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고흥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1차 신청을 통해 여성농어업인 7,000명을 선정하고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급 완료했으며, 이번 2차 신청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추가로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오는 4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월 중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1946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의 여성농어업인이며, 선정 시 1인당 연 20만 원을 본인 명의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의료·유흥·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식당, 미용실, 서점 등 대부분 업종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분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어업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