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해현진관광호텔과 동해·삼척 일원에서 '2026년 그린수소 Power to Gas(P2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와 그린수소 활용 전략을 논의하고, 국내외 정책·기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 강원대학교, 글로벌TOP전략연구단, 한국녹색기술연구소(NIGT)가 주관하며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유럽의 P2G 정책 및 지원제도 ▲덴마크의 P2G 비즈니스 모델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 생산 기술 ▲동해 그린수소 사업 추진 현황 등이 발표된다. 2일차에는 동해 그린수소 연구개발(R&D) 클러스터, 북평 열공급형 연료전지, 삼척 분산형 수소생산기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수소 인프라 현장 견학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실증 기반의 협력 방안이 함께 모색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수소특화단지 조성, 기업
(정도일보)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에서 촬영·제작된 K-영상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필름·TV 마켓 ‘FILMART 2026(홍콩 필마트)’에 참가해 충남 영상 콘텐츠의 해외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홍콩 필마트는 30여 개국, 약 79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행사에서 진흥원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위원회, 서울·인천영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롯데, 쇼박스, MBC, 하이브 등 국내 주요 콘텐츠 기업을 포함한 20여 개 제작사와 ‘한국영화종합홍보관’을 공동 운영하며 K-콘텐츠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진흥원은 2025년 개봉작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비롯해 충남에서 촬영·제작을 지원한 주요 영화·드라마 콘텐츠를 소개하는 한편, 촬영지로 활용된 도내 주요 로케이션을 함께 홍보하여 ‘콘텐츠-촬영유치 연계 모델’을 효과적으로 제시했다. 아울
(정도일보)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3월 24일 어르신 수강생들의 자기주도적인 도서관 이용 능력을 키우고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 이용 교육 및 큰글자도서 활용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폰 100% 활용 수업’ 수강생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와 도서관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이론보다는 어르신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현장 실습 중심으로 꾸려졌다. 먼저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회원가입을 직접 수행하고, 사서의 안내에 따라 2층 일반자료실에서 회원증 발급과 자동대출반납기 사용법을 체험했다. 또한 시력 저하로 독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큰글자도서 소개하고 대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당진도서관은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매주 스마트폰 수업 시작 전 20분을‘큰글자도서 독서 시간’으로 지정·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nb
(정도일보) 당진교육지원청은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의 안정적인 실시를 위한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별검사다. 매년 정기 검사 층인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도 작년과 동일한 검증된 도구인 초등학생용(CPSQ-II-I, 62문항)과 중·고등학생용(AMPQ-III-I, 65문항)을 활용해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개편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검사 절차의 이해 ▲치료비 지원 사업 및 연계 기관 안내 ▲나이스(NEIS) 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검사 결과 상담과 치유가 필요한 ‘위기 학생’으로 분류될 경우, 교육청 지정 전문 병원 및 지역 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심층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검사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정도일보)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0시에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당진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외국어교육 활성화 방안 및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당진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어, 제2외국어 관련 사업과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 시 유의사항 ▲문제지 보안 관리, 시험 감독 철저 ▲난청지역 학교 시행 안내 ▲부정행위 사전 예방 관리 대처 등 평가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영어듣기능력평가 종료 후 중학생은 4월 3일 15시 이후, 고등학생은 4월 10일(목금 15시 이후에 문제지, 대본, 정답지를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BS에서는 학년별 평가 종료일 21시 이후 해설강의를 제공하여 다시듣기를 통해 재학습을 할 수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외국어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이번 영어듣기능력평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연수를 위해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특례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평생학습관 2026년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원시는 2분기부터 통합플랫폼 수강 신청으로 전면 개편한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가 아닌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회원 정보는 연계되지 않아 통합플랫폼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 가입자는 별도 가입 없이 추가 동의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통합플랫폼 로그인 후 오프라인 학습 선택→프로그램 신청→수강료 납부→내 공간 확인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하는 2분기 프로그램은 ▲봄특강 ‘재밌나’ ▲인문·교양 ▲첨단미래기술 및 디지털 지식정보 ▲대상별 맞춤 ▲생활문화 및 거북이공방 ▲탄소중립 ▲학습모임 등으로 구성했다. 정규과정 134개와 학습모임 38개를 포함해 총 172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금융,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성균관대학교 지능로봇리빙랩 협업 과정을 운영한다. 글쓰기, 명화감상, 현대미술 등 교양 프로그램과 시
(정도일보) 수원특례시는 2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새천년수영장에서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영장 지붕재를 교체하고, 노후 설비를 개선했다. 또 탈의실·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전면 정비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공사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했고, 총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했다. 새천년수영장은 25미터 20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비롯해 탈의실, 샤워실, 관람석 등 시설을 갖춘 공공 수영장이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월부터 자유 수영을 할 있다. 6월부터 정식 운영 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수원시·경기도의회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수원시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자문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회의에 앞서 집무실에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시행계획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시행계획 수립·인권담당관 연간 주요 업무계획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인권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시민 중심 인권환경 및 문화 형성 ▲시민 맞춤 인권 보장 ▲시민이 권리 주체로 참여하는 인권행정과 사회활동 ▲시민 권리정책 내실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4대 정책목표를 바탕으로, 2026년 시행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는 ▲안전한 지역 환경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포용적 인권 문화 확산 ▲맞춤형 돌봄체계 강화 ▲차별 없는 경제활동 지원 ▲시민인권 거버넌스 구축 ▲사회참여 확대 ▲인권정책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인권체계 강화 등이다. 수원시는 인권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검토해 인권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롭게 위촉
