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흥도시공사, 노사 합동 '실무교육 및 소통 간담회' 개최

현장 실무 기준 정립을 통한 행정 효율성 제고

 

(정도일보)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31일 ABC행복학습타운에서 각 부서 사무ž행정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복무·보수 교육 및 노사 합동 소통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실무 기준을 재정립하고, 노사 간 긴밀한 대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혼선을 방지하고 책임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개정된 복무 관리 매뉴얼을 전파하고 보수, 복리후생, 자산관리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친 실무 기준을 재정립하여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출·퇴근 기록 관리 방식 개선 및 복무 기준 정립 ▲급여 및 제수당 지급 기준 ▲복리후생 제도 활용 ▲자산 관리 지침 ▲교육 의무이수제 운영 등 현장 실무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

 

교육 이후 이어진 ‘찾아가는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는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실무 고충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이날 논의된 의견은 향후 제도 개선과 임직원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 기준을 확립하는 것은 투명한 공기업 운영의 핵심이다”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화합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