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은 23일, 서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신입생 120명을 맞이하는 제2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교식은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로 거듭나는 서산공업고’를 비전으로, 서산의 핵심 전략 산업인 석유화학산업 분야의 청년 품질 명장을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철 교육감,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유병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장, 한남진 국가품질명장 협회장을 비롯해 에이치디(HD)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한국석유관리원 등 협약기업과 지자체, 관계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서산공업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서산공업고등학교는 2024년 선정된 1기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 이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개교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이다. 앞으로 서산공업고는 협약기업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는 산학 겸임 교사제, 첨단 실습 장비 도입, 현장 실무 중심 연구 과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 근무가 가능한 실무형 전문가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지철 교육감과 이완섭 서산시장 등이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3월 23일 동해 북평민속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동해 북평민속시장은 조선 정조 20년(1796년)에 개설돼 20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시장으로, 매월 3일과 8일마다 열리는 전국 3대 5일장 가운데 하나다. 성남 모란민속시장, 전북 익산북부시장과 함께 손꼽히며, 수산물·농산물·임산물 등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날 김만호 경제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직원 60여 명은 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가진 뒤 북평민속시장 곳곳을 돌며 제철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경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9월부터 추진해 온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경제국은 명절 전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소비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정도일보) 강원인재원은 2026년을 ‘AI 선도기관’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행정혁신을 통한 도민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선다. 강원인재원은 정부와 도의 디지털 혁신 전략에 발맞춰‘AI 윤리헌장 및 가이드라인’을 제정,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전 부서에 챗GPT 유료계정 부여 및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 AI 도입 정책연구' 참여와 내부 우수사례 발굴을 병행하며, 인재원 맞춤형 AI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AI 도입을 통해 반복적인 행정 업무 시간은 최소 30%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확보된 행정 자원은 도민들을 위한 사업 고도화에 재투입되어 도민들이 실제 느끼는 서비스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철 원장은 “AI 선도기관 선포는 단순한 기술도입이 아닌 도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위한 지름길”이라며, “스마트 행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강원도립대학교는 20일 오전 11시, 대학 내 중앙도서관에서 ‘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스마트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한 지역 상생 복합문화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년간 국·도비 포함 47억원이 투입됐다. 노후된 도서관의 외벽 단열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효율 냉·난방 장치를 도입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고성능 친환경 건축물로 재탄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종균 총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광래 경제부지사 등 도내 주요 인사와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친환경 스마트 도서관으로의 혁신적 변화를 축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성능 친환경 공법으로 재단장한 내부 시설을 차례로 시찰하며, 중앙도서관이 단순한 학내 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지식 문화의 확산거점이자 시민 개방형 커뮤니티 허브로 거듭날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최종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곳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지식 혁신의 거점이자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지역사회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달 말 신청사 착공을 앞두고 도청 이전 이후 현 청사 활용 방향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3월 23일 ‘현 도청사 및 부지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도는 신청사 이전 이후에도 현 청사를 비워두지 않고 공공기관 집적과 문화·관광 기능 확충 등을 통해 도심 활성화 거점으로 재편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단기적으로 상주인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관광·문화 기능을 확충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도청 이전으로 발생하는 공간에는 도 출자·출연기관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총 16개 기관 500여 명 규모를 신속히 입주시켜 상주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제2별관은 춘천 전역에 분산된 도 산하 기관을 집적하는 ‘강원 행정복합청사’로 조성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여기에 연간 1만 2,500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할 ‘도 교통연수원’을 설립·입주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신관에는 2028년 자치경찰제 이원화 전면 시행에 발맞춰 350여 명 규모의 ‘(가칭)강원 자치경찰청’이 들어선다. 도의회 건물은 강원
(정도일보)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3일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귀어 희망자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17기 충남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17기 정기 교육 과정에는 정원 20명 모집에 총 28명이 응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0명이 최종 합격했다. 충남 귀어학교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운영 중인 교육 과정으로,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어업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안정적 어촌 정착에 필요한 양식·어선 분야 기초 이론, 수산 관계 법령 및 안전 교육,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활용 조종법, 도내 양식장 현장 견학 등 2주간의 이론 교육과 3주간의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 귀어학교는 정기 교육 과정 졸업 이후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졸업생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고 있다. 졸업생을 고용한 어업인에게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귀어학생 고용 정착 지원사업’과 1대1 멘
