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5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제도 보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앞선 회의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피해학생 피해지원 절차 전달체계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후속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아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기관 조치결정통보서에 명시하게끔 표준양식을 개편했고 통합 안내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책을 설명했다. 이에 신미숙 의원은 “지원기관을 안내하더라도 실제 담당자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피해자가 같은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현실도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며 “통합 안내 절차 마련도 중요하지만, 전담 직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에서는 피해학생 치료비 구상 및 지급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 알림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국민의힘, 성남8)은 6일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 ‘집적의 경제’ 실현 위한 특화 지원 체계 구축 이번 조례안은 기존의 일반적인 반도체 산업 지원을 넘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규제 혁파가 필수적인 ‘클러스터 조성’에 특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 제38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다른 지역 분산 배치는 ‘집적의 경제’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위험한 발상이자 자해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조례를 통해 설계(판교), 제조(용인·평택), 소재·부품·장비 및 핵심 인재가 경기도에 집결하여 초격차 기술을 창출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 인프라 ‘골든타임’ 사수 및 행정 절차 간소화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시책 수립 및 재정 지원, 5년 단위 기본계획 및 시행
(정도일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위기청년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년 등 위기청년을 대상으로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 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여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이 2025년 본 사업으로 확대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단순한 심리 상담을 넘어 양질의 일경험으로 이어지며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같은 국가 공공기관이 협력해 AI 시대에 필요한 기술 자격 취득과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ESG 실현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또한 “무엇
(정도일보) 서울역사편찬원이 서울에서 살았던 개인이 남긴 기록을 통해 서울의 역사를 살펴보는 ‘서울역사강좌 제21권 《오직 잊지 않기 위해 남긴다》’를 발간했다. 시민들에게 서울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알리는 ‘서울역사강좌’의 2026년 상반기 수업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해당 강좌의 교재로도 활용된다. 이번 도서는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울에서 살아간 이들이 남긴 일기·편지·문서 등 개인의 기록을 통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역사적 순간과 맞닿아 있는지를 10개의 주제로 조명한다.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던 개인의 삶 속에 시대적 격변의 흐름이 스며들고, 그 변화와 마주한 순간들이 어떻게 기록으로 남았는지 생생하게 담고 있다. 도서에는 조선 제22대 국왕인 정조부터 16세기 사대부 관료 이문건, 개화기 선교사 언더우드 등 다양한 시대와 계층의 기록이 수록됐다. 이문건의《묵재일기》, 엄경수의《부재일기》, 정조의《일성록》, 지규식의《하재일기》, 이윤선의《공사기고》, 김옥균의《갑신일록》, 선교사 언더우드의《언더우드 자료집》, 윤치호의《윤치호일기》, 장효근의《장효근일기》, 김성칠의《김성칠일기-역사 앞에서》등이다. &nb
(정도일보) 지식재산처는 3월 6일 한국특허기술진흥원(서울 마포구)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Design Innovation IP Center)’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년 디자이너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2025년 10월 처(處) 승격 이후, 최근 K-컬처 모방 상품 등 디자인 분야에서 불거지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주도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해 최초의 디자인 지식재산 연구ㆍ지원 조직인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를 출범한다.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지원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할 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인식 확대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만들어 새로운 디자인 지식재산 이슈에 대응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는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 출범과 함께 디자인 창작 일선에서 활동 중인 청년 디자이너들과 간담회를 갖고, 창업과 창작활동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식재산권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정도일보) 제주문학관이 14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손광성(孫光成·1935~) 수필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연다. ‘필사는 나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손광성 수필가는 필사로 이어지는 독서노트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며, 읽기의 본질과 독서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함께 되짚는다. 필사는 작가의 문학 세계를 가장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화두다. 문장을 천천히 되새기고 사유를 축적하며 언어를 삶의 온도로 끌어내리는 이 실천은, 속도와 소비가 지배하는 시대에 느림과 깊이의 가치를 되살리려는 조용하고 단단한 문학적 운동이다. 손광성 수필가는 화가이기도 하다. 1935년 함경남도 홍원군에서 태어나 1950년 흥남철수 때 월남했으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동남대 객원교수,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이사장, 국제PEN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서울에서 개인전도 예정돼 있다. 국제펜문학상, 가천환경문학상, 한국현대수필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달팽
(정도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봄 시즌을 연다.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을 주 무대로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과 동려평생학교 강당까지 공연 공간을 확장해 도심과 지역을 아우르는 관악 축제로 꾸린다. 이번 봄 시즌은 ▲개막공연 ▲라이징스타 콘서트 ▲함덕고등학교 마스터클래스 ▲‘내일을 여는 하모니·희망 콘서트’ 특별공연 ▲‘ᄒᆞᆫ디모영 지꺼지게’ 앙상블 공연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까지, 관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공연은 19일 오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도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공깃돌클라리넷앙상블과 원 주니어 브라스의 마중물 콘서트를 시작으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금관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Spanish Brass)와 관악실내악단 더 윈즈(The Winds)가 무대에 오른다. 스페니쉬 브라스 초청은 조직위가 스페인문화진흥원(AC/E) 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제주와 스페인 간 공식 관악 문화예술 교류 모델을 제시하는 사례다. 20일에는
