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지자체와 함께 구축하는 통합 돌봄 체계,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기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확장하여 학생 성장 지원과 학부모 돌봄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국가 핵심 교육정책이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학교 중심 책임 돌봄 강화, 지역사회 협력 돌봄 체계 구축,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비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학교 중심 책임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정규수업 이후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학습·놀이·예술·체육 활동을 포함한 성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돌봄을 단순한 보호가 아닌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또 하나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 지원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2026년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은 327교 978실에서 운영되며 12,436명의 학생이 신청했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합동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사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별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학습비, 교재비 등 교습비 이외의 비용 징수를 통한 편법적 교습비 인상 행위 집중 점검을 통해 교습비 안정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습 시간 준수 여부, 거짓·과장 광고, 무등록 학원, 불법 개인과외교습 행위에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신학기 대비 특별 점검은 물가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허위·과장광고, 단기 고액 특강, 선행학습 유발 광고 등 학원법 위반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인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을 개최한다. 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실내 장식(인테리어) 및 사무용품 등 창의적이고 쓰임새 좋은 공예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일반부인 ‘융·복합 분야’와 대학생부인 ‘실용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나무 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는 대나무와 다른 소재를 결합한 현대적 창작 실물 작품을, 대학생부는 담양이나 대나무 공예를 상징하는 기념품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받으며, 시상은 총 62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2,8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은 2026년 5월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에 맞춰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오전 10시,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재)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재입양 지원과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 소속 수의사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19개소)에서 구조·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이다. 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고, 재단은 전문 의료진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추진하는 체계를 구축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9일 고흥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고흥소방서 등 6개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인근 산림에서 발생한 불이 병원 건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발생 상황전파 ▲환자 대피 유도 ▲자위소방대 화재진압 ▲응급환자 이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경사강하식 구조대, 에어 매트리스, 소방호스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해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9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가축질병 방역, 봄철 산불 예방,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지역경제 영향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체계 점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한 축산농가 방역수칙 준수 점검 ▲건조한 기상에 대비한 부서별 산불방지 중점대책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관리 강화 ▲사업장 등 위험시설 점검 등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역 물가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생활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경기 침체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정도일보) 고흥군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시기별로 세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문자나 카카오톡 안내를 받은 대상자가 신청하는 ‘간편 신청’(3월 4일~3월 31일) ▲‘임업-in 통합포털’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신청’(3월 4일~4월 30일)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는 ‘방문 신청’(4월 1일~4월 30일) 등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고흥군은 이번 임업직불금 지급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올해는
(정도일보)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함께 저소득 가정 대학생을 위한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정장학금은 교통비, 기숙사비, 식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대상자에게는 학기당 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 이상 학교를 졸업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대학생이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4월 말 생활안정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영민 이사장은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을 통해 대학생들의 생활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읍 호형리에서 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까지 약 32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52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나로우주센터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이 검토됐으나, 고흥군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한 결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 변경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 시기가 크게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올해 국비 80억 원이 반영돼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되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구간에는 교량 21개소와 터널 4개소가 설치되며, 효율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1공구(봉래면 예내리~동일면 덕흥리, 13.86km)와 2공구(동일면 덕흥
(정도일보) 여수시는 지난 7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 입사생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수학숙 입사생 취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업 특강은 여수학숙 입사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설정하고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여수학숙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자기 분석을 비롯해 공공기관, 공기업, 사기업의 직무 특성, DISC 행동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역할과 필요 역량, 인성 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는 입사생을 대상으로 강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건의사항 등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하반기 개최했던 취업 특강을 올해는 3월 개강 시기에 맞춰 진행해 입사생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강사와 수강생의 대화 방식으로 진행돼 만족도도 높았다. 시 관계자는 “여수학숙 입사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여수시는 시민 삶에 필요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특성화 강좌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역 특성과 시대적 교육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접수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여수시 소재 평생교육시설, 법인,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통해 총 7개 강좌를 선정하고, 선정된 강좌에는 강사비 최대 23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교육 ▲ESG 시민교육 ▲디지털 활용 교육 ▲직업능력개발 ▲섬박람회 관련 교육 등이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과 시대 흐름을
(정도일보) 여수시는 엑스포아트갤러리 전시 《미완의 나부裸婦》와 연계한 학술 강연회 '전남 최초의 유화가 김홍식과 여수 근대미술'을 오는 12일 오후 2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전남 최초의 유화가로 알려진 김홍식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여수 근대미술의 형성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식은 여수 출신으로 전남 지역 최초로 동경미술학교에서 수학한 1세대 화가이다. 그는 일제강점기라는 시대적 환경 속에서 화가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항일·계몽운동에 참여하며 독특한 삶의 궤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된다. 강연은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홍성미 강사가 '근대 서양화단의 태동, 동경미술학교와 조선인 유학생'을 주제로 발표하며 김옥조 전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이 '전남 최초 유화가 김홍식의 작품 세계'를 통해 그의 생애와 작품을 중심으로 전남 지역 근대미술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 강연회는 김홍식이라는 예술가를 통해 여수 지역 근대미술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정도일보) 여수시가 여수축협과 협력해 1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확대, 가축재해 사전 대비, 사료비 부담 완화 등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축협과 협력해 진행되며 사업 대상 농가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혈통등록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 ▲고급육 생산 장려금 지원 ▲우량정액 공급 지원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 ▲양돈농가 모돈교체 지원 ▲양봉 사료 지원 등이 있다. 시는 한우 혈통등록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혈통 한우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유도하고 고급육 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으로 생산·유통 단계의 이력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급육 생산 장려금과 우량정액 공급을 통해 한우 개량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확대에도 힘쓸 방
(정도일보) 여수시가 본격적인 벼농사 철을 앞두고 ‘자가채종 벼 종자 발아력 검사’를 서둘러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발아력 검사 무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시료 제출 후 발아율 분석 결과를 통보까지 약 10일이 소요되므로 농가에서는 파종 일정을 고려해 늦어도 파종 2주 전까지 검사를 의뢰해야 차질 없이 영농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관내에서 벼알이 검게 변하는 ‘깨씨무늬병’이 다수 발생한 바 있어 농가가 자체 채종한 종자의 경우 병해충 감염이나 종자 활력 저하로 인한 싹틔움 불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육묘 실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파종 전 종자의 발아력 확인이 중요하다. 다만, 품질이 보증된 ‘정부 보급종’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발아력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450g(종이컵 약 3컵 분량)을 지참해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병해충진단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시 관계자는 “건전한 모기르기는 고품질 쌀 생산과 풍년 농사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육묘
(정도일보) 여수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연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여수시는 총 48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기술 기기 도입 비용으로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부가가치세 및 관세 등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기기는 스마트오더, 웨이팅보드, 무인판매기,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등이다. 사업 신청은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좌수영로 962-12, 2층)로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후 60일 이내에 기기 도입을 완료한 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