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예정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에 앞서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사회안전망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오는 4월 중 정식 협약을 맺고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에는 한전MCS(주) 고양지점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현장에서 활동하며 삶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접하는 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검침원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보건복지부 ‘복지위기알림앱’을 통해 신고하고 신고 내용은 실시간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다. 이후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이 신고된 대상자에게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한전MCS(주)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시민 생활현장을 방문하다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2026 제1차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 14명 중 9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안건보고, 사업 추진방향 자문 및 의견 수렴, 자유토론 순서로 진행됐고, 2026년 고양시 자치공동체 만들기 시행계획을 최종의결했다. 위원회는 이날 고양시 자치공동체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점검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 확대 및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과 주민 간 협력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결과와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공모사업은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마을 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마을공동체 사업이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지원과 공동체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이 직접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기획에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 ‘고양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 고양시민의 서재는 2026년 도서관 주간의 시작일인 4월 12일에 맞춰 선보이며, 5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고양시 시립도서관 18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취향과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전시 주제와 추천도서, 간략한 서평을 작성해 전시에 참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서로의 독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번 전시는 개인, 가족, 동아리, 단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에 따라 주제, 5권 이상 7권 이내의 도서, 한 줄 서평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센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고양시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그 경험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시작된 고양시민의 서재는 사서 중심의 책 추천을 넘어 시민 각자의 개성과 경험을 반영한 전시로, 도서관센터의 대표적인 시민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최근 중동전쟁 격화로 인한 국제 유가 불안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유소의 불법 폭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특별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2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발맞춰 추진됐으며, 고양시·한국석유관리원·경찰·시민 석유모니터링단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진행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주유소 130개소로, 가격 인상 폭이 큰 주유소를 집중 점검한다. 또 석유계량 적합 여부, 가격표시판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격 인상 자제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현재까지 총 47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한 결과, 가격 허위 표시나 매점매석 등 중대한 불법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시민들의 기름값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주유소의 폭리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시민의 정서·마음 치유를 위한 ‘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을 오는 4월 2일부터 운영한다. 이 과정은 백마 화사랑과 고양시식물병원이 협업해 추진하는 융합형 평생학습 모델로, 반려식물을 매개로 한 생활밀착형 교육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 오는 4월 2일 ‘봄맞이 반려식물 관리 일일특강’이 열린다. 특강에서는 식물 종류별 특성, 분갈이 방법, 병해충 관리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같은 날 ‘반려식물 전문 진단·처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민이 직접 가져온 식물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내식물관리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이 운영된다. 식물 기초 관련 이론부터 분갈이, 영양관리, 병해충 대응, 플랜테리어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된다. 식집사 배움정원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려식물 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2025년 시범 도입한 ‘5대 핵심테마(DREAM) 기반 학습트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해당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 수요에 맞게 고도화시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의 학습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강좌 간 연계성과 완성도를 강화해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평생학습 강좌는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구성 △테마 기반 단계별 학습트랙 운영 △세대 간 협업형 학습 모델 도입 등 실질적인 학습 효과와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DREAM’ 테마를 기반으로 한 학습트랙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3단계 구조 ‘기초(이론)·심화(실습)·현장(프로젝트) 단계로 체계화했다. 5대 핵심테마는 △D (꿈을 현실로, Dream to Reality) 취·창업 지원 △R (미래를 열다, Realizingthe Future) 전문가 양성 △E (열정을 직업으로, Evolving Hobby to Exper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주관 ‘시군종합평가’에서 1그룹 내 최우수(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고양시는 올해 110개의 정량지표와 11개의 정성지표를 포함해 총 121개 지표에 대해 평가받는다. 이번 전략 보고회는 올해 110개의 정량평가 지표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표별 책임관(부서장) 43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체 부서의 실적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달성이 어려웠던 지표에 대한 원인을 분석했다. 