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 통장협의회가 호평동 구룡천·호만천·지사천 일대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봄철을 맞아 이용이 늘어나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호평동 통장협의회는 매월 두 번째 통장회의 이후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정 홍보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최경열 회장은 “깨끗한 마을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주셔서 지역 환경이 한층 더 쾌적해졌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와 원가구를 함께 고려해 선정한다. 기준 요건은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 및 주거를 달리하는 경우 청년 본인가구 기준만 적용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 지원한다. 방학이나 이사 등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이전할 경우 일시적으로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후 새로운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변경 신청을 통해 2028년 12월까지 남은 기간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소속 대체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힐링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사의 휴가나 보수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지원하는 대체교사의 역할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를 지원해야 하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활용법 교육을 진행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뮤지컬 ‘빨래’ 관람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정서적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호응을 보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대체교사는 “생성형 AI를 실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문화공연 관람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미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역량 강화는 물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대체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다산1동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료 검도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료 검도교실은 다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다산1동체육회는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검도관 ‘다산 휘 검도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료 검도교실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검도의 기본기뿐만 아니라 예절과 인성 교육까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성인의 체력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다산1동 내 체육시설인 ‘다산 휘 검도관’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초등학생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산1동 주민들을 위한 전문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료 검도교실이 주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의
(정도일보) 고흥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의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가 지난 24일 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 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 대상은 국내 주류 산업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맛과 향, 품질,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이다. 수상 제품인 ‘생고흥유자막걸리 라이트’는 고흥 특산물인 유자의 상큼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낮은 도수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특히 젊은 소비층과 여성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전통주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전통주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크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협력해 고흥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주)녹동양조는 “전통의 맛과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는 비
(정도일보) 고흥군은 26일 남양면 선정마을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형 천수(天壽) 건강마을’ 제4호 현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트롯 장구, 라인댄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4명을 ‘건강지킴이’로 위촉하고 현판 제막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혈압·혈당·스트레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사와 건강교육, 보건사업 홍보, 고흥종합병원 의료봉사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고흥형 천수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만성질환 증가와 건강수명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람-마을-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 자립형 건강마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구소멸 위험이 높은 초고령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모델로, 지난해 전라남도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건강한 삶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역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마을 주민들이 더
(정도일보) 고흥군은 공설 장사시설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고흥군립하늘공원 시설 견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고흥군립하늘공원(고흥읍 호천길 245)에서 진행되며, 이장·부녀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읍·면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견학은 읍·면별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은 봉안당과 자연장지 등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안치 절차와 이용 요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도 현장에서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오는 4월 초 조례를 개정·공포해 관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자연장지 부부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유공자·장기 기증자·병역명문가의 사용료 50% 감면 규정을 신설하는 등 이용 요금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군민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장사시설은 멀고 어렵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사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26일 군청 우주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교육을 실시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상반기 근로자 도입을 희망하는 농어업 고용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기준, 근로시간 준수, 출입국 및 근로 관련 법령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근로자 인권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강조했으며, 반기별 고용주 교육을 정례화·의무화해 계절근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은 계절근로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근로 시간, 숙소 환경, 사생활 보호 등 근로환경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로 임금을 지급하도록 지도하고, 근로계약 및 급여 지급 과정에 대한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 인권 보호를 위해 올해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글 이름이 표기된 조끼를 제작·배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정도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26일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시의 거리 풍경과 생활상, 시민 참여 사진 등 총 15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수원의 변화된 모습과 도시 풍경 ▲시민들의 삶과 시대상을 담은 기록 ▲시민이 직접 참여한 추억 사진 등으로 구성돼, 수원의 성장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과 지역 주요 인사,
(정도일보) 수원특례시의회는 26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투게더포럼 및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등과 복지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함께 투게더포럼이 진행됐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온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마을 중심 복지 실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3월 26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12번 환기구 인근 염수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2023년 5월 연꽃테마파크 일대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염분 피해 재발을 방지하고, 농번기 전 시설 안전성을 확보해 농작물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하중동 일대 12번 환기구 주변에서는 과거 공사 중 염분 성분의 유출지하수 누출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교육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유출관로 점검, 배수시설 기능 검증, 영구 시설 구축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현장에는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사업시행자 및 건설사 관계자, 염수피해 대책위원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시공사로부터 임시 염수 배수관로 설치 현황과 영구 염수 배수관로 설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과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후 12번 환기구 인근의 배수관, 수중펌프, 압송펌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작동 상태와 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정도일보)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6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약 4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제9기 조성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문화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첫 현장점검 장소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미디어 라운지 등 주요 전시공간을 관람했다. 이어 양림동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연계 양림권역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오웬기념각·오방 최흥종기념관·유진벨기념관 등 양림동 근대역사 자원과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 예술 거점을 차례로 답사하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2004년부터 광주를 아시아 문화 교류와 창조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이다. 광주시는 5대 문화권별 특성화를 통해 도시 전반의 문화적 도시환
(정도일보)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사회복지사와 가족 등 약 1,1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 현장의 자긍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기리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기 진작과 연대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날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경기도 복지 공동체의 결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돌봄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키우며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그 중심에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가 더욱 공감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더 크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지난 겨울 경기도 하늘이 유독 맑았던 이유가 데이터로 증명됐다. 경기도가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시기(12월~3월)에 맞춰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도 시행 이전 평균 20.3일이었던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시행 이후 10.0일로 ‘5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정밀 분석 결과를 포함해 도정 전반의 현안을 데이터로 풀어낸 ‘2025 경기도 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25일 경기도 데이터 분석 포털(insight.gg.go.kr)에 공개한다. 총 32건의 사례는 1회용품 및 다회용기 활용 분석, 노동법 상담차 최적 위치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경우 단순히 경기도 전체 평균이 아닌 31개 시군별 대기질 변화를 정밀하게 추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세먼지(PM10) 농도 분석 결과 동두천(-37.8%), 포천(-35.6%), 양주(-34.8%), 연천(-33.05%) 등 북부와 동부 지역의 감소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 반면 광명(-13.9%), 안성(-17.3%) 등은 상대적으로 개선 폭이 작게 나타나 지역별 환경 특성에 따른 ‘차
(정도일보) 전남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약 6ha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 총 500만 주의 꽃과 20종의 조형물이 배치돼 낮에는 화사한 봄꽃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 외에도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의 초화류 30만 본도 함께 식재돼 더욱 풍성한 색채 경관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꽃강길은 지난해보다 공간 연출이 한층 확대돼 전 구간이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봄꽃 경관지 일원은 나드리 복지관 앞 공터를 시작으로 ▲웰컴존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먼저, 웰컴존(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은 네모필라 꽃길과 교각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