군에 걸쳐 42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2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고 올해 1만 7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정도일보)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최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법인 설립 총회’를 열고, 시군 단위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형 노동복지 모형을 본격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9∼12호 기금은 천안·보령·서산·금산·홍성·예산·태안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조성했으며, 총 164개 기업이 참여해 2160명의 노동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기금별로는 9호에 39개 기업 481명, 10호에 34개 기업 598명, 11호에 34개 기업 578명, 12호에 57개 기업 503명이 참여한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 단위로는 복지제도 마련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함께 기금을 조성해 노동자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기금은 근로자 1인당 연간 80∼100만 원 수준의 복지 혜택을 6년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노동자들은 설과 추석 명절에 각 40만 원, 노동절에 20만 원을 지급받아 실질적인 복지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2011년 이후 16년 만에 도에서 다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국내외 주요 행사 일정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최적의 대회 기간을 도출했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약 50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이어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35개 경기장에서 약 30개 종목으로 열린다. 양대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도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혁신 체전’으로 명명하고, 다음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경제체전’ ▲글로벌 소통과 스포츠 교류의 ‘평화체전’ ▲문화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문화체전’ ▲친환경ㆍ안전ㆍ참여 중심의 ‘행복체전’을 목표로 삼았다. 대회 기간 중 도를 찾는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갈수록 정교해지는 불법촬영에 맞서 카메라 전파 신호를 탐지하는 RF 스펙트럼 분석기를 새로 도입하고, 장비 무료 대여 규모를 기존 13대에서 15대로 확대한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기존 전파탐지기와 달리 10MHz~8.0GHz 대역의 전파 파형을 LCD 화면에서 직접 분석할 수 있으며, Wi-Fi·블루투스·휴대폰 통신망 등 신호의 통신 유형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탐지 가능한 주파수 대역이 넓어짐에 띠라 더욱 정밀한 불법촬영 점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2년부터 불법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1건, 2024년 52건, 2025년 84건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탐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대여 장비 13대에서 올해 RF 스펙트럼 분석기 2대를 추가한 15대로 확대 운영한다. 세부 목록으로는 적외선탐지기 6대, 열화상카메라 2대, 전자파탐지기 2대, 영상수신탐지기 1대, 전파탐지기 2대, RF 스펙트럼 분석기 2대가 있다. 도내 공공기관, 학교, 민간 다중이용시설 소유주나 관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대여 신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gg.go.kr/w
출애굽기 11장에서는 아홉 가지의 재앙에도 불구하고 계속 거부하는 애굽 왕에게 초태생의 죽음에 대한 10번째 재앙의 경고가 전해진다. 하지만 애굽 왕은 그 완악함으로 이를 무시한다. [처음 난 것의 죽음을 경고하다]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내보내리라 그가 너희를 내보낼 때에는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니 2 백성에게 말하여 사람들에게 각기 이웃들에게 은금 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3 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 땅에 있는 바로의 신하와 백성의 눈에 아주 위대하게 보였더라 4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밤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5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은 왕위에 앉아 있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죽으리니 6 애굽 온 땅에 전무후무한 큰 부르짖음이 있으리라 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정도일보) 제천시립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4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62회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제천시립·여성·봉양·남부도서관에서 공연 및 체험, 전시, 이벤트 등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 ▲창작동화음악회 '심벌은 어떤 소리가 날까?' ▲어린이를 위한 타악기 체험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 아트‘반짝반짝 선캐처’만들기' 등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박상천 관장은“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존재 이유를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주는 위로와 힘을 경험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대한
(정도일보) 제천문화재단이 24일부터 영화 감상 인문학 교육 [영화로 쓰는 마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일반교육실에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원국 박사가 진행한다. ‘세 자매’, ‘원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을 통해 자신의 삶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수강생에게는 교육 기간 영화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계정이 지원된다. 재단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차 한잔 나누듯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며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도일보)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21일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면서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 경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1일 오전, 같은 날 저녁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규모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 준비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관계기관 통합현장본부를 방문하여 행안부・서울시・하이브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인파관리 대책 △교통통제 계획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밀집 예상 구간의 대응계획도 확인했다. 김 총리는 추락사고 등 잠재 위험요인에 대비해 인근 고층건물 옥상 등에 대한 출입 통제와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등 행안부와 서울시가 책임지고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 △광장 주변 체류 인파의 사전 안전관리 △공연 종료 후 관람객 분산 대책 △광화문 일대 테러 경계 강화 △대규모 인파 이동에 대비한 교통관리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 △질서 있는 귀가와 주변 정리 등 성숙한 관람문화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