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1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기반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앞서 일암교회는 지난 3주간 관내 취약가구 11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세탁기 청소 지원을 실시하며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채움홈케어 대표 박재한 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이 누적된 가전제품을 전문 장비로 분해·세척해 위생 문제를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들은 “혼자서 하기 힘든 청소를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 “환경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일암교회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으로 의미 있는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고흥군은 20일 환경정책과 직원들과 해남군 황산면사무소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및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기원하며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는 각 지자체에서 10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100만 원을 상호 기부했으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부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사됐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해남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차 기부가 두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기부 문화가 공직사회를 넘어 민간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GTX-A 킨텍스역 3번 출입구 인근에서 ‘외부 엘리베이터 1기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을 단축시킨 이동권 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2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지원받아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도 GTX-A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약 15m 굴착, 운영 중인 철도 역사와의 연결 등을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사업으로, 시는 철도시설 관리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최적의 설계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규모 지하안전평가와 설계안전성검토 등 관련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을 물론, 착공 전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등 필수 인허가 절차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6년 7월까지 실시설계,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공사 발주, 9월 중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GTX-A 개통은 고양시의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전환점”이라며 “엘리베이터 설치로 모든
(정도일보)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지구 농지이용실태조사와 관련해 전수조사 약속 이후에도 같은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며 재조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4년 6월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농지로 등록된 토지가 실제 농업 목적대로 이용되고 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당시 수지구청장은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같은 사안의 민원이 다시 제기되면서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문이 커지고 있고, 특히 교육시설이 인접한 지역인 만큼 보다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24년 초 관련 부서와 민원인들이 만난 자리에서 해당 문제를 직접 확인한 바 있으며, 이미 문제 제기가 있었던 사안임에도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행정 대응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민원이 제기됐다면 현장 확인을 통한 사실관계 점검이 행정의 기본이라는 점을 밝혔다. 아울러, 발언 중 연합뉴스TV 보도 영상을 송
(정도일보) 평택시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관내 돌봄센터 2곳에서 ‘2026년 청소년 문화 체험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빛과 모래가 어우러진 전문 샌드아트 공연으로 시작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모래를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이 이어져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봉기)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1동장(동장 현경)은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정도일보) 양평군은 지난 19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캄보디아 국적 농촌 계절근로자 105명의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의 양평군의회 부의장, 농업기관·단체장, 고용농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캄보디아 시엠립주, 뽀삿주, 칸달주를 비롯해 따께오주, 캄퐁스프주, 캄퐁짬주 등 총 6개 주 출신으로 구성됐다. 근로자들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양평군은 이들을 문화체육센터로 인솔했다. 이후 한국 생활 적응 교육과 안전교육, 근로자 준수 사항 등 현지 적응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 뒤 각 농가에 배치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25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험이 있으며,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에서 선발돼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입국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총 103농가 316명이다. 계절근로자들은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동안 농가에서 근무한 뒤 본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또한 성실하게 근무한 근로자에게는 ‘성실근로자’ 자격이 부여돼 다음 해 재입국 기회가 주어진다. 양평군은
(정도일보) 고흥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고흥군은 19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소관부서장 및 읍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전수 재조사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비 추진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의 강도 높은 문제 제기에 따라 추진된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전국 조사 건수와 누락 가능성을 직접 지적하며 재조사와 책임규명을 주문했고, 행정안전부 역시 재조사 미이행 시 감찰·징계·수사까지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군은 누락 없는 철저한 조사와 신속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양국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총괄부서인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산림정원과, 건설과 등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3개월간 집중 조사 및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으로는 ▲지방하천 25개소 ▲소하천 362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공원지역, 농업용 구거, 세천 등 사각지대까지
(정도일보) 여수시는 봄을 대표하는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맞아 지역 사랑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3월 31일까지 ‘진심을 주면 달콤한 휴식이 되어줄 아메리카노가 래(내)손에(약칭 진·달·래)’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은행 앱(국민,신한,기업,하나,농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과 현장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 방법과 지역 대표 답례품을 소개해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달래가 만개하는 봄을 맞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의 세액공제율이 대폭 확대돼 당초 10만 원 초과 시 공제율 16.5% 적용에서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20만 원
