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일보) 파주시 월롱면은 개학을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 주변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실질적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학생들이 유해한 광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로변의 불법 광고물을 깨끗이 없앴다.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월롱면 실버경찰대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추락 위험 등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광고주에게 시정 안내를 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또한, 유해한 내용의 광고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벽보 등은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해 현장에서 즉시 수거 및 폐기 조치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희섭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은 무조건 안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위험 요소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새 학기의 시작을 맞이해 실버경찰대 어르신과
(정도일보) 성남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돌봄 취약가구 외에 은퇴한 군견, 경찰견, 소방견, 검역·마약 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도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20만원보다 3.1배 많은 352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량도 지난해 80마리보다 2.3배 많은 180마리로 확대했다. 지원 내용과 사업량은 △의료·돌봄·장례 분야 최대 16만원, 총 140마리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원, 총 40마리다. 의료 분야 지원 범위는 반려동물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수술 포함)다. 돌봄 분야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입원, 명절 쇠기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돌봄 위탁할 때 지원한다. 장례 분야는 반려동물 장묘나 화장비를 지원한다.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비는 2020년 이전에 출생한 7세 이상의 동물에 지원한다. 분야별 초과비용은 자부담이다. 동일 동물이 지원받을 때는 ‘의료
(정도일보)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할 주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기로 진행되며, 복지관 2층 배움터2교실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지역주민 10명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공예 체험을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으로 확장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원순환 기초 이론 교육 ▲재봉틀 기초 배우기 ▲폐현수막을 활용한 파우치 및 에코백 제작 ▲주민 자원순환 봉사단 구성 등이다.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봉사단 활동으로 연계돼 지역 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폐현수막은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자원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라며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환경보호 및 자원순
(정도일보) 아산시가 지난 26일 아산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가치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한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 서비스, 사무용품,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관내 16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에게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센터 2층부터 5층까지 홍보 부스를 분산 배치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단순 관람을 넘어 구매 담당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행사로 운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우수한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31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관내 청년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비즈니스 네트워킹 테이블’ 첫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 현안을 공유하고, 전문 역량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찬 간담회와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연에는 세무법인 광장 대표 이종래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기부금 절세의 기술과 증여 상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세무사는 기업 운영 시 간과하기 쉬운 기부금 처리 방식과 절세 전략, 증여 관련 핵심 세무 상식을 실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광희 원장은 “기업 성장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것은 세무와 회계 같은 경영의 기초 체력”이라며, “안양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질적인 도움과 연대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네트워킹 테이블을 오는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매회 전문가
(정도일보)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업무 전반을 평가한다.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세수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세수 규모 등에 따라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누고, 도세 징수율과 신장률 등 기본지표 6개와 가감산지표 15개를 바탕으로 세정업무 전반의 성과를 평가했다. 안산시는 ▲도세 부과·징수율 증가 ▲행정소송 대응 ▲부동산 공시가격의 공정성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 기관에 선정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과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3월 31일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호매실동 치매안심마을 협약식 및 2026년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에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운영위원회에는 권선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와 호매실동장,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호매실동 안심마을 운영 협약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주요 사업 방향 논의 ▲사업 자문 등으로 진행됐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평동, 세류3동, 호매실동 등 3개 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 인식개선 교육, 치매 예방 프로그램, 홍보 활동 등을 운영하고
(정도일보) 용인특례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무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연구원 멘토링 활동 등을 추진 한다. 학생들은 생산 공정 견학, 위생·품질관리 체험, 연구원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중·고등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 중심 교육이, 하반기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소 기반 심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등학생 60여 명이 hy 중앙연구소를 방문해 식품 분야를 직접
(정도일보) 정읍시새마을회(회장 이경연)가 31일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제1회 빛나는 청춘, 다시 봄봄봄 어르신 동요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정읍시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섬진강댐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새마을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이학수 시장과 정종순 여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일 시의회 의장, 최용훈 교육장, 도·시의원, 최형재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이상수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3개 노인복지관과 새마을회 간 노인 복지 증진·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 이어 정읍시립국악단의 지도를 받아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른 연극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 본행사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의 본격적인 동요대회가 열렸다. 참가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고 무
(정도일보) 진안군은 지난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완성도 높은 문화시설 건립과 군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진안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문화예술 전문가, 지역 예술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사업 추진현황 보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진안문화예술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는 건축·공연 기획·조명 등 각 분야 전문가는 물론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와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위원 15명이 참여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의 설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실제 시설을 이용할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문화 거점 공간’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위촉 위원은 “문화예술회관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진안군의 문화적 자부심이 될 공간”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과 지역 사회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고품격 문화예술시설을 건립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
(정도일보)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1일 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경찰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역량 강화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경찰공무원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자치경찰 실무 역량을 내실화해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강의는 차서호 경찰인재개발원 교수가 맡아 자치경찰제도의 개념과 사무, 미래 방향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다음달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하며, 위원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856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대학 교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 공공기관 연구원, 인공지능(AI) 분야 전문 강사 등을 초빙해 △자치경찰제도 이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종원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
(정도일보) 고양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올 한 해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쉼터가 지난해 ‘고위기 지원형’ 청소년복지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서비스 목적에 따라 3개의 단위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사업 ‘마음로그人’은 선별검사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신건강관련 의학서비스와 치료를 제공해 치료 중단을 예방한다. 두 번째 ‘심청이(마음을 열고 듣고 고치다)’는 종합심리검사와 전문 상담, 예술치료, 독서토론 등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마지막 ‘감정의 파도타기’사업은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위기 청소년의 인지행동치료, 감정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진행할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며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능을 회복시키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여자
(정도일보) 원주교육지원청은 3월 31일에 기초학력, 심리정서, 생활복지 등 학생의 복합적 문제 해결 및 지원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도입에 맞춰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의 수립 및 실적 분석․평가 등 현장 중심 통합 지원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교육장을 포함하여 원주시청 문화교육국장, 원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위기 학생 발견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별학생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에 소외되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의 유관기관이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도일보)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정서적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살맛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는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참여형 게임 등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적 건강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김미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도일보)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음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소리울도서관 상반기 음악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취학 아동(5~6세)을 위한 ‘랄랄라 노래 놀이터’, 초등 저학년 대상 ‘도레미 동요 매직’ 등 아동 맞춤형 감성 교육이 마련됐다. 또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사운드 스케치 작곡’, ‘원데이 원비트 드럼 초급’, ‘알로하 우쿨렐레 앙상블’ 등 기초부터 실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피아노 솔로 앤 듀오’, ‘바이올린 스트링 앙상블’, ‘올댓 색소폰 합주’ 등 합주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들이 협연의 즐거움과 예술적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소리울도서관을 선택한 뒤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