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4년 의정 귀한 성적표"

 

(정도일보)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중간조직)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있다”며 “거버넌스 구조 안에서 축적된 참여 경험이 공동체의 역량 증진으로 이어지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김 의원은 “지난 4년의 의정활동에 대해 시민들이 주신 귀한 성적표”라며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와 배려를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유능한 공감으로 안양의 내일을 힘차게 가꾸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지난 1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심사위원에는 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이사장, 김영래 전 동덕여대 총장, 박재완 성균관대 이사장,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