(정도일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첼로와 반도네온, 피아노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 '살롱 드 탱고 : 홍진호 & 고상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2026년 특집으로 기획한 젊은 연주자와 악기 본연의 매력을 알리는 ‘살롱 시리즈’의 일환이다. 지난 1월 호평을 받은 색소폰 무대에 이어, 3월 무대에는 첼리스트 홍진호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호흡을 맞춘다. 무대는 첼로의 묵직하고 따뜻한 선율 위로 반도네온의 애잔하면서도 날카로운 호흡이 공존한다. 여기에 피아노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복판으로 이끈다. 세 악기가 만들어내는 신선하면서도 뜨거운 탱고의 선율은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독일 뷔어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고, 2019년 JTBC '슈퍼밴드' 우승하는 등 탄탄한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겸비했다. 최근 LG아트센터 단독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여주를 찾아, 한층 더 깊어진 선율로 시민과 재회할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임당교육원은 3월 19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마음여행'과정을 총 20기수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급 단위로 운영되며,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초등 과정은 ‘나 이해하기’, ‘타인과의 관계 이해’, ‘감사 표현하기’ 활동으로 구성되며, 중등 과정은 ‘자기 이해와 표현’, ‘타인과의 관계 이해와 표현’, ‘자비와 명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타인의 감정과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현경 원장은 “찾아가는 마음여행 과정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며 감정조절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상담 및 위기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도일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월 19일 생활문화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형 생활문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의 시민운영자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시민운영자 운영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 생활시장화인(華人, Fine Market)’은 수공예 기반 생활문화활동가와 시민이 창작물과 문화활동을 매개로 소통하는 마켓형 문화행사로, 시민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협력형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생활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시민운영자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생활시장화인 사업설명 및 질의응답, 그리고 시민운영자 대표 선출과 팀 구성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운영자는 단순 참여자를 넘어 생활문화공간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매개자’로서 활동하게 되며, 정기 간담회를 통해 수공예 특화 아트마켓, 기획전시 등 재단과 함께 사업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n
(정도일보)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3월 19일 시청 다슬방에서 한국공학대학교와 지역인재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단 내 입주기업들이 조성한 장학기금 총 2,510만 원의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릴리아 솔루션, 피티에스와이에스, 메타리버테크놀러지, 엠씨테크닉스, 태성 등 5개 입주기업 대표를 비롯해 시 관계자와 한국공학대학교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 내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협력하는 입주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재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를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장학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시흥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재원으로 활용되며, 재단은 기탁 취지에 맞게 재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ㆍ운영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역인재 발굴 및 장학지원 확대 ▲산학협력 성과의 지역사회 환원 체계 구축 ▲대학·기업·지역 간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 확산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정도일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오후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국제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에 앞서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와 30여분 간 환담을 하며 용인특례시와 크로아티아의 도시 간 교류 협력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위치한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국제 전시로, 고(故) 백남준 작가의 예술 정신과 맥을 같이하는 크로아티아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소개하는 등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크로아티아 작가 15명이 참여해 영상,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베스나 메슈트리치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장, 허남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과 유정주 대표이사, 도의원,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백남준아트센터를 찾은 모든 분들의 용인시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정도일보) 예천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경상북도궁도협회(회장 허후길)의 주최·주관으로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 및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는 도내 31개 사정(射亭) 총 52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방식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전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 각궁부 등 5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이어 개최되는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는 올해 열리는 첫 입·승단 대회로, 총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단부터 4단까지 입단과 승단을 목표로 힘찬 활시위를 당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오는 4월 3일 개최될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궁도 사전경기 : 3. 28. ~ 29.)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경기력을 최종 점검하는 ‘시험 무대’로서 의미를 더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아름답게 꾸며진 예천 무학정을 찾은 궁도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정도일보)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9일에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in Taipei with MICE'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인 대만 방한 관광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 측 42개 기관과 대만 측 50개 주요 여행사 및 바이어 등 총 92개 기관, 168명이 참가해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대만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강원만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와 MICE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거두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강원 지역으로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재단은 대만 여행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 수요에 맞춰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함으로써,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방문 만족도를 높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