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4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능력을 주시다] 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5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6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 7 이르시되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이 본래의 살로 되돌아왔더라 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만일 그들이 너를 믿지 아니하며 그 처음 표적의 표징을 받지 아니하여도 나중 표적의 표징은 믿으리라 9 그들이 이 두 이적을 믿지 아니하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치부와 초등부 등 총 37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예선 경기와 순위 결정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루 동안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축구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 관계자와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도 함께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꿈을 향해 달리는 우리 어린 선수들의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축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씩씩한 모습으로 앞으로도
(정도일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딸기, 토마토, 상추,
(정도일보)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지역으로 발전시켜야
(정도일보)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 능력을 향상하고 가족 사이의 의사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 43명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8차례에 걸쳐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중국어와 베트남어 초·중급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베트남어 교육은 △생활 회화 △기초 문자 △문장 쓰기 과정, 중국어 교육은 △생활 회화 △병음 △간체자 쓰기 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11월에는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이중언어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자아 정체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정서·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2026년 하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관 시설은 대·소공연장과 제1~4전시장이며,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다만, 회관 자체 기획 공연·전시, 시립예술단 공연, 공연장 정기·수시점검일(매주 월요일)은 대관 가능 일정에서 제외된다. 대관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신청 전 회관 누리집에서 시설별 가능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관 접수는 회관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용허가 신청서와 공연·전시계획서, 출연자 경력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건은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대관 대상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하는 공연·전시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 정서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 등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예술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대
(정도일보)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정기 문화공연 ‘모락(樂)모락(樂)’을 개최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3월 14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지하 1층 재미마루에서 정기 문화공연 ‘모락(樂)모락(樂)’ 첫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이중걸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즈 연주팀 ‘모던사운즈’가 무대에 올라 따뜻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의 연주를 선보였다. 한편,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6월과 9월, 11월에는 울산종갓집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인형극,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가족, 친구 등과 함께 특별한 공연을 감상하며 문화 감수성을 충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울산 동구는 3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일산청년광장에서, 2026년 일산청년광장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산청년광장이 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첫발을 내딛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전통연희의 흥과 에너지를 전하는 내드름연희단과 지역 음악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울산보컬커뮤니티가 무대에 올라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지는 지역 청년문화예술 공연에서는 2025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 강사진과 주민 참여자들이 함께 준비한 플래시몹 공연이 열렸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랩 아티스트 빈세진우성의 공연과 밴드 모던패밀리의 무대가 더해지며 힙합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동구는 단순한 개막 행사를 넘어 청년 예술가, 지역 주민, 문화 기획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이번 오프닝 행사를 기획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서 일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5일 오후 1시30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강원 도정보고회' 원주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춘천권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도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권역 도민 7천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상범 국회의원과 박정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회 의장, 원강수 원주시장, 김명기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신경호 도 교육감 등 주요 인사도 함께해 도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힘을 모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에서 PPT를 활용해 도정 주요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먼저, 김 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추진상황을 보고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강원도와 강원특별법이 절대 소외되어서는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내일 국회 심사에 오르기로 되어 있는데, 내
(정도일보)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이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된 ‘제433주년 행주대첩 기념제례’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제례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권율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철 부의장은 이날 직접 예복을 갖춰 입고 헌작하며 정성껏 예를 올렸다. 신 부의장은 제례를 마친 후 “예복을 갖춰 입고 제단 앞에 서니, 433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행주치마에 돌을 날랐던 우리 선조들의 절박함과 뜨거운 애국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행주대첩은 단순한 승리의 기록이 아니라 관군과 의병, 부녀자까지 하나로 뭉친 ‘단결의 역사’ 그 자체”라며 “우리 고양시민의 몸속에 흐르는 승리의 DNA를 깨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고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부의장은 “선조들이 행주치마로 나라를 지켰듯, 고양특례시의회 역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겠다”며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 정신을 정책에
(정도일보) 지난 2월 5일 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개관 36일 만에 총 방문객 10만 명(26.3.12. 기준 누적 102,690명)을 돌파했다. 시는 서울의 정책과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서울갤러리가 개관 이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관 초기에는 팝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오픈런’이 이어져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섰으며, 이후에도 설 연휴 기념 이벤트, 주말 맞이 공연(음악・마술 등)이 개최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시청을 방문한 시민뿐 아니라 광화문・덕수궁 등 인근 명소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지속되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 평균 3,200여 명(26.3.12. 기준 3,209명)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내친구서울관)과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키즈라운지・청년활력소・서울마이소울샵・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국내
(정도일보) 서울시는 해빙기를 맞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한옥 구조 이상을 점검·상담해주는 '한옥출동119' 서비스와, 확인된 손상을 가옥당 연 1회 최대 600만 원 범위에서 수리해주는 '한옥 소규모 수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해빙기에는 기온 변화로 지반과 시설물이 약해지기 쉽고, 특히 한옥은 구조 특성상 기와 흙이 흘러내리거나 나무 기둥이 기울어지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옥의 특수한 수선 비용 부담과 기술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한옥지원센터'를 통해 한옥주택 방문 점검부터 직접 수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왔다. [전문가 출동·드론 점검으로 한옥 이상 징후 조기 발견 실현] '한옥출동119'는 거주민이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신청하면 한옥지원센터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조를 부위별로 점검·분석하고 가옥별 맞춤형 수선 방안과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지붕 점검에는 드론 촬영을 활용해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서울 전역에 약 8천여 채로 남은 한옥이 해빙기 피해 없이 한 해를 날 수 있도록 이상 징후를 조기에 찾아낸다. 청와대 인근 비행금
(정도일보)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2회 중부일보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치부와 초등부 등 총 37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예선 경기와 순위 결정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루 동안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축구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대회 관계자와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도 함께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꿈을 향해 달리는 우리 어린 선수들의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축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
(정도일보) 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 최초 전국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차량에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활용해 관광지를 이동하며 홍보를 펼쳤다. 현장에서는 별산이 관광객들과 기념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양주시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알렸다. 관광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양주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홍보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전국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역홍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전국 홍보 활동을 통해 양주시 관광
(정도일보) 양구군 국토정중앙면과 해안면은 13일 마을의 안녕과 풍년,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인 ‘장승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장승제례는 각 면 주민과 마을 어르신,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 장승 앞에서 정성스럽게 제례를 올리며 한 해 동안의 마을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국토정중앙면에서는 면 중앙에 세워진 장승 앞에서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방식에 따라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주민들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제례를 올리고, 함께 모여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해안면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승제례가 열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주민들은 제례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승은 예로부터 마을의 경계를 지키고 잡귀를 막는 수호신적 상징물로, 주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제례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전통 제례를 이어가며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구문화원 국토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