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16일 ‘2026년 상반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523억 원 규모의 ‘2026년 여수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시행계획은 여수시 16개 부서가 추진하는 총 62개 사업(신규 5개, 기존 57개)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최근 5년간 여수시 청년 인구가 13.6% 감소한 상황에 대응해 청년들의 주요 애로사항인 ‘주거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체 예산의 53.9%인 282억여 원을 ‘주거와 정착’ 분야에 배정했으며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출생기본소득 지원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주거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 방향도 논의됐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관내 대학생 및 타 지역 청년 유입을 위한 ‘시립 기숙사 운영’ ▲여수국가산단 자동화에 대비한 ‘빅데이터·AI 관련 일자리 및 교육과정 확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마이스(MICE) 산업 전문 인력 양성’ 등이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18일 지역 대표 농산물인 돌산 홍갓, 거문도 해풍쑥, 섬 방풍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세계 식문화유산 보호 프로젝트인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맛의 방주’는 전 세계 소멸 위기에 처한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보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특정 지역에서 생산되며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식재료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등재된다. 이번에 등재된 3개 품목은 여수의 자연환경과 전통 속에서 계승돼 온 지역 특산물로 보존 가치와 역사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부터 지역 식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등재를 추진해 왔으며, 약 8개월 만에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수시의회도 ‘여수시 맛의 방주 발굴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힘을 보태며 등재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등재를 통해 전통 식재료의 보존 기반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이를 활용한 지역 특화 상품 개발과 식문화 콘텐츠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
(정도일보) 여수시는 오는 4월 4일 거북선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첫 ‘여수 벼룩시장’을 개장한다. 여수 벼룩시장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4월 4일을 시작으로 5월 9일, 6월 13일, 9월 5일, 10월 17일, 11월 14일에 개장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벼룩시장은 여수시민 누구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유롭게 판매, 구매하고 교환하며 행사 후 물품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등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단,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새 상품이나 음식물, 의약품 등은 대상 품목에서 제외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재활용 자원을 이용한 생활소품 만들기, 누룽지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판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벼룩시장에서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 벼룩시장은 2013년부터 나눔문
(정도일보) 여수시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에 반영되도록 8개 과제, 22개 사업을 발굴해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신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기반 구축 등 여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사업을 차기 통합특별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 산업 분야에서는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구축 ▲차세대 에너지·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을 담았다. 미래 신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해상풍력 HVDC 전력망 구축 ▲동부권 산단 광역 수소배관망 구축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K-POP 아레나 조성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여수권역 반영 등을 제시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화재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관계 부서와 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피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상황 점검 등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히 진행됐다. 특히 시는 다중이용시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민간 관리주체가 운영하는 시설물 등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적극 유도하는 등 점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대응체계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재정비하고 소방서 및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기로 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화재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공공시설은 물론 민간 시설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정도일보)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1일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문1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오래된 도배를 새로 교체하고 싱크대 주변의 훼손된 타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민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3일부터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의 핵심인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해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2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갈매 복합청사 6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전 주민 요구도 조사를 반영해 ▲신체활동 ▲정신건강 ▲건강수명을 3대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일정은 ▲4월 3일 이윤화 운동생리학 박사의 ‘오늘 배워 평생 쓰는 건강 운동’ ▲4월 10일 마보 명상 앱 유정은 대표의 ‘명상, 마음챙김 나를 챙김’ ▲4월 17일 중앙보훈병원 신호철 병원장의 ‘나만의 건강 로드맵, 건강수명 만들기’ 강의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소통하는 실전 중심의 양방향 강의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건강관리 지식을 습득하고,
(정도일보)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0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활동처 관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활동처 관리자 50명이 참석했으며, 김유미(자원봉사이음 부대표) 강사를 초빙해 ‘효과적인 자원봉사 운영 관리’를 주제로 ▲정기 자원봉사자 육성 ▲자원봉사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 ▲봉사활동 일감 개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 우수 활동처로 선정된 기관의 자원봉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활동처 간 관리 비법을 나누고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 보호,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신현관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활동처 관리자들의 자원봉사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정도일보) 구리시는 3월 20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구리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보건소를 비롯해 원진녹색병원, 구리시장애인체육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사회 재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재활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장애인 건강 보건 사례 회의를 통해 기존 사례 관리 대상자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례 종결 여부를 검토했으며, 장애인 재활 관련 기관 간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재활자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 특화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의료기관과 재활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
(정도일보) 연천군 백학면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지난 21일 107주년 두일리장터 항일만세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김덕현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박양희 연천군의회 운영위원장, 이준용 문화원장을 비롯한 연천군의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가 후손 10여 명,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백학면 주민자치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정응화 백학면 주민자치회장이 개회를 선언한 뒤, 독립운동가 후손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며 1919년 연천 백학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백학광장까지 태극기 퍼레이드가 진행되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백학면은 1919년 3월 21일 연천 지역에서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지역으로, 이날 기념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정도일보)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군 삶의 쉼터 주관으로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개최한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함안군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경상남도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 지역으로 확대한 후 가장 먼저 열린 ‘첫 번째’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앞서 진행된 ‘웃음치료 특강’은 어르신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공연장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 강사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율동에 맞춰 박장대소하며 마음의 문을 연 어르신들은 이어진 무성영화 관람에서 더욱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1940년대 무성영화 명작 '검사와 여선생'이 스크린에 오르고, 이 시대 마지막 변사 최영준 씨의 구성진 목소리와 실감 나는 해설이 시작되자 객석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 때로는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공연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설극장에서 보던 변사 공연을 수십 년 만에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정도일보)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3월 21일 봄을 맞아 주민과 자생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하천지킴이’ 80여 명과 함께 회룡천부터 동막교까지 이어지는 하천변 산책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하천지킴이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개인과 단체가 호원2동 관내 하천변 산책로를 구역별로 맡아 관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행정 중심의 일회성 활동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이용이 늘어난 하천변 산책로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4인 가족과 개인 자원봉사자, 자생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하천지킴이는 주민센터 앞에서 하천 환경 정화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선언문을 낭독하며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참여자들은 총 9개 구역으로 나뉜 산책로에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산책로에 쌓인 흙먼지를 정리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하천지킴이로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를 직접 관리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19일 송산1동 주민 최남진 씨가 관내 저소득 청소년 1명에게 희망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에게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최남진 씨는 저소득 청소년 가구를 위해 매년 두 차례 이상 장학금을 기부하고, 저소득층 가구에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남진 씨는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19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년 제1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랑천 산책로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함께해요!’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중심 사거리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누군가의 하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호주에서 시작된 ‘This bay is someone’s day(이 주차구역은 누군가의 하루)’라는 슬로건을 차용한 것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가 단순한 규칙 위반이 아닌 이동약자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방해 행위 ▲주차표지 부당사용 등 주요 위반 사례 안내 ▲장애인주차가능표지 올바른 사용 방법 홍보 등으로, 리플릿 배부와 피켓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이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