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시흥시는 지역 내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지역상생협력매장(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 입점 업체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흥시 및 경기도에 공장이 있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관내 업체는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은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서해안로 699)에 위치한 지역상생협력매장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오프라인 상생 플랫폼이다. 시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위탁판매 지원 ▲플리마켓 및 각종 프로모션 행사 참여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수수료는 시흥시 소재 업체의 경우 15%로 소상공인에게는 인하된 수수료율을 지속 적용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사업은 신청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제품 목록
(정도일보)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4월부터 10월까지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단기 금연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연 의지는 있지만 장기 금연클리닉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 흡연자들이 보다 쉽게 금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7일 내 단기 금연 성공을 목표로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1~2주 이내 최소 2회 이상 보건소를 방문해 금연 기간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와 금연다이어리, 문자 응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금연 성공 여부는 보건소 방문 시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해 확인한다. 단기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후 기존 6개월 장기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시작 단계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흡연자들이 금연을 쉽게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오후 1시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시군, 고용노동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대응 기조에 맞춰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중대재해 없는 일터! 안전 강원특별자치도!”를 슬로건으로 예방 실천 결의대회와 실무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숭실대학교 이상국 교수가 최신 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와 주요 쟁점을 진단하는 특강을 진행해 실무자의 법적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도는 이번 워크숍과 같은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워크숍)와 함께 상시 안전 관리망 보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년 대비 관리체계를 대폭 개선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사각지대 관리대상 발굴 ▲점검 항목 정밀화·세분화 ▲고위험 시설 대상 전문기관 합동 안전진단 등을 병행 추진하며 사고 예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중대재해 예방 이행 가이드라인을 현장
(정도일보) 부산시는 부산콘서트홀에 오는 4월 1일부터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역 최초 클래식전용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은 부산시가 국비 5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천107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월 착공, 2024년 8월 준공했으며, 연면적 1만 9천901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2천11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400석 규모의 챔버홀로 이루어져 있다. 부산콘서트홀에는 총 300면(지상 137면, 지하 163면) 규모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공연 3일 전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4월 1일부터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이 도입되면 핸드폰으로 주차요금 정산이 가능해 빠르고 쉬운 출차가 가능해진다. 공연 종료 후 출차가 몰리는 공연장 특성상 관객들은 요금정산기 앞에 줄을 서 대기했으나, 새롭게 도입하는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을 이용하면 핸드폰으로 즉시 주차요금을 정산할 수 있다. 관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로비에 비치된 큐알(QR)코드로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에 접속, 요금 계산하여 대기시간을
(정도일보) 국내외 여성 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반영하는 작품들이 제주에 모인다. 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기획전《경계 위의 그녀》에서 국내외 여성 작가들의 작품 68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여성 미술사의 흐름을 중심으로 여성들의 삶과 공감을 새롭게 그려냈다. 또한, 쿠사마 야요이로 대표되는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국경을 넘어 사회와 역사 속에서 묻혀있던 여성 예술인들의 행보를 재조명했다. 여성은 삶이라는 무대에서 수많은 배역을 소화해야 한다. 아내, 어머니, 사회인으로 다른 세계를 오가는 그들에게 ‘경계’는 일상과도 같다. 그 속에서 구조화된 굴레, 이를 초극하는 연대와 치유의 과정은 각 예술가의 자아를 거쳐 예술로 투영된다. 기획전《경계 위의 그녀》는 이 경계에서의 생활과 극복을 관통하는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인 ‘현실과 자기 인식’에서는 방정아와 조영주, 정정엽과 신디 셔먼의 시선을 통해 사회 속에서 여성의 육신과 일상이 구조화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정도일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4월 1일, 4월에 생일을 맞이한 관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특식 지원 사업 ‘생일 식탁’을 진행했다. ‘생일식탁’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생일’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정서지원과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준비된 생일 특식과 케이크, 축하 물품은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으며, 짧지만 따뜻한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등 ‘한 끼 식사’에 ‘마음 한 스푼’을 더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 다사랑봉사회(회장 채영란)가 음식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손맛과 정성을 더했으며, ▲파리바게트 송탄지산2호점(대표 윤종옥)의 케이크 후원으로 생일의 설렘을 한층 더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더욱 풍성한 ‘생일 한 상’이 완성됐다. 생일식탁을 전달받은 한 이용인은 “혼자라서 생일이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기분”
(정도일보) 충남도가 주요 균형발전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는 1일 공주 행복누림에서 임형균 도 균형발전정책과장과 균형발전분과 위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균형발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공주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계획 청취에 이어 시설 구성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제2단계 제1기 도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722㎡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 것으로, 평생학습관·청소년수련관·국민체육센터 등 6개 시설을 집적한 지역 생활거점 공간이다. 자문위원들은 “균형발전사업은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설 간 연계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임형균 과장은 “이번 현장회의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현장 중심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
