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음성군은 10일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음성예총 임원 및 축제 행사 추진을 담당하는 사회단체장 등 3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분야별 추진에 관한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축제 슬로건을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으로 확정했다. 이번 슬로건은 지난해 호평을 받은 ‘음성은 품바야!’라는 문구를 유지해 지역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축제의 핵심 가치인 재미와 사랑, 나눔을 더했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노래의 리듬감에서 착안한 추임새 ‘up, up, up’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며 축제의 흥을 고조시키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올해 품바축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
(정도일보) 서울시는 지난 2016년도 1회를 시작으로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추진해 도심 속 우리의 멋과 서울의 특성을 잘 살린 한옥을 매년 선정 · 인증하고 있다. 그간 10회에 걸쳐 총 109개소가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됐다. 이번 제10회 ‘서울우수한옥’은 종로구 ‘상운가림’, 종로구 ‘계동한옥 125’, 은평한옥마을 내 ‘낙락헌’, 용산구 ‘소소헌’, 서초구 ‘선운자리’ 한옥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최종심사 총 3단계를 거쳐 진행됐으며, 건축·한옥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 심사단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 선정된 ‘상운가림’은 기존 한옥을 증축·수선해 갤러리와 작업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업무시설로, 가장 높은 심사 점수와 시민 온라인투표(엠보팅) 최다 득표를 획득해 ‘올해 서울한옥’과 ‘올해 공감한옥’을 모두 차지했다. ‘계동한옥 125’은 입식 생활에 맞도록 개선한 'ㅁ'자형 배치가 돋보이는 숙박시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낙락헌’은 콘크리트 지하층과 한옥 지상층을 결합해 현대한옥이 지향하는 생활 편의성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다. ‘소소헌’은 대형 주택으로, 서울 한옥이
(정도일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2025년 5월 1일 전관 개관 이후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 위치한 실록박물관은 2023년 11월 개관하여 2024년 6월까지 상설전시실을 통해 조선왕조실록과 의궤를 선보여 오다가, 10개월 간의 새 단장 후 전시·교육·영상 등 각종 콘텐츠와 체험공간, 휴게시설 등을 확충하여 2025년 5월 전관 개관했다. 수도권 및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높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선왕조실록 원본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라는 상징성과 환수 과정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어린이박물관, 실록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 오대산사고의 역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전시 구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만 운영했던 기간(월평균 관람객 수 5,600여 명)과 비교할 때, 전관 개관 이후 월평균 관람객 수는 10,800여 명으로, 50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이는 전관 개관을 통해 전시 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요소를 강화한 데 따른
(정도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코시스센터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6년 재외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케이-컬처’ 확산의 최전선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장과 문화홍보관이 참석한다. 전 세계 35개국에 있는 재외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 42개소는 세계 각지에서 ‘케이-컬처’를 알리고, ‘케이-컬처’ 수출 지원의 해외 구심점이자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정상외교 지원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케이-컬처’ 수출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먼저 회의 첫날인 3월 10일에는 최휘영 장관 주재로 연수회를 진행한다. 연수회에서는 문체부 주요 정책 방향을 비롯해 문화원별 주요 성과와 현안,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특히, ‘2025년 재외한국문화원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주오사카한국문화원,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태국한국문화원, 주북경문화홍보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외한국문화원과 국내 유관기관의 협력망을 강화한다. 재외한국문화원장회의를 개최한
(정도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를 시행해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공영홈쇼핑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기관은 4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국어책임관 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에서 우수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등과 함께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평가는 평가 대상을 대폭 확대해 시행했다. 2024년 평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과 일부 공공기관(118개)을 대상으로 했던 것과 달리, 2025년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은 물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전체(331개)를 대상으로 평가함으로써 평가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2025년 평가에서는 17개 시도 교육청과 331개 공공기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용이성・정확성 지표를 활용해 평가했다. 용이성 평가는 어려운 외국어와 외국문자 사용 정도를, 정확성 평가는 어문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 사용 정도를 정
(정도일보) 인제군문화재단이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푸른사자 와니니’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한 이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2026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첫 포문을 연다. 뮤지컬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암사자 무리의 삶과 성장 과정을 그려낸다.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자존감을, 어른들에게는 성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티켓은 3월 16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인제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2만 원이며, 인제군민과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관내 군 장병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
(정도일보) 광양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25년 역사 속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율산 추모제’가 3월 13일 오전 율산공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광양매화마을을 조성한 율산 김오천 옹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화마을의 형성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광양 출신 민화 작가 효천 엄재권 화백의 특별 초대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십장생도 병풍과 매화를 소재로 한 화조도 등 엄재권 화백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돼 한국 민화의 전통 미감을 감상할 수 있다. 광양시립국악단은 개막식 식전 공연과 주말 버스킹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활쏘기 체험 ‘매화사풍(梅
