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19일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동탄 재활요양원과 효벤트를 각각 ‘치매 극복 선도단체’,‘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기관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신청과 승인을 통해 지정받을 수 있으며,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배회 어르신 발견 시 관계기관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탄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치매 극복 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에 대한 공감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수 명품화사업소 2층 강당에서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착색 지연 등 품질 저하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포도 이상 고온 발생 시 관리 요령 ▲생육기별 재배 관리 핵심 기술 등으로, 여름철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송성호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화성특례시 포도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화성특례시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하고 사업에 함께할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읍·면·동 단위에서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지역 기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병·의원‧약국 등) ▲교육(학교‧학원 등) ▲복지(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유통판매업‧종교단체 등)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경찰서‧소방서 등) 등 5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다. 참여 기관‧단체는 일상 공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 존중(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맞춤형 서비스 지원 연계 ▲자살 위험 수단 차단(위험 요인 완화 및 환경 개선)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참여 기관‧단체에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팀 또는 화성시자살예방센
(정도일보)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10번’ 버스는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초교 ▲화담중학교 ▲수영리 ▲봉담IC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으로 가는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다. 5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0~40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4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이용 기준 3,2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1010번’ 버스 노선 개통으로 효행구 봉담1·2지구 주민들은 환승하거나 인접 시를 경유하지 않고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봉담권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경기도에 공공버스 노선 신설 수요를 제출했으며, 같은 해 7월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과 운수종사자 수급, 차량 확보를 마치고 25일 정식 운행에
(정도일보)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입구부터 안내 문구, 이용자 이동 동선, 대기·휴식 공간 배치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의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당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불편이나 주저함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냥드림 온(On) 라운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해 지원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2월 초부터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서연이음터‘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 등 기부 눈길 화성특례시는 2월 초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간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함께 ▲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가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한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화성시는 이날 오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화 등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관계기관과는 협력해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발생 원
정해순 상인회장 "길이 머물고 사람이 모이는 골목형 상점가를 조성해 화성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 남양역골로상점가(상인회장 정해순 항아리보쌈 대표)가 화성 대표 브랜드 쌀 ‘수향미’를 앞세워 음식문화특화거리 지정에 나서며 상권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밥맛이 경쟁력’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최고 ‘수향미 거리’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19일 화성지역신문협의회, 화성저널 등에 따르면 남양역골로상점가는 최근 ‘상점가 활성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화성시 음식문화특화거리 지정 신청을 추진 중이다. 단순한 골목상권을 넘어 지역 농산물과 결합한 차별화된 미식 특화거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정해순 회장은 “남양역은 조선시대 역참이 위치했던 교통의 요충지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공간”이라며 “이제는 ‘밥맛이 좋은 거리’라는 새로운 스토리를 더해 남양역골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상점가 내 음식점 61개 업소를 중심으로 화성산 프리미엄 쌀 ‘수향미’를 공동 식재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상점가 측은 ▲수향미 공동 사용 캠페인 ▲수향미 인증업소 지정 ▲수향미 한상차림 개발 등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에서 공공형 생리대 도입에 대한 선제적 모델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가격 거품을 걷어낸 공공형 생리대 ‘(가칭) 코리요 생리대’ 제작을 검토중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 문제를 제기한 데 따라 지자체 차원에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시는 공공이 최소 물량을 책임지고 기업이 생산을 담당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모델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3일 ‘생리용품 부담 완화를 위한 화성시와 기업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협력 구조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정명근 시장과 조승문 제2부시장, 이현주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 직무대행 등과 함께 LG생활건강 선승조 책임, 라이맥스인터내셔널 김주혁 대표이사, 해피문데이 박민아 팀장, 김미라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경기지회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코리요 생리대’의 공급 방식은 ‘그냥드림’과의 연계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의 현장 운영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생리대 그냥드림’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도시건설위원회 김영수 의원(동탄7~9동)이 지난 2월 11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화성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제안 설명을 진행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에서 위임한 사항에 따라 가설건축물 해체(철거) 시 신고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여 행정 처리의 신속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건축물 해체 신고 대상의 구체화가 담겼다. 