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9일 이달 중순까지 인삼밭 해가림시설을 설치해야 지난해 가을 파종한 종자의 뿌리 활착 및 각종 기상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인삼 종자는 월동 후 토양 온도가 약 5℃에 도달하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데, 토양 표면에서 약 2cm 깊이에 위치해 있어 건조 피해를 받기 쉽다. 장기간 강우가 없으면 토양이 빠르게 건조해 발근이 지연되거나 종자가 말라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토양 온도가 급격히 상승해 출아 시기가 빨라질 경우 늦서리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적기에 설치한 해가림시설은 토양 수분 증발을 줄이고, 토양 온도 상승을 완화해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김선익 인삼약초연구소 인삼팀장은 “인삼의 안정적인 다수확은 종자의 건강한 발아와 초기 활착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해가림시설 설치와 함께 울타리를 설치해 돌풍이나 강풍으로 인한 시설 피해를 예방하는 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도 민간 공수의사와 손을 잡고 ‘젖소 결핵병 공동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의직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대규모 검진 물량을 민간 공수의사에게 위탁해 인력난 해소는 물론 민간 수의사의 전문성을 방역 현장에 활용하는 ‘민관 협력형 방역 모델’이다. 공동검진은 오는 6월까지 총 사업비 2억 7000만원과 민간 공수의 45명을 투입해 아산·예산 등 10개 시군 본·지소 관할 농가의 1세 이상 젖소 2만 7000여 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험소는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공수의 대상 현장 교육을 강화하는 등 사업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조수일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공공은 방역정책 수립과 사후관리에 집중하고, 민간은 현장 검진 실무를 담당하는 ‘선진형 수의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가축전염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민간 공수의 43명을 투입해 총 2만 65
(정도일보)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38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신체건강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 확대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선정 기관은 총 3곳으로 △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이들 기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건강관리가 필요한 청년에게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1대 1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청년 신체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올해 3개 기관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과 실무경험 축적 기회는 물론, 도민에게는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사업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정도일보) 충남도는 소방수요 증가 지역의 현장 대응력 강화와 화재원인 분석에 대한 과학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방기구 개편을 단행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소방수요 증가 지역인 아산시 음봉면의 음봉119지역대를 음봉119안전센터로 승격하고, 충청소방학교 내 충청권 4개 시도를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를 설치한다. 음봉119안전센터 승격은 2015년 1만 6112명이었던 음봉면 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2만 3095명으로 43.4%(6983명) 증가하면서 발생한 소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도는 소방인력을 10명에서 22명으로 증원하고, 기존 청사 새단장을 통한 근무여건 개선 및 차량과 장비를 추가로 배치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대전·세종·충북을 관할하는 화재감정분석센터는 △화재 증거물 감정 △화재원인 연구 및 정책개발 △화재조사관 교육 △대형·특이화재 시 현장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관련,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 도 관계자는 “소방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배달특급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프리퀀시 이벤트는 일종의 스탬프 미션으로 주문 횟수에 따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3회 주문에는 더하기 1천원, 5회 주문시 더하기 2천원, 8회 주문에 3천원 할인 쿠폰, 11회 주문에 5천원 할인 쿠폰을 단계별로 지급한다. 3월부터 올해 월별로 진행되며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배달특급만의 지역화폐 5% 할인과 신규 가입 쿠폰 지급 등에 프리퀀시 이벤트를 더해 소비자들의 편익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3월 내내 21개 시군에서 ‘배달특급 매일 할인’ 이벤트로 함께 진행한다. 대상 지자체는 오산시와 의왕시, 화성시,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파주시, 가평군, 과천시, 군포시, 양주시, 구리시, 안산시, 안양시, 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앙평군, 의정부시, 이천시, 안성시다. 해당 지역 소비자는 매일 1인 2회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총 1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제휴 이벤트도 마련했다. 피자헛과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와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돕는 ‘2026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이나 산업분야의 결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지원금은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기자재 및 시설비 ▲재료비 및 전산처리비 ▲시제품 제작비 기술 자문을 위한 ▲전문가 활용비 ▲지적재산보호비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구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자재 도입부터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58 일대 용인레스피아에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으로 신설 또는 증설하는 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의 설치를 마치고 시험가동을 시작해 예정대로 오는 6월 준공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은 전체 면적 10만 1,177㎡인 용인레스피아 부지 가운데 5만 1,046㎡ 부분 지하에 하루 2만 2,000톤 처리 규모 2단계 하수처리시설(증설)과 250톤 처리 규모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신설), 220톤 처리 규모 슬러지 자원화시설(신설) 등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시는 용인레스피아의 환경기초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설 대부분을 지하에 넣고, 지상 부분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에 필요한 체육공원 형태로 조성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코타운조성사업으로 대규모 하수처리시설과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등 시의 발전과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한 것은 물론이고, 이들 시설을 통합 설치해 시설 효율을 향상시켜 예산까지 절감하게 됐다”며 “이 사업을 통해 기피시설로 꼽히던 용인레스피아를 시민에게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며 호응을 얻었던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되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와 고금리, 취업난 등 여전히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경기도는 올해도 임대보증금 전액을 최대 8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년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까지 포함한다.