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영광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 신청을 위해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설비 설치비를 지원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설치비의 약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결과는 오는 11월경 발표되며, 최종 선정 시 2027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및 건물 소유자는 건축물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자부담금 납부 확약서 ▲건축물대장 및 건물 등기부등본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전 고객종합정보내역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건축물대장 미등재 및 미등기 건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전기요금과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263개소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