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일보) 고흥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군 소속 현업종사자 266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현업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업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자체 산업재해 사고사례 ▲업무상 질병 및 예방관리 ▲개인안전보호구의 올바른 사용법 등 일선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개인안전보호구 착용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여자들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영민 군수는 “현업종사자의 안전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스스로 위험에 대비하는 습관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