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로 우선 선정돼야 한다. 행복주택은 모집 공고 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주택청약센터(https://apply.gh.or.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매입임대주택은 매입임대주택공급센터를 통한 상시 접수로 신청해야 한다. 전세임대주택은 상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입주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각 1억 원의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4월까지 시군별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5~6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품질이 양호한 농산물은 판매하고, 품질이 낮은 농산물은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와 연계해 식자재용이나 가공용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전 농산물 안전성검사도 실시한다. 도는 아까운 농산물 판로 확대로 농가 소득이 증대하고, 농산물 폐기 감축을 통한 환경오염 감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년농가, 귀농농가가 안정적으로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에 본사를 둔 9개 언론사로 구성된 화성특례시지역신문협의회가 지난 6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개소식 및 황기수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지역 민의를 대변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과 화성시의원들을 비롯한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협의회 소속 9개(화성인터넷신문, 화성포커스, 화성뉴스, 화성저널, 생태환경뉴스 에코타임즈, 정도일보, 뉴스따옴, 민원뉴스, 화성일보) 언론사 외에도 지역 내 다수 언론사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화성특례시 내 주요 신문사들이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고, 언론 윤리를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를 이끌 초대 임원진으로는 ▲회장 황기수(화성인터넷신문 대표) ▲부회장 김현돈(화성포커스 대표) ▲감사 추연신(화성저널 대표) ▲사무총장 김용환(화성일보 대표)이 선임돼 조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황기수 초대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하지만 그 뜻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이곳이 화성 지역 언론의 책임과 품격을 세우는 출발점이
[정도일보 김제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난해 24개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시작한 시는 수원·용인·파주시다. ※ 참여시군: 수원, 용인, 화성, 안산, 평택,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하남, 양주, 광명, 군포,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의왕,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참여 시군 확대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 7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11만 5천 명 늘어난 규모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올해 지원금은 기존 월 1만 4천 원에서 1만 1,800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실제 생리용품 구매 가격을 고려한 조정으로, 지원 대상이 받는 월 40개 사용 기준과 품질·수량은 동일하다. 예를 들어 경기도 온라인몰 ‘배달특급’을 통한 생리용품 구매 시 지급되는 할인쿠폰·포인트 등을 적용하면 실
창세기 47장 1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2 그의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3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4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5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6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 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
(정도일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통합문화이용권 ‘서울문화누리카드’를 실물카드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페이 연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 결제 환경 도입으로 이용자는 지갑에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앱에 카드를 한 번만 등록하면, 이후부터는 실물카드 없이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디지털서비스 개방에 따라 카드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앱에 실물카드를 1회 등록하면, 이후 실물카드 없이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앱 내 ‘신용/체크카드 등록’ 메뉴에서 문화누리카드를 등록하면, 오프라인 가맹점은 물론 온라인 예매 시에도 네이버페이에 등록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공연·전시·영화 등 온라인 예매가 많은 분야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카드 분실이나 미소지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네이버와 네이버 지도에서 ‘문화누리카드’를 검색하면 내 주변 가맹
(정도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도읍이장협의회(회장 김용완)가 ‘2026 이웃 사랑 나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화도읍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화도읍이장협의회와 지역 기관․사회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라면 1,000박스 △즉석밥 1,000박스 △두유 700박스 등의 후원 물품이 마련돼 이웃 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마련된 물품은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 복지지원과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주민들이 바라는 기대 이상의 화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화도읍 이장님과 기관․사회 단체, 관내 기업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발전시켜 12만 화도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형 도시로 성장해
(정도일보)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26년 2학기(4~6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오는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총 16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달서구 협업 기획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문화·예술 활동을 결합한 도서 연계 강좌와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손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가족정책과와 협업한 '할마, 할빠! 육아 고수 만들기: 행복한 조부모 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달서가족문화도서관과 연계한 영어동화 읽기, 책갈피 공방, 에세이 출판 클래스 등 독서와 문화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린이와 영아를 위한 독서·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축 체험 수업, AI 활용 디자인·영상 강좌, 여행 스케치와 손뜨개 등 신규 취미 강좌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토요가족만세', '50플러스 액티브 문화배움터'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문화 활동과 중장년층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북 콘서트와 가정의 달 특별기획 공연 등 가족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