(정도일보)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천안에 있는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강사 105명을 대상으로 ‘체험시설 활용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체험관의 고도화된 재난·안전시설을 적극 활용해 일선 소방서 소방안전강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을 공유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안전마을 교육 체험 및 리뉴얼 업체 소개 △응급처치 및 소방시설 실습관 시설 시연 △자연·사회재난(지진, 완강기 등) 체험 실습 △반려견 마네킹 및 음주 체험 고글 등 최신 체험 물품 대여 안내 등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시설을 직접 활용하는 양방향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은 소방서 자체 체험교실 운영 자문과 교육 기자재 공동 활용 체계 구축 등 도내 소방관서와의 유기적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도민을 직접 마주하는 소방안전강사의 역량은 안전 문화 확산
(정도일보) 미래 한반도 평화 시대 개막의 밑거름이 될 ‘중부권 통일 공감대 확산 거점’이 문을 열고,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충남도는 23일 내포신도시에서 김태흠 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국·도비 13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규모는 3,000㎡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연면적 2,226㎡로, 인천·호남·강원·경기 등 앞서 문을 연 4개 통일플러스센터보다 크다. 시설은 △통일 이후 북한과 결합된 충남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전시실’ △북한 명소 실감 영상 체험과 비무장지대(DMZ) 멸종위기종 찾기 체험이 가능한 ‘미래영상실’ △통일 관련 서적을 열람·대출 할 수 있는 아카이브 △남북 문화 교육장 △특별 전시실 등으로 구성했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북한 문화를 접하고 통일에 대한 이해를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북한 요리 체험, 어린이·청소년 통일 강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북한이탈주민 초기 정착 지원
(정도일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녪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가정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성을 기반으로 한 자녀 교육 역량을 함양하고 학부모가 가정 내 조력자로서 올바른 역할을 정립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강연은 서정한의원 원장이자 의학․한의학 박사인 박기원 원장이 맡는다. 박 원장은 다수의 방송 출연과 《총명한 두뇌 만들기》, 《롱다리가 되는 비결》등 자녀 성장 관련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다. 주요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체 및 성격 변화 대응: 학생들의 신체 변화에 따른 올바른 식단과 운동법, 사춘기 성격 변화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안 제시·건강 상식 바로잡기: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보건 정보에 대한 의학적·한의학적 교정·성조숙증과 학교폭력: 초등학생의 성조숙 현상과 학교폭력의 상관관계 및 실질적인 대처 방안 특강 신청은 3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내 학부모 중 희망자 약 250명을 대
(정도일보) 파주교육지원청는 파주 지역 학교들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활기찬 아침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스포츠클럽-오아시스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의 줄임말로, 아침 시간에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파주 지역에서는 전체 119개 학교 중 101개의 학교가 오아시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초등돌봄형은 돌봄교실과 연계해 저학년 학생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동아리형은 학생 주도의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흥미를 높인다. 또한 체력향상형은 기초체력 증진을 목표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축제형은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전등을 운영하며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아시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학습 집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침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깨우고 활력을 얻은 학생들은 보다
(정도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위촉식 및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위기 학생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제공하는 협력적 지원 조직이다. 학교현장지원단은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에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학교현장지원단 역할 및 학교 지원 사례 나눔 등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위촉되는 위원들은 선도학교 운영 경험이 있는 교원, 복지, 정신건강, 심리·정서, 아동학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정도일보) 고양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시설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고양 교목전정 2개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에는 개별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교목 전정 사업을 추진하여 예산 부담이 크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를 교육지원청이 권역별 통합 입찰을 통해 고소작업차 등 장비 비용을 절감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예산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이를 통해 학교별 전정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속 가능한 2개년 수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의 미관 중심 수목 관리에서 벗어나, 강풍·폭설 등 재난에 대비한 안전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도 위험이 있는 과밀 수목과 고사 가지를 우선 제거하고, CCTV 시야를 가리는 나뭇가지와 건물 외벽에 접촉하는 수목을 정비해 학생 안전과 시설 보호를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수목 정비를 넘어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행정업무 경감, 예산집행의 효율성 제고라
(정도일보)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재
(정도일보) 가평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 및 소방기관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사례를 보면 사기범들은 소방서 직원을 사칭하여 전화나 문자로 특정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허위 공문을 보내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한다는 점에서 신뢰를 악용한 범죄로, 소상공인 및 일반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나 개인에게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문자로 구매 지시를 하는 경우가 전혀 없으며, 공문을 통해 특정 업체에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일 또한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요청은 모두 사기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요청이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응하지 말고, 가까운 소방서나 경찰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상인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정도일보)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경품 이벤트’를 열고 시민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피노키오광장 일대 상권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통큰 세일과 연계해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시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문화공연’과 ‘영수증 인증 경품 이벤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유명 인플루언서 ‘크림서현’과 함께하는 랜덤댄스 챌린지로 시작해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시민 체류를 유도했다. 2부 행사에서는 부천 지역 상권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소비를 결합한 상권 활성화 방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이날 준비한 경품이 행사 종료 전 모두 소진되는 등 높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