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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3억 원 사업비 투입… 여수축협과 축산농가 지원

한우 개량․사료비 부담 완화 등 축산농가 경영안정 기대

 

(정도일보) 여수시가 여수축협과 협력해 13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확대, 가축재해 사전 대비, 사료비 부담 완화 등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축협과 협력해 진행되며 사업 대상 농가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우 혈통등록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 ▲고급육 생산 장려금 지원 ▲우량정액 공급 지원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 ▲양돈농가 모돈교체 지원 ▲양봉 사료 지원 등이 있다.

 

시는 한우 혈통등록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 혈통 한우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유도하고 고급육 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으로 생산·유통 단계의 이력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급육 생산 장려금과 우량정액 공급을 통해 한우 개량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양돈농가 모돈 교체 지원과 양봉농가 사료 지원도 병행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축협과의 협력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농가 배합사료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20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축산진흥팀 또는 여수축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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