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흥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난 20일 점암면 용강마을과 과역면 내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한기 마을회관 이용 시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행동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주변의 산불 취약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실질적인 산불 피해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빈틈없는 암 예방 홍보로 지역사회의 안심 건강망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해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9일과 20일 고흥읍과 과역면 전통시장,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1:1 암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 광고지 배부 등 밀착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병원 검진센터를 찾아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전광판에 카드뉴스를 송출해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다. 암종별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 만 54~74세 중 고위험군 등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받아야 한다. 한편, 군은 캠페인 기간 중 2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20일 남양면에 위치한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1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26명이 참여해 이 중 2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첫걸음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치유농업의 이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1기 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면서 막연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의 정착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정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이 군민의 창의력 증진과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 프로그램’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1일부터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한다. 강좌는 평일반(화·목요일), 주말반(토요일)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15주(6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국산 목재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목공예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교육생 본인이 부담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목공예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취미를 넘어 창업이나 부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목공예품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집인원은 강좌별 12명으로 고흥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희망자는 접수 기간인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정도일보) 고흥군은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로서 지역 특산물인 유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고흥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신청자가 1년간 자신의 유자나무를 선정해 이름표를 부착하고, 수확시기에 직접 수확하는 도시·농촌 공감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흥군 유자축제 행사장이 위치한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진행된다. 유자나무 분양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등록된 QR코드를 통해 5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분양 가격은 한 주당 6만 원으로, 유자 생과와 체험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2026년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돼 20만 원 이상 기부 시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를 통해 도시민들이 고흥 유자의 품질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
(정도일보) 남원시는 오는 31일 저녁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찬란한 멸종,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주인공인 이정모 관장은 국립과천과학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을 역임한 과학 대중화의 권위자로 대중들에게는 “털보 관장”이라는 친근한 별명으로 알려져 있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장서 온 인물이다. 남원시 대표 교양 프로그램인 플레이(Play)남원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에서 이 관장은 다소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멸종’과 ‘기후변화’라는 화두를 특유의 유머와 명쾌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남원시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남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관내 경로당 IPTV 실시간 송출을 통해 학습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남원시 담당
(정도일보) 여수시에서 육성하는 농업인 단체인 ‘여수시버섯농업인연구회’가 지난 6일 관내 버섯 재배농장에서 우리 농산물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표고버섯 재배 기술 교육과 체험 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도시민 22명이 참여해 표고버섯을 텃밭과 농장에서 손쉽게 키우고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연구회 회원들은 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오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했으며 참가자들은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실용적이고 유익했다”며 “가을에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것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구회와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장을 마련해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15개
(정도일보) 여수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 잔류,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최근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에 따라 농가 경쟁력 확보와 공공급식·대형 유통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올해 총 2억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비용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소득보전금 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비용 지원사업’은 신청 수수료와 심사원 출장비 등 인증 비용을 지원해 농가의 초기 부담 완화를 돕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지원사업’은 인증 농가에 유통박스 총 3,500개 물량과 농자재 구입비를 농가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우수관리(GAP
(정도일보) 여수시는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이용객 편의 향상을 위해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기간 중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합동으로 추진한 전통시장 현장 방문 과정에서 제기된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당시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서시장주변시장 등 전통시장 일원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구체화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장 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특히 화장실 입구에 비가림 시설(아케이드)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시장주변시장 화장실은 우천 시 이용객들이 외부 이동에 따른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이번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전통시장 이용 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HJ디오션리조트(주)가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협찬 물품인 가누다 프리미엄 베개 100개(2,232만 원 상당)를 저소득층 가구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증서 전달식은 지난 22일 화양면 디오션 C.C에서 열린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 시상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가누다 프리미엄 베개 100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까르마와 가누다, HJ디오션리조트(주)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까르마·디오션컵 골프구단 대항전'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디오션 C.C에서 개최됐으며 여러 골프구단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1일 자매결연 도시인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체육회가 주관해 여수시체육회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 그리고 양 시의 선수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축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 15개 종목에서 6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생활체육대회는 1998년 여수시와 통영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시작돼 올해로 29회째를 맞았다. 매년 양 도시가 번갈아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우호를 다지는 전통 있는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수시와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천혜의 자연경관, 풍부한 해양자원 등 공통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양 도시는 우호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
(정도일보) 여수시가 지난 19일 돌산읍 JCS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토지행정 연수대회’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대회는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동 주최한 학술회의로 지적분야의 우수 정책과제 발굴과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된 연구과제를 이번 연수대회에서 발표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최우수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용덕 주무관은 ‘전국 최초 수치 지적 신뢰 등급제를 도입해 시민에게 정확한 지적경계 정보를 제공하여 적극 행정 구현’을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치 지적 신뢰 등급제’는 토지의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사회적 갈등 비용을 절감하고 그 내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으로 수치 지적 분야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계자의 주목을 받았다. 이기숙 중부민원출장소장은 “우리 시의 연구과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업무개발 등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16일 ‘2026년 상반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523억 원 규모의 ‘2026년 여수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시행계획은 여수시 16개 부서가 추진하는 총 62개 사업(신규 5개, 기존 57개)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최근 5년간 여수시 청년 인구가 13.6% 감소한 상황에 대응해 청년들의 주요 애로사항인 ‘주거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체 예산의 53.9%인 282억여 원을 ‘주거와 정착’ 분야에 배정했으며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출생기본소득 지원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주거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 방향도 논의됐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관내 대학생 및 타 지역 청년 유입을 위한 ‘시립 기숙사 운영’ ▲여수국가산단 자동화에 대비한 ‘빅데이터·AI 관련 일자리 및 교육과정 확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마이스(MICE) 산업 전문 인력 양성’ 등이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18일 지역 대표 농산물인 돌산 홍갓, 거문도 해풍쑥, 섬 방풍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세계 식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인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맛의 방주’는 전 세계 소멸 위기에 처한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보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특정 지역에서 생산되며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식재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등재된다. 이번에 등재된 3개 품목은 여수의 자연환경과 전통 속에서 계승돼 온 지역 특산물로 보존 가치와 역사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식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등재를 추진해 왔으며, 약 8개월 만에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수시의회도 ‘여수시 맛의 방주 발굴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힘을 보태며 등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등재를 통해 전통 식재료의 보존 기반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이를 활용한 지역 특화 상품 개발과 식문화 콘텐츠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
(정도일보) 여수시는 오는 4월 4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첫 ‘여수 벼룩시장’을 개장한다. 여수 벼룩시장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4월 4일을 시작으로 5월 9일, 6월 13일, 9월 5일, 10월 17일, 11월 14일에 개장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벼룩시장은 여수시민 누구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유롭게 판매, 구매하고 교환하며 행사 후 물품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등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단,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새 상품이나 음식물, 의약품 등은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재활용 자원을 이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누룽지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판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벼룩시장에서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 벼룩시장은 2013년부터 나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