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영역을 반영한 시 자체 사업으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지난 2월 13일 수립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 권리 보호와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한 아동 친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2023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3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 실태조사 실시, 관련 조례 개정, 독립적 입장에서 아동 권리를 대변하는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올해는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6개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을 중심으로, 13개 부서 63개 사업(총 6,704백만 원/시 자체사업)을 포함한 ‘2026년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4일까지 관내 1인 가구 남성을 위한 체험형 건강 식생활 프로그램인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참여자를 모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프로그램은 1955년생부터 1975년생 사이의 수택2동·수택3동·교문2동 거주 1인 가구 남성을 대상으로, ‘집밥’을 주제로 한 균형 잡힌 영양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3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장소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조리실습실이며, 접수는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질환별 영양교육 ▲간단한 반찬 만들기 ▲나트륨 저감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직접 반찬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외식·배달 위주의 식습관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건강한 식생활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1인 가구 남성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건강증진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팀(☎ 031-550-2469)으로 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정희)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수택2동 기부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공간을 마련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기부 명예의 전당’은 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수택2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100만 원 이상을 후원한 개인·단체·기업을 예우하기 위한 공간이다. 복지119보장협의체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 정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명예의 전당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돼 기부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나눔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택2동 기부 명예의 전당’에는 2025년 개인·단체·기업 총 35곳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6년 신청사로 이전한 2월 2일 이후에도 취약계층 설 명절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기부자로 지속 등재된 후원자는 ▲구리라이온스클럽(라면 50박스, 전기요 10개) ▲복지119보장협의체(온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청결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구리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7~8일 이틀간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환경정비는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국토를 가꾸는 범국민 참여 운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 취지에 맞춰, 생활권 중심의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설 연휴 이전에 선제적으로 정비를 함으로써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구리전통시장 일원으로, ▲무단투기 및 혼합 배출된 생활폐기물 수거 ▲상가 주변 적치물 및 방치 폐기물 정비 ▲배출 거점 주변 바닥 청소 등 환경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에는 환경공무관과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이전 선제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클린구리의 날,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75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구리시는 시비를 대응 투입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5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 기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평생 학습권 보장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구리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운영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하며,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평생학습 선택권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AI·디지털 분야와 지역 특성화 분야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 사업으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30일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수택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료식은 하반기 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격려하고, 배움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수택평생학습센터는 2025년 하반기에 '아로마 피부관리', '디지털 드로잉', '추억의 멜로디 나의 노래; 등 시민들의 생활 여건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실용·취미·문화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29개 과정에서 23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수료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구리시 평생학습 포털(http://www.guri.gseek.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택평생학습센터(☎ 031-550-8776)로 문의하면 된다.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7일 수택3동에 있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준비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기존 수택보건지소의 건강생활지원센터 전환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개소를 앞둔 시설의 공간 배치와 프로그램 운영계획, 이용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센터 내부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재활보건실, 작업치료실, 운동실, 보건교육실 등 핵심 시설의 활용 계획과 주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과정에서 주민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백경현 구리시장은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개소 전까지 운영 준비를 철저히 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수택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지역 건강 증진 거점 시설로, 특화사업인 재활 운동을 비롯해 신체활동 및 영양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구강보건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강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28일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시정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백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구리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라며 “2026년에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시민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된 변화 이날 백 시장은 지난해 말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주요 성과로 언급하며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점을 짚으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과 대형마트 재개장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과 천문대 설치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도시 기반을 다져 왔다고
[정도일보 김현섭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23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공고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업은 전기자동차, 전기 이륜차, 수소전기차,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총 81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환 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한 후 전기 승용차나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차종별 지원 물량은 ▲전기자동차 739대 ▲전기 이륜차 40대 ▲수소차 38대 ▲어린이 통학용 LPG 차량 1대이다. 지난해에는 총 581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800대 이상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차종별 보조금 지원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 자격과 세부 보조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오염을 줄이고, 매년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구리시의회는 23일 제356회 임시회를 열고 신동화 의장(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정의철 의원(민주당)이 발의한 철도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한 조례도 통과됐다. 신 의장은 결의문 제안 설명에서 “GTX-B 노선이 갈매동 중심부를 관통하면서 갈매역에 정차하지 않도록 계획돼 구조적 특성상 소음·진동 등 주민생활환경과 아동의 안전·학습권 침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또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시 시행일자 제한으로 인해 갈매역세권 지구가 광역교통대책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태가 발생했으므로 갈매지구와 갈매역세권 지구를 통합된 광역교통 관리대상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를 확정하기 위해 결의문을 채택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은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구리시 철도사업기금 설치·운용 조례안’은 대규모 재원을 요구하는철도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위해 기금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정 의원은 “구리시 권역에서 추진되는 철도
[부고] 최명구 본 보 정도일보 제2사회부 국장 모친상. 고인 정현의(향년 87세). 2026년 1월 13일 별세. 빈소 원진녹색병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1월 15일 오전 5시 10분. 장지 성남 영생원. ☎031 552 5119.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이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1월 8일(목),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열렸으며, 교육과 삶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나누고자 한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념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전용원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임수복 전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김근희 경기도 무형문화재를 비롯해 교육·행정·문화계 인사와 교육 관계자, 학부모, 시민 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경기도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조은희 한림대학교 방사선과 교수, 이광섭 전 구리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등도 추천사를 통해 책 출간을 축하하며, 교육을 향한 진정성과 문제의식에 공감을 전했다. 행사는 공연과 대화, 토크가 어우러진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삼육중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한 앙상블 공연에 이어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법률 용어 때문에 시청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민원 상담관'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민원 상담관 운영은 2024년부터 시작해 매년 1,300여 건의 맞춤형 상담으로 고질적이고 복잡한 민원을 처리했다. 7인의 상담관들은 본관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용 상담실에 상주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편리한 시간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민원 상담관은 단순히 안내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주요 역할은 ▲서류 작성 지원: 생소한 민원 서식 작성 보조 와 무료 대서 서비스 제공 ▲복합민원 상담: 여러 부서가 얽힌 복잡한 민원에 대해 담당 부서와의 맞춤형 상담 주선 ▲현장 동행 서비스: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민원상담관이 직접 시민과 동행하여 애로사항 청취 ▲로드체킹 : 동 행정복지센터를 수시로 방문하여 현장 민원 처리 및 불편 사항 점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 상담관 제도는 시민들이 행정의 벽을 느끼지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구리문화재단(대표이사 진화자)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3일~27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guriart.or.kr)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8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총 2일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무대·음향·조명 등 공연 제작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일반 관객에게 개방되지 않는 무대 뒤 공간과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역을 둘러보며, 전문가에게 생생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공연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진화자 대표이사는 “방학 기간 중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꿈과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등산 지원, 체육대회 지원,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가 있어 화제다. 경기도 구리시의 '구리아리랑봉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장애인 전문 봉사단인 구리아리랑봉사단이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구리시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 저물어가는 2025년의 겨울을 따뜻하게 밝혔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추운 겨울에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구리시 지체장애인 여러분께 쌀로 대신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함께 나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36식자재(고순석대표)의 지원으로 장애인들이 직접 들고 이동하기 쉽도록 4kg 소포장 쌀 200여 개를 준비했으며, 손잡이가 달린 봉투에 정성스럽게 포장해 전달했다.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준비 과정에서 장애인 전문 봉사단으로서의 정체성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구리아리랑봉사단 김구영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봉사는 크고 거창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