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초등학생의 문해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서(書)로 독서나래’를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방과 후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서(書)로 독서나래’는 학년별 맞춤형 교과 연계 독서 프로그램으로 ▲교과 이해 문해력 독서(3학년) ▲교과 확장 창의력 독서(4학년) ▲교과 융합 사고력 독서(5~6학년)로 구성되어 있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교과 학습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가족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전 기관을 대상으로 더욱 강화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정책을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개정에 따라 대응체계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다만 현장에서는 사안 조사·판단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더 강화해 달라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사안 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조사·판단 단계의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강화한다. 우선 사안 처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갑질판단협의체 구성·운영 및 조사 결과에 대한 자문 확대 ▲감사부서 검토·판단 기능 강화 ▲새로운 증거·사실 발견, 중요 사항 누락, 위·변조 확인 시 재조사 가능 ▲반복적 갑질이나 2차 가해 시 징계 ▲허위 신고자에 대한 징계 등 조치 ▲상호 조정·합의 시 조정합의서 작성 ▲3회 이상 신고 발생 기관에 대한 전문가 상담(컨설팅) 의무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원인 진단과 예방을 위해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또한 연 2회 갑질 발생 가능성을
(정도일보)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남한산성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축된 누리집은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역사문화관의 주요 운영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 정보 서비스로 관람객 편의 극대화 누리집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이용자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전시 및 소장품 : 남한산성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 및 역사문화관이 보유한 소장품 자료를 제공한다. ⦁ 프로그램 안내 : 역사문화관에서 상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관람 편의 정보 : 관람 시간, 시설 안내, 오시는 길 등 방문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정보를 안내한다. 24시간 열린 ‘온라인 박물관’... 3D 아카이브 눈길 특히 시공간 제약 없이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박물관’ 기능이 눈길을 끈다. 역사문화관
(정도일보)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도심 속 야외 음악 축제인 ‘파크콘서트’가 올해는 봄맞이 행사를 겸해 조금 더 일찍 시민들과 만난다.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성남의 대표 야외 공연으로 자리 잡은 ‘파크콘서트’는 오는 3월 28일 오후 7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그 첫 무대를 연다. 음악으로 화사한 봄날의 설렘을 더할 이번 무대에는 가수 박정현과 신승훈이 출연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박정현이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이고,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는 신승훈은 대표 히트곡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파크콘서트’부터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입장 방식에 변화를 도입했다. 먼저 계단석 400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배움숲(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22일 23시 59분까지 1인당 1매를 신청할 수 있으며, 23일 오후 2시, 배움숲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당첨자는 당첨 문자(캡처본 사용 불가)와 신분증을 지참해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공원 황새울광장 종합상황실에서 입장 팔찌를 받
(정도일보)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3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직업인 멘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광명시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을 책임질 80여 명의 직업인 멘토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 공유와 멘토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센터 소개 및 연간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강의를 위한 직업인 멘토 기본 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멘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멘토 보호를 위한 우리들의 약속’을 공유하며, 센터와 멘토, 청소년 간의 상호 존중 문화를 공고히 했다. 또한, 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비된 우수 직업인 인력풀을 센터 사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관내 유관기관 및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에 전문가 자원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간담회 후반부에는
(정도일보)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3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계 인사회 및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장 등 사회복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 희망의 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협의회 연혁 및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 소개, 공로패 전달, 협의회기 이양,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는 ‘인사와 소통의 시간’과 함께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제7·8·9대 회장으로 재임하며 동두천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한완수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어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정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의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를 연결하고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민간 사회복지 협력의 플랫폼으로서 시민과 현장을 잇는 다리가 되어 더 따뜻한 동두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복
(정도일보)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마약중독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중독 당사자·가족에게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전문 상담과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다이어트 목적의 약물 사용과 ADHD 치료제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센터는 마약중독 전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센터는 중독의 특성상 자발적인 치료와 기관 이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조기 개입을 위해 2025년 고양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센터는 보호관찰 중인 마약류 대상자를 포함한 중독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대상의 중독 예방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함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마약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층에서 약물중독 문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학교부터 교정시설까지 유관기관과의 긴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4월 15일, 