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영광군4-H연합회는 지난 9월 4일 고흥군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에 회원 20여 명이 참가해 전국 청년농업인들과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주최하고 한국4-H중앙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떠오르는 청년의 빛, 대한농업의 길을 밝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청년4-H회원과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영광군4-H연합회 회원들은 한마음 행사와 고흥투어, 나눔행사 및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국 각지의 청년농업인들과 농업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봉화식에 참여해 4-H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년농업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영광군수 장세일은 “전국의 청년농업인들과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우리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청년농업인들이 전국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5일 금산면 청석마을 청석휴센터 광장에서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문금주 국회의원,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석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8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한 뒤 올해 8월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방파제 보강, 선착장 증설, 월파방지벽 설치 등을 추진해 어항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보행로 포장, 옹벽 및 쉼터 조성, 청석휴(休)센터 건립 등을 통해 마을의 정주 여건도 한층 개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흥군은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어촌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어촌뉴딜300사업의 목표에 부합하는 어촌·어항 통합 재생의 선도 기반을 마련했
(정도일보) 장성군이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달콤한 향기’로 가득하다. 늦게까지 이어진 무더위와 드문드문 내린 비 덕분에 과일의 당도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그중에서도 장성을 대표하는 과일인 포도는 ‘눈감고 골라도 맛있다’는 얘기까지 들린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성군은 대표 포도 품종 3개를 묶어서 선물 꾸러미를 선보인다. 주인공은 ‘샤인머스캣’과 ‘자옥’, ‘블랙사파이어’다. ‘포도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성 ‘샤인머스캣’은 18~20브릭스를 기록할 정도로 당도가 높다. 한 입 먹었을 때 입안에 퍼지는 망고 향과 아삭한 식감도 매력적이다.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한다. 비타민 C와 K, B6 등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성군은 최근 처음으로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상차식을 가졌다. 올해 안에 10톤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거봉’이라는 이름으로도 친숙한 ‘자옥’은 알이 굵고 과즙이 풍부하다. 샤인머스캣과 달리 식감이 부드럽고 산미도 적다. &nb
(정도일보) 장성군이 지난 3일 장성읍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응급상황 대응을 위해 응급의료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장성군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경찰서, 의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응급의료 대응계획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협의 내용은 △전남광주생활대축전 행사장 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이송, 진료체계 운영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운영 △다수 사상자 및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 분담 △기관 간 비상연락망 정비 등이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8회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6783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추석 연휴는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굴비골영광시장 상인회(회장 한승주)는 지난 9월 5일 상인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시장 상인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굴비골영광시장 추석맞이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공모사업에 전국 시장 중 20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굴비골영광시장도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장 상인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장 노래자랑’과 ‘시니어 한복 콘테스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두고 굴비골영광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인과 시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영광스포티움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남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남축구협회와 영광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년부·장년부·여성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18개 시·군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청년부에서는 신안군, 장년부에서는 여수시, 여성부에서는 장성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최지 영광군은 청년부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참가팀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펼쳤고, 경기장 안팎에서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은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을 지원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영광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알리고 스포츠 도시 영광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정도일보)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오는 9월 15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공간과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제1차 영광교육정담회를 개최한다. ‘영광교육정담회’는 민ㆍ관ㆍ학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이번 제1차 정담회에서는 청소년 단체와 청소년 등이 참여해 청소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지역 공간의 현실과 개선 방향을 이야기하고, 영광의 특성을 고려한 청소년 공간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정담회는 기조발제에 이어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학부모, 청소년단체, 군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웹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고, 지역사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내용이 민ㆍ관ㆍ학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로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체육회는 지난 4일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출전 종목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종목별 참가 설명회를 갖고 대회 일정과 경기장, 선수단 운영계획 등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장성군 일원에서 열리며,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약 2만 명이 참여하고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과 화합의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영광군 선수단은 이 가운데 22개 종목에 총 330명이 참가한다. 