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 원스톱 민원 상담관 지속 운영

서식 작성 보조 와 무료 대서 서비스로 문턱 낮은 행정 서비스 실현

 

 

 

[정도일보 최창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법률 용어 때문에 시청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민원 상담관'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민원 상담관 운영은 2024년부터 시작해 매년 1,300여 건의 맞춤형 상담으로 고질적이고 복잡한 민원을 처리했다.

 

7인의 상담관들은 본관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용 상담실에 상주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편리한 시간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민원 상담관은 단순히 안내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주요 역할은 ▲​서류 작성 지원: 생소한 민원 서식 작성 보조 와 무료 대서 서비스 제공 ▲복합민원 상담: 여러 부서가 얽힌 복잡한 민원에 대해 담당 부서와의 맞춤형 상담 주선 ▲​현장 동행 서비스: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민원상담관이 직접 시민과 동행하여 애로사항 청취 ▲​로드체킹 : 동 행정복지센터를 수시로 방문하여 현장 민원 처리 및 불편 사항 점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민원 상담관 제도는 시민들이 행정의 벽을 느끼지 않도록 돕는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어르신들이나 행정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 시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리시청 민원봉사과(031-550-213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