(정도일보) 수원특례시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역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24일 중회의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수원시 일자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일자리정책 추진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또 일자리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원시 일자리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의원, 고용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2명과 당연직 위원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된다.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내용을 심의·자문한다. 또 민관 기관 간 일자리정책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일자리창출 추진 계획(안)을 심의·자문했다. 추진 계획(안)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 4대 전략과 18개 추진 과제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확정‧수립할 계획이다. 추진계획은 관련 규정에 따라
(정도일보)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가 지난 2월부터 주 2회 이상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범죄·비행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순찰은 신현동 일대 공원과 학교 주변, 원룸 밀집지역, 골목길 등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기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자율방범대원들은 야광조끼와 경광봉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가시적 순찰을 추진해 범죄 발생 억제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주민 불안 요소를 점검하는 등 생활밀착형 방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순찰은 올해 연말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자율방범대의 지속적인 야간 순찰은 경찰력의 공백을 보완하는 중요한 지역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신현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3일 관내 포리초등학교 학생들과 씨감자 심기 농촌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에는 신현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포리초등학교 3ㆍ4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직접 감자를 심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감자의 생육 과정과 수확시기, 올바른 식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유선우 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농촌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체험 운영에 함께해 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관계단체 합동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왕본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자율방범대⦁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주요 관계단체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이 뜻을 모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군서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벽보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아울러, 인근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이 어린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안내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의식 확산에 힘을 모았다. 정왕본동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정도일보)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보호자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기존 돌봄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으로,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에 따라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무료 ▲120~150% 가구는 50% 지원 ▲150% 초과 가구는 전액 자부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서비스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안전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8대 단기 서비스와 ▲안부 확인 ▲건강지원 ▲사례관리 등 6대 중장기 서비스로 구성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실제 배곧2동 오피스텔에 홀로 거주하는 80대 어르신 A씨는 최근 건강 악화로 거동이 어려워졌으나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까지 돌봄 공백을 겪고 있었다. 이에 행정복지센터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 서비스를 우선 연계했고, A씨는 신체활동 지원과 가사 도움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일
(정도일보)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4일 관내 상가 밀집지역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숨어있는 노숙자, 행려자, 독거노인, 아동학대 의심자, 주거 취약계층 등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와 공원 등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안내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박순여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상인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주변 도움이 절실함에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제적인
(정도일보)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4일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한국치매교육협회 경기 시흥지부와 ‘어르신 치매예방 및 중장년 1인 가구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인 가구와 오피스텔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사)한국치매교육협회는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인지활동과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전문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협약 이후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배곧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특화사업인 ‘족욕카페에서 놀아요’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한 오피스텔 지역의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족욕 체험과 함께 (사)한국치매교육협회의 재능기부를 통한 치매예방 교육,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민관 협력 돌봄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한국치매교육협회 경기 시흥지부 관계자는 “지역의 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