또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규 지표에 대한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특정 부서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는 공통지표, 여러 부서의 협업으로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지난 24일 오후 3시 덕양구 성사동 406-5번지 일원에서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커뮤니티센터는 독서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한 도서관, 고양시의 친환경적인 환경과 접근성이 뛰어난 커뮤니티 공간, 근린공원과 연결성을 강화해 주민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6,300㎡ 규모로, 1~2층은 가족센터 및 북카페, 3~4층은 도서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380억 원이 투입되며 준공 목표는 2028년 상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공건축물은 도시의 얼굴이자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당 일대가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갖추고, 시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 시민 모두가 누리는 ‘우리 동네 행복 거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가 2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지원 계획’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과 주요 현안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실국별 지원계획을 보고받으며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 시장은 “꽃박람회는 특정 부서가 아닌 고양시 전체가 함께 만드는 도시 프로젝트”라며 “교통과 안전, 환경정비, 주차, 위생, 안내 등 모든 분야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구축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서는 시설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관리되지 않는 공간이 가장 위험한 공간”이라며 “관내 공장과 창고를 중심으로 불법 증축 여부와 화재 취약 요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업장 스스로 점검과 예방에 나설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5일 중부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인 ‘몽당분필’과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와 중부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은 ‘경기 RISE사업 연계 경기도 학부모 미디어교육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미디어교육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 학부모 미디어교육 활성화 ▲경기도 학부모 대상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협력 ▲경기 RISE사업 관련 프로그램·행사·과제 협업 기회 제공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교육 협력 강화 등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인 ‘몽당분필’과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기도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사 연수 및 학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풀 공유 ▲학교 미디어교육 관련 교재 연구 및 운영 협력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및 홍보 협력 등이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
(정도일보)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홍유릉 일원에서 산림 인접 목조문화재 화재에 대비한 본서단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남양주소방서 직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화재진압 및 대응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목조문화재 구조 특성을 반영한 지붕 파괴 및 화재진압 시뮬레이션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 훈련 ▲산불전문의용소방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훈련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관람객 대피 및 문화재 반출 훈련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산림과 인접한 목조문화재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문화유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1일부터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나의 작은 아뜰리에'를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의 작은 아뜰리에'는 미술관 전시와 연계해 참여자가 직접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미술관 관람에서 나아가 참여자가 전시 주제를 직접 체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관 전시 작품을 교육내용과 연결하고 미술체험 키트를 개발하여, 아이들이 작품을 감상한 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창작 활동을 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 단위이며,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부터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아트뮤지엄 려의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미술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여주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
(정도일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파주형 유보통합 모델인 파아랑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기관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아랑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각 3개소를 권역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3~5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형제자매까지 한 공간에서 방과후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유·보·초 통합 선도 모델이다.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 돌봄을 연계해 아동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운영기관은 유치원 3곳 ▲예원유치원(운정) ▲한예술유치원(문산읍) ▲뽀뽀뽀유치원(파주읍)과 어린이집 3곳 ▲시립산내어린이집(운정) ▲시립이든어린이집(운정)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탄현면) 등 총 6곳이다. 각 기관에서는 아침돌봄(7~9시)과 저녁돌봄(17~20시)을 운영하며, 아침 간편식과 저녁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파아랑학교 운영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돌봄 운영, 안전관리,
(정도일보) 용인도시공사는 25일 메디필드 한강병원(병원장 강남규)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용인도시공사와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의료 서비스 지원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공공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사 관리 시설물 이용 고객과 임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 이번 협약에 따라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공사 시설물을 이용하는 시민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료지원을 제공하며, 용인도시공사는 재난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과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남규 한강병원장은 “용인도시공사와 MOU를 맺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병원 차원에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방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일보) 파주시의회는 25일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15건을 비롯하여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13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각 위원회에 회부하여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는 577억 원 증가한 2조203억 원, 특별회계는 26억 원 늘어난 3천999억 원으로 본예산 2조3천599억 원 대비 603억 원(2.5%) 늘어난 2조4천202억 원 규모이다. 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4월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대성 의장은 “3월은 한 해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전 회기까지 보고된 주요 업무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주시기 바라며, 이번 추경안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