영광군체육회는 대회 첫날인 9월 12일 오전 11시 영광스포티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영광군은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토종어류 어린 동자개 6만 5천 마리와 자라 1만 마리를 대마면 남산저수지와 대안저수지에 4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동자개는 일명‘빠가사리’로 불리는 메기목의 민물고기이며 저수지의 모래, 진흙 바닥에서 사는 야행성 어류로 등에 가시가 돋아나 있는 것이 특징이고 성장 속도가 빨라 방류 후 2~3년 정도 지나면 식용이 가능한 15~17cm 크기로 성장하여 방류 대상으로 적합한 어종이다. 또한, 자라는 수생생물과 수초 등을 섭식하는 잡식성 파충류로 생태계 먹이망 유지에 큰 역할을 하며 저수지 및 하천 퇴적층을 파헤치는 습성이 있어 저수지 오염 예방, 생태계 환경·수질 개선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라는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대표 보양식 재료로 이용되는 고급어종이며, 동자개는 민물고기 중에서 식자재로 수요가 높으며 맛이 좋고 담백하여 매운탕으로 인기가 좋은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에 방류한 내수면 품종은 수산자원 조성과 저수지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며 “어린치어가 잘
(정도일보) 장세일 영광군수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직접 예산 확보전에 나섰다. 영광군이 추진 중인 2027년도 국비 건의액이 총 7,390억 원에 달하는 가운데, 장 군수가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본격적인 국비 확보전에 돌입했다. 영광군은 장세일 군수가 7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523억 원) ▲CLEAN 국가어항 계마항 조성사업(150억 원) 등 총사업비 673억 원, 국비 411.5억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이날 두 사업이 단순한 지역개발사업이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2027년도 정부예산 및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먼저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핵심사업이다. 영광군은 노후 상수관로로 인한 누수와 수압 저하 등을 개선해 현재 44%대에 머물고 있는 유수율을 85% 수준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전국 청년농업인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청년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 현장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 기간에는 4-H경진대회를 비롯해 토크콘서트, 지덕노체 퍼포먼스, 한마음 행사, 고흥 투어,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청년농업인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화식에서는 전국 청년농업인들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참가한 남영준 씨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둘러보며 첨단기술이 농업 현장에 적용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느꼈고, 넓은 들녘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날에는
(정도일보) 고흥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권보호를 위해 법무부 조기적응프로그램과 군 자체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고흥형 조기적응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 의무화에 따라 지난 8월 24일 라오스 국적 근로자 11명에 이어, 9월 1일 베트남 국적 근로자 2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흥군이 법무부 지정 교육기관인 한국이민재단에 신청하면 근로자의 국적과 언어에 맞는 모국어 강사가 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절근로자들은 한국 사회 적응 정보와 기초 법질서, 산업안전, 체류·근로 시 준수사항, 인권보호 및 피해사례 등에 관한 교육을 총 3시간 동안 받는다. 특히 근로조건과 임금, 근로시간, 사업장 준수사항, 산업재해 예방 및 인권침해 발생 시 신고방법 등을 모국어로 안내해 언어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갈등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흥군은 법무부 교육과 함께 고흥군 홍보영상 시청, 지역생활 및 비상연락망 안내, 근로자 애로사항 청취 등 자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군 담당자가 근로자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4일 남양면에 위치한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4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총 30시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외 교육생 23명이 참여했다. 교육생 전원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심폐소생술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실질적인 이론교육과 고흥군 스마트팜사업소 등을 방문하는 현장학습으로 구성됐다. 34기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귀농귀촌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교육을 통해 실제로 준비해야 할 부분을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다”며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이 앞으로 귀농귀촌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고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도시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농케이션 농활단 지원사업’ 2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청년에게 농촌관광과 농업·농촌활동을 연계한 체류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고흥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기획됐다. 서울·경기 수도권은 물론 부산과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20~30대 청년들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다시찾농(農)’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7월 1회차 당시 일손 돕기에 참여했던 농가를 다시 찾았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가꾼 제철 샤인머스캣을 직접 수확하고 선별·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했다. 특히 청년들은 여름철 자신이 직접 씌운 포도 봉지를 확인하고 결실을 수확하며, 단순한 농작업 체험을 넘어 농작물의 성장 과정과 농업인의 노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취향에 따라 ‘쿠킹 클래스’와 ‘서핑 클래스’로 나뉘어 고흥의 특색 있는 지역 콘텐츠를 즐겼다. 서핑팀 20명은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
(정도일보)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전통예술 문화강좌 ‘분청사기 예술 여행’ 2기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박물관에서 총 6회 운영되며, 수강료는 6만 원이다. ‘분청사기 예술 여행’은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전통 도자문화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문화강좌다. 박물관 소장자료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이론교육에 작품 제작을 접목해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 1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2기 강좌에서는 귀얄기법 분청사기 만들기, 전통 물감 만들기, 소반 만들기, 캔버스 그림 그리기 등 총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전통 재료와 기법을 배우고 도구 제작부터 작품 완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전화, 네이버폼 또는 박물관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수강생 선정 결과는 10월 1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분청문화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