(정도일보) 광양중앙도서관이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 '모두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책과 사람, 그리고 세상을 읽는 시간’을 주제로 역사, 법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사회와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 특강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광양중앙도서관 별관 1층 문화공간 ‘하루’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연은 3월 19일 정승민 작가가 ‘책으로 읽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던진 질문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 작가는 유튜브 채널과 팟캐스트 ‘일당백’을 통해 고전과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서사와 단종의 생애를 중심으로 수양대군과 세종 시기를 둘러싼 역사 기록의 이면을 살펴보고 고전과 역사서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읽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6월 25일 박지훈 변호사가 ‘알쓸신법: 알면 힘이 되는 생활 법률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다. 민사, 형사, 상속 등 일상에서 접할
(정도일보) 부안예술회관은 오는 19일 공연장에서 3월 무료 영화 ‘만약에 우리’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구교환과 문가영이 출연한 감성 드라마로 우연한 선택과 엇갈린 타이밍 속에서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인물이 ‘만약’이라는 가정을 통해 지나온 시간과 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 봤을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전개와 공감을 자아내는 대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선사한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회당 선착순 499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되며 러닝타임은 115분이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매월 영화를 무료 상영
(정도일보)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에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산단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완주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e스포츠를 매개로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조성하고,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현장에서는 e스포츠 경기 관람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푸드트럭 등이 함께 운영된다. 오후 8시에는 축제를 마무리하는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e스포츠 4개 종목 운영, 결승은 특설무대에서 진행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5:5 팀전) ▲브롤스타즈(3:3 팀전) ▲스타크래프트(2:2 팀전, 빠른무한맵) ▲FC온라인(1:1 개인전)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완주군 내 PC방 등에서 진행되며, 각 종목을 통과한 팀과 참가자는 둔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정도일보) 고흥군과 고흥군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중장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 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연극 교육 프로그램인 ‘막무가내 유랑극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 출신의 문학 거목 고(故) 송수권 시인 작고 10주년을 기리자는 군의 제안과 센터의 기획력이 합쳐져 탄생했다. 군민들이 시인의 문학 정신을 몸소 체험하고 직접 무대에 서는 ‘참여형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3월 25일부터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현역 배우이자 전문 자격을 갖춘 송은정, 박유정, 현다현 강사가 합류해 기초 연기부터 극본 구성까지 완성도 높은 밀착 지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과정을 마친 참여자들은 직접 ‘유랑단’을 꾸려 관내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펼치게 된다. 고흥의 정체성과 삶의 애환이 담긴 이번 무대는 지역민들에게 거장을 추억하는 동시에 뜨거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지애 센터장은 “송수권 시인 작고 10주년을 맞아 군민들이 직접 시를 연극으로 피워내는 첫 여정이 매우 뜻깊다”며 “한 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
(정도일보) 고흥군은 조생양파 수확기를 맞아 지난 5일 금산면 대흥리 일원 양파 재배단지에서 ‘2026년산 양파 수확 현장 들녘간담회’를 개최하고 양파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양파 수확철을 맞아 현장에서 농업인과 직접 소통하며 재배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농협,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양파 생산 현황과 향후 출하 동향을 공유했다. 고흥군은 전국적인 조생양파 주산지로, 2026년 기준 전체 재배면적은 402헥타르이며, 이 중 금산면이 371헥타르를 차지하는 양파 생산의 중심지다. 올해 조생양파는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며,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면서 산지 출하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확 현장을 둘러보며 작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안정적인 출하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흥군이 거금도농협과 협력해 추진한 ‘양파 연작장해 방지 지원사업’과 ‘밭 농업 기계화 사업’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
(정도일보) 고흥군은 해창만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오토캠핑장을 연계한 가족형 체험 관광시설인 ‘나라올라우주랜드’가 새로운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해창만 일원에 조성된 ‘나라올라우주랜드’는 팔영대교에서 나로우주센터로 이어지는 해안 관광축의 중심에 자리 잡은 실내외 복합 어린이 테마놀이터다. 총사업비 36억 원(국비 20억 원, 군비 16억 원)을 투입해 약 3년에 걸쳐 지난해 7월 준공했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시설을 갖췄다. 특히 우주선 모양의 건축 디자인과 야외 놀이시설은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며, 나로호 이미지를 접목해 고흥군만의 ‘우주’ 테마를 실감 나게 구현했다. 시설 1층에는 그리기 체험존, 슈팅 게임존, 휴게공간을 배치했으며, 2층에는 그물망 종합 놀이대, 볼풀장, 트램펄린 등 신체활동 중심의 놀이시설을 갖췄다. 야외 공간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꾸며져, 해창만 오토캠핑장과 연계한 ‘1박 2일 가족 체류형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번 시설 운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5일 금산면 적대봉 일원에 추진 중인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시공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공영민 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과 공정률, 예산집행 현황, 공사 안전관리 상태 등을 세밀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공영민 군수는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과 사업의 완성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군의 생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거금 적대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2023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가생태탐방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이다.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금산면 적대봉 일원(국립공원구역 외곽)에 12.2km 구간의 탐방로와 전망대, 데크길, 주차장, 화장실 등을 조성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주차장과 화장실 조성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2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여수시립노인요양시설 진달래마을이 최우수 등급(A)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976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진달래마을은 입소정원 30인 이상 시설 2,374개 기관 중 98.59점을 받아 전국 23위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시설장과 직원 모두가 현장 중심 경영과 어르신 돌봄 강화에 한마음으로 힘쓴 결과로, 특히 어르신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 진달래마을은 신체 및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정서·여가·사회적응 훈련, 가족과의 소통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감염관리와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차별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달래마을 이준 시설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 직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요양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 돌봄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지역 복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