22일 시민들의 경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독서로 기르는 경제 습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자산 관리와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독서를 매개로 기초 체력과 같은 경제 감각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강연은 '오늘도 돈 때문에 힘든 너에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이미진 작가가 맡아, 개인의 자산 관리와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강연은 4월 15일·22일 저녁 7시~8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퇴근길 특강’을 테마로 운영되며, 돈에 대한 심리적 태도 점검부터 금융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까지 다룰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거나 기초적인 금융 습관을 바로잡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일산동구도서관 최경숙 과장은 “책 읽기를 통해 시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일산서구 대화동 2316-2 일원에서 텃밭(치유농업 현장실증포)을 운영하며, 시민 단체·기관이 함께하는 ‘봄철 텃밭 가꾸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활동은 중독관리센터, 학교밖지원센터, 암센터, 일산병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을 실천하며,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의 텃밭 규모는 60여 구좌로 한 구좌당 면적은 30㎡다. 텃밭 사용 기간은 3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8개월이다. 시는 지난 1월 12월~2월 11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았고, 3월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텃밭에 참여하는 37개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텃밭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학교, 복지·봉사단체를 대상으로, 텃밭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약속과 초보자도 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텃밭가꾸기 요령, 손쉬운 텃밭 작물 재배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참여자들이 작물 재배 시기를 놓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텃밭을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마을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진행돼, 지난 1~2월에 걸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 3단계 심사를 거쳤다. 30개 공동체가 접수됐으며, 10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3개 분야(1단계·2단계·공동주택)이며, 10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지방보조금 회계 교육을 완료했다. 앞으로 실행 컨설팅과 현장 밀착 지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고 10월 말까지 마을돌봄, 환경·생태, 공동주택 등 각 공동체의 특색에 맞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부모를 비롯해 이주민 여성, 경계선 지능 청년, 발달장애인, 재개발 지역 어르신 등으로 마을돌봄의 대상과 영역이 한층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공동체 활동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오랜 쟁점이었던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무상귀속 문제가 정부 지침 개정 적용에 따라 전면 무상귀속 대상으로 정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경기도로부터 덕이구역 내 무상귀속 협의대상인 농림부 소관 국유지 총 3,707㎡ 전체가 무상귀속 대상이라는 최종 협의결과를 회신받고, 이를 사업시행자인 덕이조합(‘이하 조합’)에 통보했다. 앞서 경기도는 해당 국유지 3,707㎡ 중 일부만 무상귀속 대상이고 나머지는 비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었으나, 기획재정부가 2025년 11월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을 개정해 공공시설 인정 요건을 5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경기도는 지침 개정 이후 무상귀속 재협의 요청 건에 새로운 지침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재정경제부에 질의했고, 지난 3일 해당 지침을 적용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시는 해당 회신 사례를 바탕으로 덕이구역 농림부 국유지에 대해 새로운 지침 적용을 전제로 한 무상귀속 협의 재검토를 경기도에 요청한 결과, 경기도는 재검토를 거쳐 해당 국유지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 승전 제433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민관군과 부녀자가 합심해 국난을 극복했던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충장공 권율 도원수를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위업과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주대첩제는 주말인 토요일에 개최돼, 평년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주산성을 찾았다. 충장사 일대를 가득 메운 방문객들은 전통 제례 의식을 지켜보며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제례는 고양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고양문화원장이 헌관으로 참여했다. 초헌관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아헌관은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이봉운 고양문화원장이 맡아 정성을 다해 잔을 올리며 영령들이 남긴 고귀한 업적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행사 안내 △개식 △국민의례 △행주대첩제 봉행(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분향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제
(정도일보) 고양특례시 프로농구 연고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지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10승 1패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5위에 안착했다. 지난 15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복돋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팀의 에이스 이정현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베테랑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든든한 외곽 지원 사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승행진을 이끌고 있다. 고양시 프로연고팀으로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지난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과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 있는 경사다. 한편,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4월 12일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정도일보) 구리시는 지난 3월 13일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연계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문 건강관리 사업 수행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연계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동반자▲치매의 정의와 진단 ▲치매 예방 수칙 ▲의사소통 및 상담 기술 ▲인지 선별검사 ▲노인학대 예방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자원봉사자 27명이 참여했으며, 치매의 이해와 예방·관리 방법, 치매 의심 대상자 발견 및 연계 절차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 이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참여자가 치매 이해도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방문 건강관리 활동 중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역량을 강화하게 됐으며, 이는 치
(정도일보) 구리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6학년도 초·중·고교 1학년 입학생 및 1학년 과정 전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10만 원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정부24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