(정도일보) 광양꿈빛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키울 수 있도록 3월 21일 오후 2시 '책뜨락 놀이터, 조경희 그림책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작가와의 만남에 이어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체험형 독후 활동을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입학 시즌에 맞춰 또래 관계의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친구 자판기’를 주제 도서로 선정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관계를 돌아보고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작가가 그림책을 만들게 된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 등장인물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이어 2부에서는 상상 속 ‘친구 자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표현하는 독서 경험을 하며, 작가가 이야기를 구상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이해하면서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지자체와 함께 구축하는 통합 돌봄 체계,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기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확장하여 학생 성장 지원과 학부모 돌봄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국가 핵심 교육정책이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학교 중심 책임 돌봄 강화, 지역사회 협력 돌봄 체계 구축,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비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학교 중심 책임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정규수업 이후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학습·놀이·예술·체육 활동을 포함한 성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돌봄을 단순한 보호가 아닌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또 하나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 지원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2026년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은 327교 978실에서 운영되며 12,436명의 학생이 신청했
(정도일보) 충남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도내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합동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신학기 시작과 함께 사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별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학습비, 교재비 등 교습비 이외의 비용 징수를 통한 편법적 교습비 인상 행위 집중 점검을 통해 교습비 안정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습 시간 준수 여부, 거짓·과장 광고, 무등록 학원, 불법 개인과외교습 행위에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학원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신학기 대비 특별 점검은 물가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허위·과장광고, 단기 고액 특강, 선행학습 유발 광고 등 학원법 위반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대나무의 고장 담양군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유일의 대나무공예 공모전인 ‘제45회 전국대나무디자인공예대전’을 개최한다. 담양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예대전은 1982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이어온 전국 규모의 행사다. 대나무를 주재료로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실내 장식(인테리어) 및 사무용품 등 창의적이고 쓰임새 좋은 공예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는 일반부인 ‘융·복합 분야’와 대학생부인 ‘실용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나무 공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는 대나무와 다른 소재를 결합한 현대적 창작 실물 작품을, 대학생부는 담양이나 대나무 공예를 상징하는 기념품 디자인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받으며, 시상은 총 62명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총 2,86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상작은 2026년 5월 담양 대나무 축제 기간에 맞춰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오전 10시,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재)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재입양 지원과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 소속 수의사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19개소)에서 구조·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이다. 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고, 재단은 전문 의료진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추진하는 체계를 구축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을 지키는 보이스피싱 예방 특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노인을 대상으로 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팔달경찰서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최근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 ▲문자 및 전화 금융사기 유형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뉴스로만 접하던 보이스피싱 수법을 자세히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의심되는 전화가 오면 바로 대응하지 않고 꼭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과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3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첫날인 지난 9일에는 지킴이와 사무원 등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취지와 역할, 주민 응대 요령,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왔으며, 올해도 지킴이와 사무원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대여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서비스 ▲생활 불편 사항 접수 등 다양한 주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행궁동 일대 골목과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과 등·하교 지원 등을 실시해 지역 내 생활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최영희
(정도일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9일, 수원블루윙즈 사무실에서 경기장 주변 주민이 겪는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불법주정차 등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수원블루윙즈 관계자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월드컵경기장 수원블루윙즈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우만1동장, 주민자치회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일 마다 반복되는 주민불편 문제를 공론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우만1동은 경기 시작 전·후 및 경기 중에 전광판, 안내 방송 등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이외에도, 경기장 주변 주택 등 금연 구역에서 흡연 방지를 위한 홍보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관람객의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 및 대중교통 우선 이용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경기장 주변에서 발생하는 생활불편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수원블루윙즈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