신고 대상에는 ▲축조 신고된 견본주택 ▲연면적 합계가 100㎡를 초과하는 가설건축물 ▲그 밖에 시장이 안전한 해체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건축물 등이 포함되었다. 김영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가설건축물 해체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축물 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 공무원들은 3월부터 연간 최대 3일의 노부모 부양 특별휴가를 쓸 수 있게 됐다. 화성시는 ‘화성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노부모 부양에 관한 특별휴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례 개정은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계승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본인 또는 배우자의 75세 이상 부모가 질병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경우 연간 3일 범위에서 노부모 부양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나원영 화성시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이 부모 부양과 업무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확립함으로써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3월 10일 공포돼 시행될 예정이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시법원을 설치하는 법적 근거가 명시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권칠승 의원 대표발의)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시행일은 2032년 3월 1일이다. 시는 개정안 통과로 106만 특례시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구 106만명의 화성특례시는 인구기준 전국 4위 기초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특례시중 유일하게 사법서비스기관이 설치되지 않아, 오산시법원(시청기준 약30km), 수원지방법원(시청기준 약36km)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시법원 설치로 △소액사건, △화해․독촉 및 조정, △협의이혼, △즉결심판,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000만원 이하) 등의 사건을 화성시 관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화성시민의 사법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시법원 설치는 민사·가사 사건을 비롯한 각종 생활 밀착형 사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른 사법 수요 증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본회의 통과와 관련 “화성시 시법원 설치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시는 경기도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 해소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에 나섰다. 조승문 제2부시장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장, 윤성순 참여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복지사업을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다. 도와 시가 중소기업이 기금을 조성하면 정부 지원금이 더해지며, 이를 재원으로 참여 기업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활용된다. 이번 기금 사업에는 화성 지역 중소기업 약 40개 사와 근로자 500여 명이 참여한다. 조성된 기금은 운영비와 적립금을 제외한 범위에서 활용되며, 참여 근로자에게는 노동절과 명절 등을 포함해 연 3회, 1인당 연간 120만 원 상당의 복지비가 지급된다. 복지비는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정도일보 김현섭 가자]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시장과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이 10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해양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기반구축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화성시 소재 파출소 신설 추진 시 필요한 협력·지원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 ▲해양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주민(해양 종사자) 대피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화성시는 이번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명간 출범하게 되는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화성지부 운영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지원 예산을 편성한다. 평택해양경찰서 화성파출소(가칭) 신설을 위해서도 평택해양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한다. 양 기관은 후속 실무협의를 진행해 이날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화성시는 연안 해역을 보유한 도시로 해양 활동에 대한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해양 안전 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차분히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4개 구청 체계 출범과 맞물리며, 도시 비전과 행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동탄·동부·중부·서부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업·교통·주거·문화 기능을 재편하는 중장기 도시 비전으로, 2040년 계획인구 154만 명을 대비한 도시 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특히 4개 구청 체제의 본격 가동으로 도시기본계획에서 설정한 생활권 단위 전략이 실제 행정 체계와 연동되면서, 공간 계획과 행정 서비스가 동일한 생활권을 기준으로 작동하게 돼 정책 집행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도시기본계획은 도시 확장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생활권 단위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동·서 중심의 공간구조를 4개 생활권 체계로 재편해 지역별 특성과 기능을 반영하는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시청과 만세구청을 중심으로 한 서부 생활권은 자동차·바이오 산업과 해양관광이 결합한 복합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화성 서해안권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과 해양관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8년 동안 마을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며 ‘현장의 해결사’로 불려온 심용진 前 매송면 원평1리 이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화성시의원(나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개혁신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심 후보는 50 평생을 화성에서 살아온 ‘토박이’이자,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벽을 뚫고 주민의 숙원을 해결해온 행정 전문가임을 자임하며 지역구의 세대교체와 개혁을 예고했다. 심 출마자의 출마 선언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단연 ‘실적’으로 그는 이장 재임 시절, 한전과 화성시를 끈질기게 설득해 90년간 마을을 가로지르던 고압 송전선로를 땅에 묻는 ‘송전탑 지중화 사업’을 이끌어냈다. 당시 175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 문제로 모두가 고개를 저었지만, 1300명의 서명을 발로 뛰며 받아내 결국 기적 같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외에도 경부선 KTX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1km 방음벽 설치, 소방도로 5개 노선 신설 등 ‘이장이 의원보다 낫다’는 평을 들을 만큼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 심 출마자는 이번 출마를 통해 활동 무대를 화성시 전체로 넓혀, 동·서 균형 발전과 불합리한 규제 철폐에 앞장서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