(정도일보) 의정부시는 저출생 시대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운영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4월 1일 운영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설 간 연계‧통합 운영 방안과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점검했으며, 이달 말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 같은 해 7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동 비중 높은 고산동, 선제적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 커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고산동은 젊은 세대와 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고산동 인구는 3만481명이며, 이 가운데 아동 인구는 6천689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고 있다. 시민 5명 중 1명 이상이 아동인 셈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기에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사업에 따라 4천 세대 이상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돌봄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 변화와 생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별 시설 중심의 분산형 돌봄 체계를 넘어 다양한 기
(정도일보)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일 오후 3시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오는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트리엔날레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이끌 예술감독으로 박철희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위촉된 박철희 예술감독은 아시아예술경영협회 대표이자 주 인도 한국문화원 아트 디렉터, 중국 베이징 문 갤러리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한국,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해 온 국제적인 미술 기획 전문가다. 특히 ‘잠상: 숨겨진 진실 — 한·중·일 추상미술대가展’, ‘인도 아트 페어 한국미술 특별전’ 등 굵직한 국제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쌓아온 폭넓은 네트워크와 전문성이 APAP8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감독은 앞으로 APAP8의 주제 설정부터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작품 제작 및 설치 총괄 등 행사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공’과 ‘인공지능(AI)’을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여, 예술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공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예정이다.
(정도일보)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이 공간정보 기술과 디지털·AI 산업의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심의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사업 등 공간정보 기반 사업과 관련한 공동협력을 추진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 기술발전 동향과 연구 성과, 관련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며, 그 밖의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도 함께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공간정보 분야의 연구성과와 지역 산업진흥 기능을 연계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디지털·AI 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공간정보 기반 AI 도시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아울러 춘천시는 이번 협약
(정도일보) 영월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오전 9시 30분, 영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청렴전문강사 초청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강처럼 맑은 청렴, 신뢰받는 영월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계획된 ‘2026년 4월 반부패 청렴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과 공감, 배려가 존중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소속 구성원들의 참여를 통해 청렴을 일상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강의는 외부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갑질 예방 포함)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 외에도 4월 한 달간 △청렴 식목일 행사(모종 심기) △단종문화제 연계 지역사회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깨끗한 교육 풍토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청렴교육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정도일보) 동해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공·사립유치원 원아 6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동해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이 안전한 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깨닫도록 함으로써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일 2회로 진행됐다. ‘연희는 방구왕’ 공연은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안전교육을 펼쳐 즐거움과 더불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서순원 교육장은 “어릴 때부터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에 대한 내실 있는 안전교육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3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부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초점을 맞춰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련 부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추진사항과 부서·기관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취약시설 관리 방안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향후, 주민 대피 권한을 동장에게 부여하고 주민대피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초동대응체계와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대피 취약자를 사전 파악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또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 침수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직접 안전점검 대상 시설을 신청·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시는 자체 선정한 시설물 외에, 시민들로부터 위험시설 제보를 받는다. 시민 생활권에서 균열·파손·침하·노후 등으로 위험해 보이는 시설을 점검대상으로 추가 신청하면 검토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어린이·노약자 시설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한정된다. 공사 중인 건물, 분쟁(소송 등), 민간 관리주체가 있어 자체 점검이 의무화된 시설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로, 안전신문고 앱·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시설은 건축·토목·소방·전기 등 여러 분야 전문가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중 위험요인을 발견하
(정도일보) 고양특례시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4월 1일 시는, 이번 행안위 소위 통과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특례시가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재정 권한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100만 이상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광역시 수준의 행정수요를 감당하면서도 법적·제도적 권한은 여전히 기초자치단체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행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특별법 제정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시는 특례시 출범 이후 △특례권한 발굴 및 중앙정부 건의 △국회 및 정부 대상 정책 제안 △특례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재정특례 확보 노력 등 특례시 제도 안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고양시는 다른 특례시와 함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특별법 제정 촉구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실질적인 권한 확보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